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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 Treatment Story 1,
Story 1.1
For the last three days, I have been visiting Yong-Sam (YS) Kim, KwonSaNim (KSN) and 81 years old church member, renowned violinist of his time, who is very humble and quite. He was hospitalized in the ICU of St. John’s Hospital in Oxnard. I heard that he had a bleeding artery in his stomach area and had a successful surgery before I first visited him on last Friday, June 22, 2012.
지난 삼일 동안, 저는 우리교회 81세 드신 김 권사님이 입원해 계신 악스낧드에 있는 성 요한 병원 중환자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분은 조용하고 겸손한 분인 데 당대에는 내노라는 바이올린 연주자셨습니다. 듣기로는 위장 있는 곳 동맥에서 피가 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제가 그분을 처음 뵌 것은 2012년 6월 22일입니다.
He was on morphine to reduce surgery pains that made him sleepy the most of time.
수술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몰핀 진정제를 맞아 대부분 졸고 계셨습니다.
Couples of Ji-Kyung Kwon KSN came. I treated her husband's left calf in the ICU because of cramping he complained when I asked. Kwon KSN prayed for him with the authority and the spirit, he answered ‘Amen’ at the end that surprised his wife Min-Keon (MK) KSN.
권지경 권사님 내외께서 오셨습니다. 아프신 데는 업냐는 저의 질문에 남편 되는 분이 발에 쥐가 난다고 하여 왼발 정강이를 잠시 치료해 드렸습니다. 권 권사님이 권위와 영적으로 기도를 드리자 김권사님이 '아멘' 하며 화답하자 부인되시는 이민근 권사님이 놀라시는 것이었습니다.
After they left, I witnessed that he was put on the wheelchair to exercise his lung in the upright position for a while before he would be released to a recovery room.
그분들이 가신 후, 수술 후 처음 바퀴의자에 앉아 폐를 바로 세우는 연습을 통해 회복실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When he sat on the chair, I treated him on his knees and legs for a short duration. He opened his eyes big and wide for a couple of times when I touched triggering points on both legs. He felt pains a lot when I treated. He was very tired sitting it on, let say, for 20 minutes.
거기 앉아 계신 동안, 그분의 무릎과 발을 잠시 치료해 드렸습니다. 제가 두 다리의 떨림곳에 대자 눈을 크고 둥그렇게 뜨셨습니다. 치료하는 동안 권사님께서는 통증을 많이 느끼셨습니다. 한 20분 앉아 계셨었는데 무척 힘들어 하셨습니다.
Story 1.2
On June 23, my wife and Jung-Oak Lee KSN wanted to visit YS KSN. Before we went to visit Vincent’s mom, who was recovering from a restructuring surgery from a consecutive mastectomies she had during the course of last 2-3 years, we stopped by the hospital on the way to Camarillo.
6월 23일 제 아내와 이정옥 권사님이 김 권사님을 방문하고 싶어 했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유방절개 수술을 차례로 받은 후 이번에 재생 수술을 받은 후 요양하는 카마뤼오에 사는 뷘센트 엄마를 방문하기 전 우리는 병원에 들렸습니다.
He was mostly in sleep. After both came out of the ICU, due to a two person at a time rule, I went in myself and prayed for him and left.
김 권사님께서는 잠들어 계셨습니다. 한번에 두 명만 방문하게 되어있는 중환자실 방문규칙 때문에 두 사람만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나온 후 제가 혼자 들어가 잠시 상태를 살펴본 후 기도 드리고 나왔습니다.
We met Da-Jung umma and Kyung-Oh Cho and Sun-Hee Jung JipSaNims (JSNs) at Vincent's mom's house entrance. Ho-Sung Han JSN came out to invite me in. I thought it was just for women visiting Mrs. Han so I stayed in my car until he came out and got me in.
뷘센트 엄마 집 앞에서 다정이 엄마와 조경오, 정선희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한호성 집사님이 나와 저를 집으로 불러드렸습니다. 저는 여자들만 모이는 것으로 들었기에 차에 남아 있었는데 그가 나와 저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I met Vincent’s girlfriend first time, and Walter was home too. It was nice to see them all together at their house. I used to see them together when they were young and lived close by my house.
