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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 |
일째/월일 |
코 스 |
주 요 산 |
당일(대간+접속)거리/당일시간 |
누적(대간+접속)거리/ 누적시간 |
누적대간거리/ 누적접속거리 |
제1차 |
1일째/08년11월10일 |
중산리~장터목 |
천왕봉, 제석봉 |
6,74km/ 7시간50분 |
6,74km/ 7시간50분 |
1.51/5.23km중산리~천황봉 |
2일째/11월11일 |
장터목~연하천 |
촛대봉, 형제봉 |
12.85km/ 10시간5분 |
19.59km/ 17시간55분 |
14.36/5.23km[당일0km] | |
3일째/11월12일 |
연하천~성삼재 |
토끼봉, 삼도봉 |
18.05km/ 9시간15분 |
37.64km/ 27시간10분 |
28.24/9.4km [당일4.17km반야봉, 노고단] | |
제2차 |
4일째/09년2월12일 |
성삼재~여원재 |
만복대, 큰고리봉, 수정봉 |
19.36km/ 11시간40분 |
57.00km/ 38시간50분 |
47.60/9.4km [당일0km] |
5일째/2월13일 |
여원재~사치재 |
고남산 |
12.90km/ 8시간35분 |
69.90km/ 47시간25분 |
60.5km/9.4km [당일0km] | |
제3-1차 |
6일째/3월2일 |
사치재~중고개재 |
봉화산 |
21.17km/ 11시간50분 |
91.07km/ 59시간15분 |
80.67/10.4km [당일1km] |
제3-2차 |
7일째/4월16일 |
영취산~육십령 |
깃대봉 |
11.90km/ 6시간10분 |
102.97km/65시간25분 |
92.07/10.9km [당일0.5km] |
제4차 |
8일째/5월19일 |
육십령~삿갓재 |
할미봉, 삿갓봉 |
11.88km/ 9시간30분 |
114.85km/74시간55분 |
103.95/10.9km [당일0km] |
9일째/5월20일 |
삿갓재~빼재 |
무룡산, 백암봉,지봉, 대봉, 갈미봉, 빼봉 |
18.80km/ 10시간45분 |
133.65km/ 85시간40분 |
122.75/10.9km [당일0km] | |
제5차 |
10일째/6월4일 |
빼재~부항령 |
삼봉산, 초점산(삼도봉),대덕산 |
20.00km/ 11시간 |
153.65km/96시간40분 |
142.25/11.4km [당일0.5km] |
11일째/6월5일 |
부항령~우두령 |
백수리산, 삼도봉, 화주봉 |
19.20km/ 11시간 |
172.85km/107시간40분 |
160.95/11.9km [당일0.5km] | |
제6차 |
12일째/6월30일 |
우두령~괘방령 |
성삼산, 황악산여시골산 |
12.40km/ 6시간15분 |
185.25km/113시간55분 |
173.35/11.9km [당일0km] |
13일째/7월1일 |
괘방령~추풍령 |
가성산, 장군봉 눌의산 |
10.40km/ 5시간40분 |
195.65km/ 119시간35분 |
183.75/11.9km [당일0km] | |
제7차 |
14일째/7월30일 |
추풍령~용문산→[안부] |
금산, 무좌골산 용문산 |
14.14km/ 7시간55분 |
209.78km/ 127시간30분
|
197.39/12.39km[당일0.49km] |
15일째/7월31일 |
용문산→[안부]~윗왕실재 |
국수봉 |
14.69km/ 7시간50분 |
224.47km/ 135시간20분 |
211.59/12.88km[당일0.49km] | |
제8차 |
16일째/9월3일 |
윗왕실재~농장지역 |
백학산 |
17.51km/ 8시간17분 |
241.98km/ 143시간37분 |
228.1km/13.88 km[당일1km] |
17일째/9월4일 |
농장지역~비재 |
윤지미산, 봉황산 |
17.84km/ 9시간35분 |
259.82km/153시간12분 |
244.94km/14.88km[당일1km] | |
제9차 |
18일째/9월28일 |
비재~피앗재 |
형제봉 |
6.96km/ 5시간21분 |
266.78km/ 158시간33분 |
250.7km/16.08 km[당일1.2km] |
19일째/9월29일 |
피앗재~늘재 |
천왕봉[천황봉, 속리산], 비로봉, 문수봉, 무장대 |
16.67km/ 13시간35분 |
283.45km/ 172시간8분 |
266.17km/17.28km[당일1.2km] | |
제10차 |
10월29~30일/20~21일째 |
늘재~버리미기재 |
청화산, 조항산 대야산, 촛대봉 곰넘이봉 |
14.6km/ 12시간22분 |
298.05km/184시간30분 |
280.77km/17.28km[당일0km] |
제3-3차 |
22일째/11월9일 |
무룡고개~중고개재 |
영취산, 백운산 |
