장모님 소천 49일 추모차 함양하늘공원방문후 여수와 마니산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부천 처재는 다른 일정으로 귀경하고 부산처재, 수원처재와 함께 일박2일 일정으로 오랜만에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 진행도
함양에서 여수로 이동하여 헤상케이블카 올라가는 계단에서 3자매가 기념찰영을 남겼습니다.
여수엑스포장풍경입니다.
호텔과 오동도풍경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여수엑스포장을 배경으로 사이좋은 3자매과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수원동서와 필자를 포함한 가족사진을 관관오신분에게 부탁하여 한컷 남겼습니다.
케이블카에 다시 탑승하여 출발점으로 돌아갑니다.
케이블카에 탑승한 가족입니다.
부산처제~
수원처제~
저의 집사람~
수원동서~
출발 탑승지로 돌아가는 우리가족~
거북선대교인듯합니다.
여수항-여수해상국립공원풍경입니다.
여수항에서 이동하여 돌산도 향일암에 도착하였습니다.
향일암에서 내려다본 남해바다~
다시 여수항으로 이동하여 저녁만찬을 즐깁니다.
다음날(29일) 귀경하는 길에 함양하늘공원에 재방문하여 처재가방을 회수한후 묘역을 둘러본후 귀경길에 오릅니다.
하늘공원의 모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있네요.
귀경길에 진안의 마이산을 방문하여 주변풍광을 감상해봅니다.
이갑룡 처사님께서 30년동안 마니산 돌탑을 쌓으셨다합니다.
모래재로 가던중 생태공원에 들러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이제 수원을 경유 귀경길에오릅니다.
부산처재는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고 일박이일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