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3일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3일차의 여정 기록입니다.
지도에서 보듯이 3일째는 큐슈 남부 가고시마로 이동합니다. 14년전 여행은 북큐슈 여행이라 남쪽은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남쪽으로 이동해봅니다. 14년전과는 달리 이제 큐슈 신칸센이 완전 개통이 되었기때문에 큐슈 신칸센을 탑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갈때는 유후인노모리호를 예약이 가능해서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제일 앞칸으로 예약했네요.
7/3일 탑승 기념판.
운전실을 보니 14년전에 비해 시각표가 종이에서 테블릿으로 바뀌었네요.
세월의 흐름을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신칸센 환승을 위해 쿠루메역에서 하차합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유후인노모리호 키하 72계 동차네요.
쿠루메역에서 신칸센을 타려고 대기중에 시간이 조금 나와서 외부로 나와봤습니다. 특별한 건 없어서 다시 역사로 들어갑니다.
쿠루메역 플랫폼과 역명판.
큐슈신칸센 사쿠라 553호 가고시마 츄오행 진입중
점심을 못먹어서 차내에서 에키벤으로 해결합니다.
날씨는 역시 너무 좋네요.
가고시마츄오역에 도착하자마자 구입한 큐트 패스 2일권. 가고시마 시내를 돌아다니기에는 이만한 패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만 보여주면 되었던 나가사키와는 달리 가고시마는 여전히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 패스를 사용해서 신기했네요.
시티버스를 타고 시내 투어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거의 5시가 될 무렵이라 왠만한 곳은 거의 문을 닫을 시간이라 니시다바시라는 유명한 다리 구경하고 다시 가고시마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가고시마에서 제일 유명한 텐몬칸으로 이동합니다.
맛집을 검색하다가 라멘집으로 유명한 소금태라는 곳에 가서 라멘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맛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명인들의 사인으로 가게를 도배했네요.
시내에서는 역시나 노면전차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가고시마츄오역의 랜드마크 관람차. 여기서 호텔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해서 3일차를 마무리합니다.
첫댓글 화니님 예전 여행기 게시판을 끌어올려 드렸고 앞으로 이곳에 올리셔서 전용 게시판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연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여행기는 앞으로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