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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서론 1. 명칭 본서는 저자의 이름을 따라 `이사야’라 이름하였다. 이 뜻은 ‘여호와는 구원하신다’란 뜻이다. 칠십인역(구약의 헬라어 역본)에는 ‘헤사이아스’(Hesaias)라 표기되었고, 벌게잍 역(라틴어 역본)에는 ‘에사이아스’(Esaias) 또는 ‘이사이아스’(Isaias)라고 표기되었다. 2. 저자 이사야는 남조 유다 사람으로서, 웃시야.요담.아하스.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했다. 그는 결혼하여 적어도 두 아들, 스알야숩(7:3)과 마헬살랄하스바스(8:3)를 두었다. 사실 여부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유대의 전승(위경 「이사야의 승천기」)에 의하면, 므낫세 왕은 이사야를 톱으로 켜서 죽였다 한다. 한편, 이사야는 아모스(선지자 아모스와는 다른 인물)의 아들로서, 귀족 출신이었던 것 같다. 그가 왕을 쉽게 접견할 수 있었고(7:3), 궁중 인물들과 대담할 수 있었으며(22:15-16), 또한 국내외 문제에 조예가 깊었다는 사실 등은 이러한 추측을 가능케 한다. 국내외 사건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사야는 생애의 대부분을 예루살렘에서 보내면서 국내외 문제에 대해서 예언 활동(B.C.8-7세기)을 했다. 본서의 저자는 선지자 이사야이다. 그러나 초대 교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비판적 견해를 가진 학자들은 40-66장을 이사야의 저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더우기 어떤 학자들은 이사야서의 저자를 세 사람으로 생각한다. 곧 제1이사야(1-39장), 제2이사야(40-55장), 제3이사야(56-66장) 등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비판적 견해들은 다음의 몇 가지 이유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따라서 본서 전체가 이사야의 저작임이 분명하다. (1)본서의 내용이 이사야의 저작임을 보여 준다. 본서는 유일하게 이사야의 이름만을 들어 그의 예언이라고 말한다(1:1;2:1;13:1). 하나님의 칭호인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라는 용어가 1-39장에 12회, 40-66장에 14회 나타난다. 이 점은 전반부와 후반부가 통일성이 있으며, 같은 저자에 의하여 기록되었음을 강력히 뒷받침해 준다. 또한 이 칭호가 구약 다른 곳에는 단지 6회만 나타난다. 이 점도 이사야가 그 칭호를 즐겨 사용했음을 간접적으로 증거해 준다. 그리고 본서에는 서로 비슷한 구절(병행 구절)이 1-39장과 40-66장 사이에 9회나 나타난다(1:2/66:24;1:5-6/53:4-5;5:7/40:30;6:1/52:13,57:15;6:11-12/62:4;11:1/53:2;11:6-9/65:25;11:12/49:22;35:10/51:11). (2) 신약 성경이 이사야의 단일 저작을 증거한다. 마태복음에서 로마서에 이르기까지 이사야서가 21회나 인용되는데, 신약 저자들은 인용된 부분을 모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라고 언급한다. 특히 요 12:38-41에서 저자 요한은 사 53:1;6:9-10;53:1,6,9,10을 언급하는데, 그는 이 예언을 모두 이사야의 것으로 말한다. 곧 이사야서의 전후반부를 모두 이사야의 단일 저작으로 돌리고 있다. 신약 저자들의 이러한 언급은 이사야 한 사람이 본서 전체를 기록했음을 강력하게 뒷받침해 준다. 3. 저작 연대 1-39장에 논의된 사건은 대부분이 이사야 활동 당시에 일어났다(참고. 6:1;14:28;36:1). 그러므로 이러한 장들은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 왔다가 크게 패전하던 해, 곧 B.C.701년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완성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가 적어도 B.C.681년(산헤립이 그의 신전에서 살해 당하던 해)까지는 생존했을 것이므로, 그의 여생 동안에 40-66장을 기록했을 것이다. 이 장들에 나오는 B.C.6세기의 바벨론 포로에 관한 메시지는, 사도 요한이 계 4-22장을 성령님이 감동케 하심으로 에언했던 것처럼, 이사야도 미래의 사건을 성령님이 감동케 하심으로 예언한 것이다. 4. 역사적 배경 B.C.8세기 남조 유다는 북조 이스라엘, 아람 왕국, 앗수르 제국, 애굽 등의 세력에 둘러싸여 있었다. 솔로몬 이후 북조 이사라엘은 열 지파를 중심으로 통치 체제를 구축하면서, 남조 유다를 위협하였다. 또한, 그 북쪽으로는 다메섹.하맛.하란을 중심한 각 세력이 동맹국을 이루어 존재하면서, 아람 왕국이 남조 유다를 위협하였다. 동쪽으로는 앗수르가 니느웨를 수도로 정하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장악하였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이 지역은 고대 바벨론, 앗수르, 신 바벨론, 바사(페르시아)에 의해서 차례로 점령되었다. 이사야 당시, 앗수르 제국은 디글랏 빌레셀 3세(B.C.745-727) 하에서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지중해 쪽으로 진출했다. 