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Z (모델추가)

[탑낚시]

이전

STEEZ

스티즈

SV = 2013.06 DEBUT

담수 전용
핸들 노브 S 교환 가능

SV6.3R

100SH		100HL

머신 건 캐스트를 다하는 경량 시리즈

-NEVER SATISFACTION-

고성능 기능이 모두 포함 된 무서움 넘치는 고기동 모델.
아직 느낌 수없는 영역의 캐스트 필링과 잘 갈아 진 리 링. 가벼움의 추구만으로는 도달 할 수없는 세련된 프로파일이 새로운 버스 피싱의 문을 연다.

DAIWA의 베이트 캐스팅 릴의 최고봉으로서, 각 장면에서 위력을 과시

• 【103H / 103HL】
  라이트 ~ 미디엄 클래스의 루어를 사용하여 템포 좋게 아큐라시 캐스트를 결정 해 나가는 .... 가벼운 힘으로도 놀라운 캐스트 성능을 자랑한다. 
  십 버스를 공격 롱 디스턴스도 시야에 넣은 바사 타이 르 모델.
• 【100H/100HL】
  "불입!"미디엄 ~ 헤비 웨이트의 루어를 롱로드에서 풀 파워 캐스트. 강하게 입금 분만 뛰고 또 하반기 성장 대 원투가 가능한 브레이크 세팅. 당연히, 라인 캐파도 포함 십 버스 게임을 의식한 바사 타이 르 모델.
• 【100SH/100SHL】
  머신 건 캐스트의 손놀림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 된 슈퍼 하이 스피드 모델. 같은 거리라면, 캐스트 ~ 회수까지의 속도가 10 % 이상 증가, 캐스팅 횟수 업은 그대로 바이트 업 에 비례한다. 그 위력은 최근 터프한 필드야말로 발휘된다.
• 【SV6.3R/6.3L】
  경량 ~ 무게 루어까지 폭넓게 쾌적하게 사용할 수있는 G1 듀랄 민제 SV 스풀을 탑재 한 SV (스트레스 무료 배스) 컨셉 모델.

폭 넓은 활용을 지원 브레이크 시스템
[마그 포스 V] : 103H / 103HL

비거리와 백 러쉬의 틈 속에서, 선형 이동 인 덕트 로터를 개발 한 마그 포스 V.
그것은 효과가있게 할 때에 만 효과가 있다고, 꿈의 브레이크 시스템의 탄생을 의미했다. 원래 마그 포스 자체가 자기장에서 발생하는 제동력을 이용하여 스풀 회전을 컨트롤하는 혁신적인 발명. 자유 자재로 조정할 수있는 무 접점 유도 브레이크라는 새로운기구는 다른 시스템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었다.
예 1/4oz 다음 텍사스 리그를 피칭 리즈의 포켓에 보내려면 등은 가벼운 캐스트에서도 쀼ッ와 샤프하게 날아, 초속을 해치지 않는 마그 포스 V의 독무대라고 할 수있다. 그것은 텍사스 나 러버 지그의 접근전에서 롱 접근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경계심이 강한 버스 공략에 성공했다. STEEZ103H은 그 전형이라고, 라이트 리그의 피칭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맡았다.

폭 넓은 활용을 지원 브레이크 시스템
- 마그 포스 Z 롱 디스턴스】 : 100H/100HL/100SH/100SHL

너 버스 인 버스는 리즈의 안쪽에 숨어있는 것만은 아니다. 거물이 연결될 "앞으로의 브레이크"에ほくそ笑ん있다.
그런 물고기를 노리기 때문에 헤비 루어를 풀 캐스트 할 릴이 요구되었다. 마그 포스 Z 롱디 스탄 스츄은 너 버스 인 대물을 노리는데 최적 인 원투 수하면서 반동을 억제, 거물과의 만남을 실현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총 비거리의 대부분을 벌 캐스트 후의 순간에만 강하게 효과. 그리고 즉시 브레이크는 미력으로 천천히. 그 결과, 미끼는 뒷머리를 당겨 않고 끝없는 하늘을 향해 날아간다. 즉 두 과정 영역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이 새로운 비거리를 실현 한 비결은 두 단계의 브레이크 영역의 전환 타이밍에있다.
이 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비거리는 오캅 파리의 강력한 아군이되는 것은 물론, 보트 낚시에서도 큰 장점이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폭 넓은 활용을 지원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 SV6.3R/6.3L