7.3km/ 4시간17분 |
305.35km/188시간47분 |
286.67km/18.68km[당일1.4km] |
제11차 |
23일째/10년3월25일 |
버리기미재~지름티재 |
장성봉, 주치봉 |
10.8km/ 8시간8분 |
316.15km/ 196시간55분 |
296.47km/19.68km[당일1km] |
24일째/3월26일 |
지름티재~황학산 |
희양산, 이만봉 백화산, 황학산 |
11.98km/ 13시간7분 |
332.13km/ 210시간2분 |
307.95km/24.18km[당일4.5km] | |
제12차 |
25일째/4월26일 |
하늘재~차갓재 |
포함산, 대미산 |
19.86km/ 9시간35분 |
351.99km/ 219시간37분 |
327.01km/24.98km[당일0.8km] |
26일째/4월27일 |
벌재~차갓재 |
황장산 |
7.76km/ 6시간45분 |
359.75km/ 226시간22분
|
333.97km/25.78km[당일0.8km] | |
제13차 |
27일째/5월14일 |
벌재~저수령 |
문복대 |
8km/4시간37분 |
367.75km/ 230시간59분 |
339.97km/27.78km[당일2km] |
28일째/5월15일 |
저수령~죽령 |
묘적봉, 도솔봉 |
19.71km/ 12시간22분 |
387.46km/ 243시간21분 |
359.68km/27.78km[당일0km] | |
제14차 |
29일째/6월14일 |
죽령에서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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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째/6월15일 |
죽령~고치령 |
연화봉, 소백산 |
25.04km/ 11시간30분 |
412.5km/ 254시간51분 |
384.72km/27.78km[당일0km] | |
제15차 |
31일째/7월5일 |
고치령에서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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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째/7월6일 |
고치령~도래기재 |
선달산, 옥돌봉 |
24.47km/ 13시간5분 |
436.97km/ 267시간56분 |
409.19km/27.78km[당일0km] | |
제16차 |
33일째 |
도래기재~곰넘이재 |
구룡산 |
10.4km/ 4시간47분 |
447.37km/ 272시간43분 |
417.59km/29.78km[당일2km] |
34일째 |
곰넘이재~화방재 |
태백산 |
17.93km/ 10시간9분 |
465.3km/ 282시간52분 |
433.52km/31.78 km[당일2km] | |
제17차 |
35일째 |
화방재~두문동재[싸리재] |
함백산 |
11.5km/ 6시간4분 |
476.8km/ 288시간56분 |
445.02km/31.78km[당일0km] |
36일째 |
두문동재~피재[삼수령] |
금대봉, 매봉산 |
10km/ 4시간22분 |
486.8km/ 293시간18분 |
455.02km/31.78km[당일0km] | |
제18차 |
37~39일째 |
삼수령~댓재 |
덕항산, 지각산[환선봉] |
25.22km/ 13시간35분 |
512.02km/ 306시간53분 |
480.24km/31.78km[당일0km] |
제19차 |
40일째 |
이화령~조령 |
조령산 신선암봉 |
8.51km/ 7시간50분 |
520.53km/ 314시간43분 |
488.75km/31.78km[당일0km] |
41일째 |
조령~하늘재[계립령] |
마역봉[마패봉], 탄항산[월항산봉] |
8.96km/ 6시간10분 |
529.49km/ 320시간53분 |
497.71km/31.78km[당일0km] | |
제20차 |
42~44일째 |
댓재~이기령 |
두타산,청옥산 |
18.56km/ 12시간15분 |
550.05km/ 334시간08분 |
516.27km/33.78km[당일2km] |
◈제20차 산행관련 사진
댓재
댓재[810m]에는 고갯마루에 넓은 공간이 있으며 댓재의 유래 비에는「댓재 -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일명 죽현(竹峴), 죽치령(竹峙嶺)이라고 불리며, 1984년 10월 지금의 도로가 개통되기까지는 영동과 영서를 넘나들던 옛 고갯길로써 보행자들의 수많은 애환이 서려 있는 곳이다. 해발 810m」쓰어있다.
뒷면에는 정 일남 시인의 댓재
소금장수 등짐지고 넘던 고개
산새도 고개를 넘자고 울고
저 아래 구릉지로 산비 질러가네.