곧 아람(수리아)과 가나안 방향으로 진출하는 서진(西進) 정책을 폈다. 이 정책으로 인해, 아람의 여러 왕들과 북조 이스라엘은 위협을 느낀 나머지, B.C.733년에 유다 아하스 왕에게 압력을 가하여 앗수르에 공동 대항하려 했다. 그러나 아하스는 이 제안에 응하지 않고, 그 대신 앗수르 제국의 디글랏 빌레셀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사야는 이런 아하스의 결정을 책망했다(참조. 7:1). 앗수르는 유다를 분명히 도왔고, 북조 이스라엘은 B.C.722-721년에 정복당했다. 그러나 북조 이스라엘의 패망은 결국 유다를 더욱 위대한 지경에 빠지게 했다. 왜냐하면 앗수르는 이제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암암리에 남조 유다에게 위협을 끼쳤기 때문이다. B.C.701년 앗수르의 산헤립 왕은 예루살렘 성을 위협했다(36:1). 경건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사야는 하나님이 앗수르 군대를 물리치실 것이라고 예언했다(37:6-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는 유다가 자기 죄로 바벨론에 포로로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에게 보낸 사절단의 방문 사건은 이 예언의 무대가 된다(39:1,6). 비록 예루살렘이 B.C.587년까지는 패망하지 않았지만, 이사야는 이미 B.C.8세기에 유다의 패망과 나아가 유다 백성이 포로 생활에서 되돌아올 것을 예언했다. 하나님은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셨던 것처럼, 이제도 그분의 백성을 바벨론으로부터 구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35:9;41:14). 이사야는 바사(페르시아) 고레스 왕의 등장에 대해 예언하는데, 그는 메대와 바사를 연합하여 B.C.539년에 바벨론을 정복했다. 고레스 왕은 조서를 내려, B.C.538년에 유다 백성을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조처하였다. 이 사건은 신약 시대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을 예표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5. 주제 및 신학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백성과 이스라엘과 그 주변 국가들, 나아가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밝혀 주는 책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1:4;6:1)로서, 그분을 거역하는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나, 나중에는 그들을 구속하실 것이다(41:14,16). 이스라엘은 소경과 벙어리된 나라요(6:9,10;42:7), 황폐케 될 포도원이요(5:1-7), 공의와 의로움을 실천하지 않는 백성이었다(5:7;10:1,2). 이사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그분께 반항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민족들에게 장차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을 예언했으며, 이 심판의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언급했다. 이스라엘은 그 당시에도 때때로 심판을 체험하지만(5:30;42:25), 장차 모든 나라들이 그 심판의 날을 당할 것이다(2:11,17,20). 그날은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임할 것이다(24:1,21;34:1,2). 이사야서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심판은 ‘불’로 언급되었다(1:31;30:33). 또한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은 모든 나라들과 그 나라들의 통치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40:15-24) 절대 주권을 지니신 분으로 소개되었다(25:8).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며(14:1,2), 그들을 죄와 어두움의 권세로부터 또한 정치적인 압박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속하시고(35:9;41:44), 구원하시는(43:3;49:8) 사건은 제 2의 출애굽이 될 것이다(43:2,16-19;52:10-12). 그리고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40:21,22;48:13) 그 백성을 고향으로 인도하실 그 때에 사막에 시내가 넘쳐 흐르게 하실 것이다(32:2). 포로 생활로부터의 귀환을 상징하는 대로(大路)는 본서 전후반부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11:16;40:3). 여호와께서는 열방을 사용하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5:26). 메시야 시대의 특징으로서 본서에는 평강과 안전이 묘사되었다(11:6-9). 