들어가서 뷘센트 여자 친구를 처음 만났으면 월턿도 집에 있었습니다. 그들을 한꺼번에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전에 자랄 때 가까이 살아서 게들을 자주 봤었는데 말이죠.
Story 1.3
On June 24, after Sunday service, a few of choir members went to McDonald in N. Oxnard because Dong-Sik Lee KSN wanted treat us.
6월 24일 예배 후, 몇몇 성가대원들이 이동식 권사님이 커피를 낸다고 하여 악스낧드 북쪽에 있는 맥다놀에 갔습니다.
I arrived late at the restaurant and met a wheelchair-bound alcoholic 46 year old man who is suffering a joint degenerative hereditary disease. I treated his left hand and neck right in front of the restaurant.
저는 식당에 늦게 도착하여 바퀴의자에 앉은, 46살 먹은 알코올 중독자이며 유전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바로 그 식당 문 앞에서 그의 왼손과 목을 치료해주었습니다.
My wife came out told me that she got a phone call from Sang-ho Lee KSN, who was visiting the hospital. He said on the phone, “he is losing and in an emergency but could not reach Park MokSaNim (MSN).” My wife wanted me to go to the church to let Park MSN know.
제 아내가 식당 안에서 나와 병원을 방문중인 이상호 권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하며 바꿔줬습니다. 권사님이 말씀하시길, "김권사님 상태가 점점 나빠지시며 위급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 목사님과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하였습니다. 제 아내는 저보고 교회에 가 목사님께 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So I washed my hand in the restroom. Coming out of it, I saw many choir members. I hastily greeted them as I walked out of the restaurant.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며 성가대원 몇 명을 봤습니다. 재빨리 식당을 빠져 나오며 그 분들에게 급히 인사했습니다.
I took off to the church and met Pastor Park at the church parking lot where he was about to leave. Both drove to the Hospital and found out Dr. suggested MK KSN to call in family members for a final view. We were stunned but nothing else we could do. Both Park and Ed Minister Kim’s family were there.
교회로 가 마침 떠나려는 박 목사님을 주차장에서 만났습니다. 각각 병원으로 운전하고 도착하여 알게 된 것은 그날 아침 담당의사가 마지막 면회를 위해 가족들을 부를 것을 이민근 권사님께 제안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놀랐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박 담임 그리고 김 교육목사님 가족들이 다 거기 왔습니다.
At a waiting room I treated Sang-Ho KSN's right hand that triggered some interests from Park MSN, who suggested his wife to get treated. I helped Park SMN’s right shoulder and neck for a while that also got Kim MSN interested in. Afterward, I treated his neck and shoulder and forehead for a while before they all left. Two of beautiful Kim MSN's teens wanted try. I gave them each for a 10 sec worth of neck triggering.
가족 대기실에서 이상호 권사님 손을 치료하자 박 목사님이 관심을 가지며 부인에게 치료를 받으라고 제안했습니다. 박 사모님의 오른쪽 어깨와 목을 치료하는 것을 보자 김 목사님이 흥미를 느끼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목과 어깨 그리고 이마를 모두 떠날 때까지 치료해 주었습니다. 김 목사님의 예쁜 두 딸이 해보기 원하여 각각 약 10초 정도씩 목을 떨게 대 주었습니다.
Story 1.4
Sunday evening we had SokHeo at Byung-Suk Yun JSN’s house. It was first time I ever attended SokHeo on Sunday. They prepared a wonderful dinner, Gom-Taang and Je-Yuk (Boiled bone marrow based vegetable soup and sliced boiled pork). I asked Won-Joong JSN to pack a dinner plate to take it to the hospital after the Bible study.
일요일 저녁 윤병석 집사님 댁에서 속회를 했습니다. 제가 속회를 일요일에 참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두 내외가 곰탕과 편육을 만들어 낸 훌륭한 저녁이었습니다. 제가 윤원중 집사님께 성경공부가 끝난 후 병원에 가지고 갈 음식을 좀 싸달라고 하였습니다.
I dropped my wife at home at 945 pm and went to the hospital. It was about 10 pm, and the main lobby entrance was closed, so I had to go through the emergency room entrance. At the Intensive Care Unit (ICU / Cardiology Care Unit (CCU) waiting room, I dialed ICU. A lady asked me saying, “Are you a family member?” As I responded, “I am his son.” They let me in.