아큐라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매우 반동이 적은 스트레스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경량 인 덕트 로터 구조와 경량 스풀와 함께 스풀 단위로 회전 응답을 크게 향상 시키면서도 스풀 강도를 유지. 동시에 온 & 오프가 분명 한 효과 좋은 찻잔 브레이크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세팅으로 풀 캐스트시에는 확실히 브레이크가 효과가 있지만, 피칭 등의 저 회전시에는 인 덕트 로터가 나오지 않고 낮은 탄도로 공격 담는다. 즉 작은 힘으로도 스풀이 스팟으로 상승, 힘주지 않고 놀라운 루어가 잘 날고 반대로力み의해 발생하는 반동 영역에 대해서는 제대로 브레이크를 건다. 결과이 브레이크 설정에서 피칭과 캐스팅이 높은 수준에서 양립하는 편안함을 이끌어 냈다.

탑재 기능

슈퍼 로프 로보트 디

고정밀도 머신 컷 에어 메탈 하우징		초들 듀랄 민 초경량 딘 스풀		머신 컷 인 덕트 로터

고성능 WET 토나먼트 드라		클릭 된 기계식 브레이크		크랭크 핸들 시스템 (103H/HL, SV6.3/6.3L는 80mm, 100H/HL/SH/SHL는 90mm)

2BB 사양 경량 코르크 노브		레이저 각인 일련 번호		스피드 샤프트

• 고정밀도 머신 컷 · 에어 메탈 하우징
• 초경량 · 고정밀도 머신 컷 에어 메탈 세트 플레이트
• 초들 듀랄 민 드라이브 기어 (100SHL 제외)
• 터프 & 리지드 클러치 시스템
• 11 볼 베어링

■ 스트레스 프리 바사 타일라는 새로운 제안

SV (스트레스 프리 바사 타일). 지금까지의 "배스"과는 구별을 분명히하는 컨셉.
현재 배스, 즉 대응 폭이 넓어 올마이티에 사용할 모델로 세상에 나와있는 모델은 수많은 그 열매, 정말 지원 폭이 넓어 문제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적다.
SV의 개발에 더욱 DAIWA가있는 마그넷 브레이크 시스템을 바탕으로하면서, 베이트 피네스의 F1 머신이라고도 말할 T3AIR로 기른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의 기술을 응용하여 아주 대응 넓은 브레이크 레인지를 확보 할 에 성공했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의 스풀 매우 경량 건축되고 있지만 충분한 강도를 유지 매우 신축성이들은 브레이크를 실현한다. 대응 폭이 넓다는 것은 다양한 캐스트에 여력을 가지고 대응이 있다는 것. 진정한 대응 넓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얻을 때, 앵글 러는 문제에서 해방되게된다.
DAIWA는 "배스"를 "스트레스 프리 바사 타일"로 승화하는 데 성공했다.

릴로드 라인 루어 등 종합 프로듀스 수 DAIWA 그래서 실현 가능한 "SV"는 당신의 버스 피싱을 더​​ 바꾸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로수 敏成

