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치앙마이 "코너 스톤" 태국어 학원 선생님들 예배드리는 광경입니다.
학원이 선교사가 세운 학교라서 매주 수요일 정기 예배를 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찬양인도하고 율동하는 모습들입니다.
선생님들 3분이 나와서 간단한 드라마를 했습니다.
내용은,,,,,,제가 아직 대화가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
몇 몇 사람 나와서 찬양에 맞추어 율동하고 해서 제가 선택? 되었습니다.
다행이 찬양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저는 한국말도 찬양했죠
그리고 율동도 한국식으로 했습니다.
매주 한 시간 정도 예배드립니다. 저는 매주 예배 드리기로 했습니다. 태국어 더 배워서 좋고 예배드려서 좋고
암튼,,,,,선교사님들이 세운 학원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첫댓글 태국어학원이란 곳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