방 9시 45분 아내를 집에 내려 놓고 병원으로 가니 약 10시쯤 되었습니다. 정문은 닫혀 있어 응급실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중환자 가족 대기실에 있는 전화로 안에 전화를 걸자 "가족입니까" 하고 되물어 "제가 아들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I asked a Pilipino male nurse to see a resident doctor. Indian-American lady doctor gave me the permission to wire YS KSN with my device.
필리피노 남자 간호원에게 근무 의사를 불러주길 부탁했습니다. 인도 미국인 여자 의사가 제 전선을 부친 기구를 김권사님에게 채우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I originally made the device for Yeon-Woo Park SunBea’s tooth ache, but I had to use this on him.
이 기구는 박연우 선배 치통치료를 위해 만든 것인 데 권사님을 위해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I placed it as an upper arm connection and also treated him on his neck and chest and head with the handheld device. He complained pain for a few times by the frowning his face.
이것을 양쪽 윗팔에 채웠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기구로는 그의 목, 가슴, 머리를 치료했습니다. 치료하는 동안 권사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표시했습니다.
Once he raised both arms after I put the connection on for, let say, 30 mins, he complained something about but we could not decipher. He wanted me to leave that his wife understood.
기구를 양팔에 부친 지 한 30분 만에 양손을 한 번 들어 올리기도 하며 무슨 불평을 하시는 데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저보고 집에 가라는 것으로 사모님이 알아들으셨습니다.
In response, I told him, “I am your son, don’t let me leave you. I will go home a little later.” He calmed down a lot afterward. He also complained a pillow in between his legs that his wife put it on, so we took it out and put it on his left side underneath of his waist.
"제가 아들입니다. 가라고 하지 마세요, 좀 뒤에 집에 갈게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뒤로 좀 안정이 되셨습니다. 아내가 베개를 양 발에 끼어 넣은 것을 불평하여서 제가 몸을 들고 있을 때 사모님께서 그것을 다리 사이에서 빼어 왼쪽 허리 밑에 대 주셨습니다.
I left the hospital at around midnight.
자정쯤에 병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Yo’s Treatment Story 2
Story 2.1
On June 25, Monday morning, I sent a text message to Yun-Ho Kim KSN in the morning to pick up a dozen of bagels to give it to the nursing station staffs in the ICU.
월요일, 6월 25일, 아침 김윤호 권사님께 베골 한 봉지만 주시면 중환자실 간호원 대기소에 가져다 주겠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With the bag of Bagel, I arrived at the hospital around 9 am. YS KSM was awake and his wife, MK KSN spent the entire night nursing him there. I released her to go home to take a sleep and come back in the evening.
베골을 가지고 병원에 9시쯤 도착했습니다. 김 권사님은 깨어 있었고 아내 되는 민근 권사님은 거기서 밤샘하며 간호하셨습니다. 사모님께 집에 가 잠을 좀 주무시고 저녁에 다시 오라고 보내 드렸습니다.
She told me that he already took a walk twice to the nursing station this morning by using a walker and two nurse aids helping him on each side. She was very happy, and the complete turning around of his condition surprised the staffs. She told me that they said my device may have helped him recovery.
가시기 전 사모님은 아침에 걷기보조기를 이용해 두 재활사의 양쪽 부축을 받으며 바로 앞에 있는 간호사 대기소까지 두 번 걸어갔다 오셨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은 안심한 표정이셨습니다. 그리고 김 권사님의 완전한 회복에 의료진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제가 부친 기구가 도움을 주었나 보다 하고 그들이 말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They put him on the wheelchair for a while. Soon, he started to complain. I could not understand him at first. He wanted a vowel movement. So I asked the nurse aids to take him to the bathroom.
간호 보조원들이 들어와 바퀴의자에 권사님을 앉혔습니다. 곧바로 김 권사님이 불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러시는 지 몰랐습니다. 권사님께서는 대변을 보고 싶어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간호 보조원들을 다시 불러 그들이 화장실로 권사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After the return, he wanted to lie down on the bed. As he lay down, I treated him on his nose, neck, and forehead to relieve congestion caused by infections.