이 느낌은 바로 미 체험

이 릴과 처음 접촉 한 것은 올해 초가을 였는지? 항상 새로운 제품처럼 어느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시도했지만 실제로 던져보고 그 캐스트 필은 신선한 감동을 느꼈다 . 오도 ​​로키라고해도 좋다. 의외였다.
왜냐하면 크기도 TD-Z와 스티즈 등 오랜 유용하고 일번에しっくり오는 전통적인 레귤러 사이즈로 스풀 계도 34mm 것으로, 리파인 모델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릴과는 완전히 별개였다. 가벼운 루어를 던져도 사밍없이 반동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릴 라 좀 던져 어렵다고 생각 된 소형 크랭크 베이트 나 상드 등이 기분 좋게 던져진다. 이 손의 미끼를 던지는데 적합 것은 픽시 이었지만, 34mm 스풀에서 그 능력은 바로 서프라이즈. 이제 경량 루어의 캐스팅에 향하고 있다는 릴은 세상에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 편하게 노사민구에서 던져하며 스풀 강도, 권 파워 꽉 감, 부드러운 느낌 모두 갖춘 릴은없는 셈이다.
더 가벼운 것을 날려 싶다면 T3AIR는 전용기가 있지만, 거기까지 극단적 아니어도 꽤 가벼운 리그까지 날릴 것이 대단한 곳이다. 게다가 투구는 물론, 사이드 캐스팅, 오버 헤드 등 어떤 던지는 방법에도 대응할 수있다.
놀라운 것은 단순히 경량 루어의 피칭뿐만 아니라 중간 크기의 미끼까지 던져 수 있으며, 회전도 부드러운 때문에 다양한 루어 무게에 대응하고 두루마리도 OK라는 것. 그래서 중 · 소형 베이트, 상드, 미노 그리고 노 싱커 웜 등의 낚시에 큰 전력이되어 줄 것이다. 지금까지 던져 어려웠던 것이 편하게 던져, 반동 경향이었던 사람도이 릴이라면 먼저 걱정할 것이다.
그것 섬세한 것이지만, 스풀에 하프 라인이 명시되어있는 것도 좋다. 즉 실을 감을 때의 기준 이지요. 이 릴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해요. 이란, 베이트 피네스 인 리그를 던지는 경우는 실패 량에도 신경을 쓴 것이 좋기 때문이다. 어바웃에 감고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실패 량이 5 미터 다르면 캐스트 필이 달라진다니까요. 그런 점에서이 선을 기준으로하면 정확히 절반 만 감을 수 있다는 것이다.
D 상드 같은 경량 플러그 인 하프 라인까지 감 으면 스냅만을 듣게 한 컴팩트 캐스팅에서도 놀라운 비행, 게다가 반동은 제로.
하는 것으로 실전으로 매우 뛰어난 릴이라는 게 실감. 자신으로도 매우 기대하고있다.

시미즈 모리 세

캐스팅이 먹통 잘하고 있어요

아직 그렇게 썼던 것이나 안 화상, 좋은 느낌이에요. 현재는 주로 1/4oz 정도의 컴팩트 지그 나 메탈 바이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탈 바이브 등은 지리 ​​온도 던져 않을이나 안 화상, 확실히이 "스티즈 SV"는 던져 쉽 네요. 이 계절 이니까 매일 바람이 강해 화상, 역풍에서도 전혀 문제 없음. 기분 좋게 날아줍니다 해요. 풀 캐스트 만이나없이 피칭도 반동하지 않습니다의 거구나.
그래서 용도도 폭넓게, 컨셉대로 바사 타일에 사용할 실전 릴입니다. 특히 캐스팅이 먹통 잘되기 때문에 초 · 중급자는 최고의 응이나 잖아요.
나는 너무 가벼운 루어는 던지지 않는 편구나하지만 지금 말한 것처럼 1/4oz 정도는 노 스트레스로 취급. 강성도 안될 것 종려, 좋은 일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바네 修 弥

취급 용이성 발군의 실전 릴

이 릴을 사용해보고 "이제 또 베이트 캐스팅 릴의 폭이 넓어ー"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초 섬세한 "T3AIR"라고 기존의 "스티즈"중간까지 커버 할 수있는군요. 실은 그 틈새는 매우 사용 빈도가 높은 분야로하고, 실전에서는 큰 전력입니다. 그래서 저도 배서 올스타 클래식에 갑자기 투입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없는 취급 용이성이 경기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비의 사용 범위도 넓은 하구요. 올스타전은 7g의 다운 샷에 사용 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첫날 강풍 하에서도 노 트러블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역풍에서도 문제 없습니다. 랄까, 사밍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것은 편했습니다.
실제로, 둘째 날에는 귀중한 두 개의 키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있다"릴과 제 될수 있습니다.
이 편리함이 일반 앵글 러에게도 기쁜 것입니다. 베이트의 낚시가보다 쉽게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조과도 올라간다고 생각 해요.