불같은 진달래 무더기로 피던 능선
바위에 앉아 옷고름 날리던 님은
머슴살이 십년을 기다려 주었네.
옛날은 허기져도 칡덩굴 좋았던 것을
살아온 목숨은 산 메아리 되어 숨고
오늘 이 고개를 넘는 사람아
구름도 나그네와 함께 쉬었다 가네.
이화면은 잔설이 아닙니다.
투타산[頭陀山]
두타산[頭陀山, 1355.2m]은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의 하장면 및 미로면의 경계하여 있는 산으로 [두타]는 불교 용어로서 “버린다. 닦는다. 떨어버린다. 씻는다.”의미가 있으며, 출가수행자가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 두타, 고행자를 말한다. 두타산에서 4km 거리에 이어진 청옥산까지를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타산성
두타산[頭陀山] 아래쪽에 있는 문지방산성이라고도 불리는 산성[山城]이있다.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가 실직국을 병합한 뒤 처음 성을 쌓았으며. 조선조 태종 14년(1414)에 삼척부사 김 맹손이 축조한 성이다. 높이 1.5m 길이가 약 2.5㎞에 이른 것으로 기록되었는데 현재는 부분적으로만 성벽이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함경도 안변에서 후퇴하는 왜병의 주력부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3일간의 혈전 끝에 함락되어 생존한 의병과 노약자들마저 살육되는 만행을 당한 곳이기도 하다.
이산 넘어 가야 할 저산은 설산
청옥산[靑玉山]
청옥산[靑玉山, 1403.7m]은 북쪽의 고적대와 동쪽의 두타산과 연결된 해동삼봉[海東三峰]의 한 봉우리이다. 두타산 봉우리가 뾰족하고 날렵한 모양을 취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경사가 완만하고 묵직한 형상을 하고 있는 산이다. 예로부터 보석에 버금가는 청옥과 약초가 많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지면에서 부터 녹고 있는 쌓인 눈 힘주면 무릎위까지 푹푹 빠진다.
연칠성렬[連七星嶺 1,244m]
고적대[高積臺 1353.9m]를 향하여!
고적대[高積臺 1353.9m]
갈미봉[葛味峰]
갈미봉[葛味峰 1260m]은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숙암[宿岩] 잠자는 바위마을에 있는 칡뿌리 맛 나는 달콤한 산인가? 어쩌든 한강의 지류인 송천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기령[耳基嶺]
이기령[耳基嶺 800m]은 동해시 삼화동, 임계면 도전리를 연결하는 고개로 구리터가 있던 마을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구리터→ 구이터→ 이기[耳基, 귀터]로 표현되었다. 동해 바다에서 생산되는 삼척의 해산물과 정선의 특산물이 교환되는 우마차가 넘나들던 고개다.
수백년을 이기동과 같이 살아온 소나무는 어데 갔나요!
차와 음악은 있으나 전화번호가 없는~~~
아우라지[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길의 목]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에 있는 아우라지는 음수 골지천과 양수 송천이 합쳐져서 한강의 본류(조양강)를 이루는 곳으로 '아우라지'는 어우러진다는 뜻으로서, 두 물줄기가 어우러져 한강을 이루는 데에서 유래했다. 또한 이곳 나루터를 일컫기도 한다.
아우라지강 나루터
이곳은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르는 뗏목의 시발지점이며 모여든 뗏목꾼들의 “아라리” 소리가 있고 애달픈 심정으로 떠난 임을 그리워하며, 강을 사이에 두고 장마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애절한 심정으로 "아우라지 뱃사공아 날 좀 건네 주게 / 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 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쌓이지 / 사시장철 님 그리워서 난 못살겠네"라는 지금의 정선아리랑 가사로 유래되었으며, 강 건너에는 아우라지노래가사 비, 아우라지처녀 상, 여송 정이 건립되었다.
아우라지강 건너에 있는 여송정
여송정과 아우라지유물관오가는 다리위에 뜬 초생달
청령포[淸泠浦]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로, 2008년 12월 국가지정 명승50호로 지정된 청령포[淸泠浦]는 조선 제6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성삼문 등 사육신들의 왕 복위 운동이 누설됨에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원주, 주천을 거쳐 이곳 유배된 곳이다.
이 곳 청령포는 동, 남, 북 삼면이 강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섬과 같아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가 없어 단종은 이 적막한 곳에서 외부와 두절된 유배생활을 했으며, 2개월만에 큰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청령포가 물에 잠기게 되니 단종은 영월 동헌의 객사로 처소를 옮겼다.