거기서 돌아오시자, 침대에 눕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 분이 침대에 눕혀지자마자, 저는 그분의 코, 목, 그리고 이마를 치료해 염증으로 인해 막힌 가래를 뚫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Story 2.2
At around 1130 Pastor Park arrived soon after Byung-Suk and Won-Joong Yun JSMs stayed there for a while. Rev. Park asked me to go out to take a rest. Yun couple invited me to their place for lunch. I was there night before for SokHeo. I stay there the most of afternoon.
약 11시30분쯤 윤병석/원중 내외분이 방문하고 계신 지 얼마 안 되어 박 목사님이 도착하였습니다. 박 목사님은 저보고 나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윤 집사님 내외가 집에 가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였습니다. 거기서 지난밤 속회를 드렸는데 또 오늘 오후 내 내를 그분 댁에서 쉬었습니다.
I returned back to the ICU at 4 pm. I saw MK KSN, who was delighted when I arrived.
중환자실로 4시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도착하자 민근 권사님이 좋아했습니다.
I treated him his neck, nose, eyes, face, chest, and forehead from the back of his neck to relieve infections. I connected the device the right leg to the left arm to aid infection in his surgery spot on his mid belly. I heard the surgery wound was long, vertical, the right in the middle of his stomach.
저는 그분의 목, 코, 눈, 가슴 그리고 이마를 그 분의 목 뒷부분에서부터 치료하여 염증을 완화하려고 했습니다. 줄이 연결된 기구를 오른발에서 왼팔에 연결하여 배중간의 수술자리의 생길 염증치료에 도움을 주려고 했습니다.
When I left there at 520 pm, his eyes were somewhat well focused and sparkled. He could talk much better, but we had still hard deciphering his talks. I prayed for him and left.
제가 떠나온 오후 5시 20분에는 그분이 눈에 더 초점이 있고 반짝여 보였습니다. 말도 더 잘하셨지만 잘 알아듣기는 아직도 힘들었습니다. 그분을 위해 기도 드리고 나왔습니다. (계속)
Yo’s Treatment Story 3
Story 3.1
On June 26, I went to see YS KSN at the hospital around 9 am.
저는 26일 아침 9시쯤 김 권사님을 뵈러 병원에 들렸습니다.
For MK KSN’s absence, I thought she had spent another night here to nurse him and went home this morning to rest.
민근 권사님께서 안 계셨기에, 또 밤샘 간호하시다가 아침 녘에 집에서 좀 쉬려고 가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He was on wheelchair. I helped him on his nose, neck, mouth area, forehead while the other device was put on between the right leg and the left arm. The IV was on his right arm. I spent a good hour of treating him.
김 권사님은 바퀴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줄을 연결한 기구를 오른 발에서 왼 팔에 채우고 있는 동안 주로 코, 입, 목, 그리고 이마 주변을 주로 치료해 드렸습니다. 영양주사는 권사님 오른 팔에 꽂혀 있었습니다. 꼬박 한 시간을 치료해 드렸습니다.
Two physical therapy aids came in to make him walk a round trip near to the ICU door and back. I took pictures of him exercising the second walk after surgery.
재활치료사 둘이 들어와 중환자실 문까지 왕복으로 걷게 하였습니다. 그가 두 번째 걷기 연습하는 모습을 제가 사진 찍었습니다.
Yesterday afternoon, he wanted to eat solid food, like Jell-O’s and a cream soup but Doc did not order him to eat. He still wanted eat, but no solid foods were offered. He complained chill and shivering possibly due to his high fever.
어제 오후에도 젤로나 크림 수프 같은 진짜 음식을 먹고 싶어하셨으나 의사는 허락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먹고 싶어하시나 그런 음식은 주지 않았습니다. 권사님은 춥고 떨린다고 불평하셨는데 아마 열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They were about to transfer him to recovery room, so I went out to the waiting room. I met Bu-Sung JRN, choir director, Hyuk-Rae Kwon JSN couple in the room. They went in to the ICU, in turn, to see Kim KSN and came out.
김 권사님을 회복실로 내보내려고 준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가족대기실로 갔습니다. 거기서 황부성 장로님과 성가대 지휘자 권혁래 집사님 내외를 만났습니다. 그들이 김권사님을 뵈러 차례로 면회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Story 3.2
I was about to chat with the volunteer in the waiting room, an 89 old white man Gideon member, controlling visitation.