가와구치 나오토

분명히 말해 놀라움 まし했다.

사실이 "스티즈 SV"릴의 프로토, 배서 올스타 클래식 4 일전에 도착한 거죠. 에서 플라스틱으로 사용해 더라고요. 그리고 허리를 건너 뛰는만큼 깜짝 놀랐습니다. 즉, 군들이예요. 이런 경우, 즉 경기 전에 전달 된 릴을 즉시 실전에 투입하는 것은 드문 데요,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배의 갑판에 정렬 했어요.
그 이유는 역시 뛰어난 용이성. 첫 투자에서 깜짝이에요. 어쨌든 반동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적당히 브레이크를 조정하여 오버 핸드에서 일반적으로 던져 보았습니다. 착수 직전에 힐끗 가산하거나 해주세요. 거기에서는 아무것도 문제 없음. 에서 시험에 가산없이 착수 시키면, 거기서도 반동하지! 또한 마음껏 던져 노사민구! 그래도 반동하지 않는다. 여기에는たまげ했어요. "스트레스 프리"는 뜻을 알 수 있었어요.
"이것은 전력이된다"고 느꼈다 때문에 실전에 투입 했습니다만, 회견 아, 성능은 최고 였어요.
BASSER 잡지 등에서도 소개 된대로, 올스타전에서 나는 쿠 로베를 메인에 이틀 싸운 데요, 특히 첫날은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았어요. 그런 상황에서 텍사스를 던지고있었습니다. 가능한 한 낮은 탄도로 .. 리그가 바람에 떠오르는 것은 마즈에서입니다. 하지만 리그가 파도에 닿으면 반동이 빈발하는 거죠. 그 근처, 지금까지의 릴과 미묘한 사밍이 필요했다. 게다가 캐스팅마다 조정해야 했죠. 하지만이 릴은 리그가 파도에 맞아도 가방 러쉬하지 않았다.
이것은 토나 멘타에게 복음입니다.
특히 텍사스의 커버 치 등은 리듬이 중요. 한 번 반동하면 치유하는 동안 보트가 떠내려합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텍사스 뱅크 치니까 리듬이 광원된다고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 걱정이 전혀 필요 없어요.
그때는 텍사스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캐스트시에 저항이 큰 크랭크 나 스피 나 낚시도 전력이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무섭게 던질 필요가없는 것이 좋아요. 어쨌든, 캐스트가 기분. 그것이 릴의 필수 조건.
이건 좀 혁명적 잖아요. 토나 멘타뿐만 아니라 많은 앵글 러에게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즈

품명	감아 길이 (cm / 핸들 1 회전)	기어비	자중 (g)	최대 드랙 력 (kg)	표준 권 사량 (lb-m)	베어링 볼 / 롤러	메이커 희망 본체 가격 (엔)
103H	66	6.3	155	4	12-110 14-90	11 / 1	56,500
103HL	66	6.3	155	4	12-110 14-90	11 / 1	56,500
100H	66	6.3	160	4	16-100 20-80	11 / 1	56,500
100HL	66	6.3	160	4	16-100 20-80	11 / 1	56,500
100SH	75	7.1	160	4	16-100 20-80	11 / 1	59,500
100SHL	75	7.1	165	4	16-100 20-80	11 / 1	56,500
SV6.3R	66	6.3	150	4	12-40 ~ 80 14-35 ~ 70	11 / 1	59,500
SV6.3L	66	6.3	150	4	12-40 ~ 80 14-35 ~ 70	11 / 1	59,500

* lb-m 표시는 TD 라인 (나일론)

[보보]

스티즈SV 살수있나요?

[탑낚시]

안녕하세요..문의하신제품은 6월출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