단종어가
2000년 4월5일 단종문화제와 때를 맞춰 건립된 단종어가는 승정원일지의 기록에 따라 기와집으로 당시 단종이 머물던 본채와 궁녀 및 관노들이 기거하던 사랑채가 있으며 밀납 인형으로 모습을 나름대로 재연했다.
단묘유지비(端廟遺址碑)
어가 담장 안에 있는 유지비각은 총 높이 162cm로 밑으로 1단의 화강석 비좌 위에 오석으로 전면에는 「端廟在本府時遺址」(단묘재본부시유지)라 새기고 측면에는 「皇命崇禎戊辰紀元後三癸未季秋泣涕敬書 令原營 石」(황명숭정무진기원후삼계미계추읍체경서 영원영수석)이라 기록되어 있다.
노산대(魯山君)
단종은 상왕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격하되어 이곳 청령포에 유배되었을때 자주 올라가 한양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던 장소라 해서 지금까지 노산대(魯山臺)로 불리워 지고 있다
망향탑
청령포 뒷산 층암절벽 위에 있는 탑은 단종대왕이 유배생활을 할 때 자신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근심 속에서도 한양에 두고 온 왕비 송씨를 생각하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막돌을 주워 쌓아 올렸다는 탑으로 단종이 남긴 유일한 유적이다.
관음송(觀音松)
관음송은 청령포 수림지에 위치한 높이 30m, 가슴높이의 둘레 5m로 수령은 당시60년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600년 정도의 소나무로 단종이 유배생활을 할 때는 동서로 갈라진 이 소나무에 걸터앉아 쉬었고, 당시 모습을 보았으며(觀), 오열하는 소리를 들었다(音)는 뜻에서 관음송(觀音松)이라 하였다는 설화가 있으며 1988년 천연기념물 제349호로 지정되어 있다.
금표비(禁標碑)
이 비석에는 「東西三百尺 南北四百九十尺 此後泥生亦在當禁」(동서삼백척 남북사백구십척차후니생역재당금)이라 기록되어 있다. 청령포에서 동서로는 삼백 척을, 남북으로는 사백 구십 척 안에서 금표나 금송에 대한 채취 금지항목으로 일반인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하는 의미로 세워진 것이다.
영월에서 단종
1456년, 성승,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유응부, 유성원, 이개, 등은 세조와 그의 측근들에 의하여 단종 복위를 모의했다는 이유로 거열형(차열형)이라는 형을 당하여 험악한 최후를 마쳤다. 그 후 단종은 상왕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지위가 격하되어 1457년 6월 28일 여름 무렵 청령포로 유배 되었다. 그의 나이는 17세 유배 당한지 2개월째 되던 1457년 8월, 폭우와 장마로 인하여 청령포 일대가 물에 잠기자 단종은 영월 관풍헌으로 처소를 옮겨 유배생활을 계속하였다 관풍헌에서 2개월째 되던 1457년 10월 24일, 세조가 보낸 금부도사 왕 방연은 사약을 들고 영월 땅에 도착하여 단종은 끝내 한 많은 최후를 맞았다
첫댓글 이번 산행은 추억이 많았습니다.
특히 고적대에서 이기령 까지는 눈길 산행으로 참 고생이 많았지요.
눈이 한길이 넘게? 싸였고 또 1/3정도 녹은 상태라 해치고 걸어가는데 정말 혼났습니다.
또 댓재휴게소에서 싸주신 주먹밥(6000원)은 지금까지 먹어본 점식식사금액으로는 최고가였으며 이기령에서의 하산 길도 참 멀어 정말 혼났습니다.
다 같이 고생하였는데 정집사님은 운전하시고 이렇게 자료까지 정리하느라고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적당한 "정선아리랑"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모든이에게 항상미안 합니다. 정집사님 자세한 자료와 함께 정리하시는데 참으로 고생이 많으 시네요 정말 미안 합니다.정말 눈길혜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장로님!
아~~~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함께 함에 고맙고, 안산에 감사 할 뿐입니다.
구성진 정선아리랑 가락이 정겹고 듣노라니 가사내용들이 정선지방의 풍속을 하나하나 듣는 것 같아 정신을 차리고 듣게 되니 더욱 좋습니다.
적당한 정성아리랑 찾기가 힘들다고 하드만 아주 좋은 아리랑입니다.
이 노래는 20차백두대간 산행 영상에 포함 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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