다윗의 왕위를 잇는 한 왕이 의로움으로 통치하실 것이며(9:7;32:1), 그 왕으로 인해서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으로 모여들 것이다(2:2-4).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더 이상 악한 지도자들로부터 압제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11:14;45:14),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성읍’이라고 불릴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42-53장에서 메시야 왕(Messianic King)을 ‘나의 종’이라 칭하였다. 또한 이 용어는 한 나라인 이스라엘에게도 적용되었다(41:8,9;42:1). 진정한 구원은 여호와의 종의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성취된다. 참된 여호와의 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바벨론으로부터 구원한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했지만(41:2), 그리스도는 인류를 죄의 사슬로부터 구원하신다(52:13-53:12). 그리스도께서 ‘이방의 빛’ 이 되시므로(42:6) 심판에 직면한 나라들이(13-23장) 구원을 얻게 되었다(55:4,5). 이사야서는 ‘여호와의 종’인 의로운 통치자가 이 땅에서 주의 나라를 건설하고 확장해 나아가리라는 그 정점을 향해 예언의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뜻을 온전히 따를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비롯하여 모든 피조물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성취하신 바를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돌릴 것이다. 6. 이사야 서의 죄론(罪論) 이사야는 언약 백성의 죄악을 아주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1) 이사야는 무엇보다도 우상 숭배의 죄악을 지적한다.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2:8). 이런 우상 숭배는 (가)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하여는, 그들이 만든 생명이 없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체하였으므로 최고의 불경(不敬)과 비종교적인 것이 되며, (나)인간 편에서는, 스스로를 멸시하며 자신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이 된다(2:9). 이것은 창조의 원리를 뒤바꾸는 행위이므로 여호와의 영광을 훼손시키는 것이다. (2) 사치와 부와 군대를 자랑하고 의지하는 교만의 죄를 지적한다(2:7).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와 그릇된 예언을 의지하게 되어 이러한 죄를 범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소홀히 한다는 점에서 정죄받는다. 향락을 일삼는 지도자들은 백성의 현재와 장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치스런 생활에 탐닉했으며, 군대의 힘만 의지하는 교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스라엘은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지극히 엄연한 사실에 눈이 어두웠으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 했다(5:13). (3) 만취의 죄를 지적한다(5:11,12,22;22:2,13;28:1,3,7). 28:7은 제사장과 선지자의 술취한 상태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물론 이사야는 포도주 사용 자체를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포도주와 연관시켜 아주 고상한 모습을 묘사하기도 한다(5장;16:8-11;18:5;25:6). 그러나 포도주에 만취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죄가 되는 것은 그들이 무디어져 영적인 일들을 깨닫지 못하여 짐승처럼 되기 때문이다(28:7). (4) 탐욕과 압제의 죄를 지적한다(3:12,15;5:7,8,23). 이것은 아모스와 호세아도 지적한 바이다. 이사야는 사역 초기에는 상업이 번영하였다. 그러나 이 번영은 탐욕과 압제의 죄를 조장시켰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에 정착한 초기 몇세기 동안은 순전한 농경 민족으로 살았다. 그러나 나중에 상인 계급이 형성되었고, 이 와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부를 증대시키고 상당한 토지와 재산을 차지하였다. 이들이 가난한 자들의 땅을 사들이자, 농민은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 땅의 진정한 주인은 여호와이시며, 백성은 단지 여호와로부터 사용권만 부여받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토지가 소수인에게 축적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불의한 것이었다. 