저는 가족대기실 방문을 관장하는 89세 되신 백인 기드온 협회 자원자와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In the hallway, they were transferring YS KSN and the visitors followed the bed to the recovery room on the other side of the building.
방문객들은 복도에는 건물 반대편 쪽 회복실로 운반되는 김 권사님 침대를 따라서 갔습니다.
A day before, an 83 old beautiful white lady was volunteering. There and then, I treated her right hand index and middle fingers for arthritis. She asked me my phone number, so I gave.
어제는 83세 되는 백인 여자분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의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에 있는 관절염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여 드렸습니다.
This time I tried to find out anything wrong appeared on this 89 old man’s body. He said he is a retired teacher from Port Hueneme high school.
오늘은 이 89세된 분에게 어떤 증세가 있나 하고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은퇴한 폹 와이니미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The old man asked me to join Gideon America the famously known organization of handing out pocket Bibles to others. I told him that I am too busy. Instead I asked him about his left foot ankle support. He said he has had ankle pains for last 5 years. So I asked him to show the ankle support. He took it off to show me. And then I asked him to show his foot by taking his sock off. He did.
그 노인이 저에게 작은 주머니 용 성경책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유명한 미 기드온 협회에 가입하라고 종용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의 발목 받침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발목통증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발목 받침대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빼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벗고 발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그렇게 했습니다.
I told him to put his foot on a small table and started to treat him. Many family members came to ask him for visitation to the ICU and the CCU. Each time he called the ICU or the CCU from his desk, he ended up saying, “Could you open door for him/her/them?” although he has a key. It seemed he used open the door by walking up to each room. Some look at us with the curiosity and some with wonders and laughs.
그의 발은 작은 상위에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은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방문 가족들이 그에게 와 중환자실과 심장수술실에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열쇠를 가지고 있었지만 통화 마지막 마다 그는 “문을 좀 대신 열어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아마 평상시에는 자기가 걸어가 문을 직접 열어 주었었나 봅니다. 우리들을 보면서 어떤 이는 호기심을 다른 이들은 기이하다고 느끼거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With one hand I touched his each toe and put the probe side on his ankle and all around it, behind his knee, calf, and so on. I spend a good 45 minute on his foot.
한 손으로는 그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씩 쥐었고 다른 손으로는 그 기구의 봉으로 그의 발목을 쭉 돌려가며 그리고 발목 뒷부분이나, 종아리 등등에 대었습니다. 약 45분정도그의 발을 치료했습니다.
I asked him for a walk. He felt much better. I was about to say you don’t need the ankle support anymore but came short of saying that. He and I had long eye contacts. That made me to say, “God is with us,” and smiled at each other for some duration. He eyes lit with a big and wide smile.
그에게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발목받침대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입 앞까지 나왔으나 참았습니다. 서로 눈을 마주보고 한참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던 것은 저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웃으며 마주보며 한참 있었습니다. 그의 눈이 둥그렇게 커지며 눈동자에 빛이 났습니다.
I went to the recovery room to see YS KSN one more time before I went to see Jose Lopez, my coworker. YS KSN was attended by his wife this time and had put on his glass. His eyes are much focused and sparkled. He voice still weak but much better than yesterday.
저는 호세 로페즈를 만나기 전 회복실을 찾아 김 권사님 한 번 더 보기 위해 갔습니다. 사모님께서 안경을 끼고 계신 권사님을 간호하고 계셨습니다. 권사님의 눈은 더 초점이 있었고 반짝였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어제보다 좋으나 아직 약했습니다.
Story 3.3
I met Jose at the Port Hueneme McDonald parking lot at 130 pm. I received my cell phone charger I left at work on June 11 and many folders of documents I asked him to bring because I am not allowed get on the base to work.
약 1시반쯤 폹 와이니미, 맥다놀 주차장에서 호세를 만났습니다. 지난 6월 11일 이후 회사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그에게 제가 사무실에 놔둔 셀폰 충전기와 여러 서류 뭉치를 가져오라고 해 받았습니다.
I came home and slept the most of afternoon because I needed more sleep.
집으로 돌아와 모자라는 잠을 채우기 위해 오후 내내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