곧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한 것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악이요, 상당한 사회적 불균형을 낳았기 때문에 사회적인 악이요, 또한 가난한 자들의 종교적 기반을 빼앗았기 때문에 종교적인 악이 되었다. 농민이 토지를 빼앗기게 되자, 십일조도 초태생도 희생 제물도 하나님께 드릴 수가 없었다. 또한 절기의 축제에도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이사야는 가옥과 토지를 독점하여 이 땅에 홀로 거하려는 자들 위에 화가 임할 것이라고 외친다(5:8). 이 외침의 근본적인 동기와 의미는 종교적인 것이었다(3:13-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맥락에서 가난한 자라는 말은 점차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로 나타나게 된다(10:2;11:4). 7. 문학적 특성 이사야서는 산문과 시 형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사야서의 시적인 아름다움은 구약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산문 형식은 6-7장(아하스왕 사건)과 36-39장(히스기야 사건)에 나타나며, 이 두 부분의 역사적 사건을 축으로 하여 이사야서가 각각 전개되기 때문에, 이 두 부분에 대한 이해는 이사야 연구에 대단히 중요하다. 이사야가 즐겨 사용한 기법의 하나는 의인법이다. ‘달이 무색하며 해가 부끄러워 하리니’(24:23),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35:1),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44:23),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55:12)라고 자연을 의인화하여 묘사한다. 또한 그는 하나님을 ‘반석’이라 묘사하고(17:10), 리워야단과 라합과 같은 동물을 나라로 묘사한다(27:1;30:7;51:9). 비유를 사용하는 이사야의 표현 능력은 30:27-33에서 잘 발휘되었고, 우상의 헛됨을 지적하는 데서 풍자력은 탁월하게 드러나고 있다.(44:9-20). 이사야는 종종 이스라엘 역사의 초기 사건, 특별히 출애굽 사건을 언급한다. 홍해를 건넌 사건은 11:15;42:2,16,17의 배경을 형성하며, 다른 언급은 4:5,6;31:5;37:36에 나타난다. 소돔과 고모라의 몰락(1:9)과 미디안에 대한 기드온의 승리(9:4;10:26)도 언급된다. 이사야는 여러 차례 모세의 노래(신 32장)를 끌어온다(비교. 1:2과 신 32:1;30:17과 신 32:30;43:11,13과 신 32:39). 8. 내용 분해 1) 유다 민족에 대한 책망과 약속(1:1-6:13) (1) 부패한 사회 및 종교 의식에 대한 책망과 회개 촉구(1:1-31) (2) 죄악이 가득한 유다에 대한 벌(2:1-4:1) (가)장차 올 왕국에 대한 약속(2:1-4) (나)유다에 대한 심판(2:5-3:15) (다)하나님의 징계(3:16-4:1) (3) 녹명(錄名)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4:2-6) (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유다 민족에 대한 경고(5:1-30) (5) 깨끗함을 받고 부르심을 입은 이사야(6:1-13) 2) 임마누엘과 메시야 왕국에 대한 예언(7:1-12:6) (1) 임마누엘에 대한 예언(7:1-25) (2) 앗수르 침입에 대한 예언(8:1-22) (3)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경고(9:1-21) (4) 앗수르의 패망(10:1-34) (5) 장차 실현될 왕족(11:1-12:6) 3) 이방 나라에 대한 예언(13:1-23:18) (1) 바벨론(13:1-14:23) (2) 앗수르(14:24-27) (3) 블레셋(14:28-32) (4) 모압(15:1-16:14) (5) 다메섹(17:1-14) (6) 구스(이디오피아)(18:1-7) (7) 애굽(19:1-25) (8) 앗수르가 애굽과 구스를 정복할 것임(20:1-6) (9) 바벨론에 대한 두번째 예언(21:1-10) (10) 에돔(21:11-12) (11) 아라비아(21:13-17) (12) 예루살렘(22:1-25) (13) 두로(23:1-18) 4) 하나님의 심판과 약속(24:1-27:13) 5) 이스라엘의 불신자에 대한 경고(28:1-35:10) (1) 불신자에게 임할 주의 진노(28:1-34:17) (2) 시온이 받을 미래의 축복(35:1-10) 6) 히스기야에 대한 역사적 기록(36:1-39:8) 7) 바벨론 포로에서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예언(40:1-66:24) (1) 위로(40:1-31) (2) 구원(41:1-44:28) (3) 하나님의 심판(45:1-25) (4) 이스라엘을 구원함(46:1-13) (5)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함(47:1-48:22) (6) 이스라엘의 구속자 메시야에 대한 예언(49:1-57:21) (7) 이스라엘의 회복과 메시야 왕국의 축복(58:1-6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