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1-21차)종주로 1대간9정맥 완주를 신고 합니다!

[천왕봉]

갑자기 왠 방랑자가 들리는것 이해를 구하면서 긴긴 세월속 도전의 열정으로 걸어온 추억들 !

                 낙동정맥제21차(구덕령→구덕산→대치고개→우정탑→감천고개→아미산→몰운대)졸업산행!

◎일 시:2009.12.27(일요일)

◎날 씨:겨울날씨

◎산행코스:구덕령구덕산→시약산→대치고개→까치고개→우정탑(246.8m)→감천고개→헬기장→대동중고교→장림고개→봉화산→구평가구단지→성보냉장삼거리→아미산(233.7m)응봉봉수대→롯데캐슬@단지→다대천주교전망대→몰운대표지석→다대객사→몰운대시비→(약수)몰운대관리소→몰운대 끝(쥐섬)

◎산행거리:15.8km

◎산행시간:약6시간소요

◎산 행 인:28동호인 및 축하 학부형들 ㅎ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오동도에 한파 속 핀 동백꽃처럼 새해에도 밝은 날~~~)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기 간 : 2012,5.12 ~ 8.12

                             □장 소 : 여수시 신항지구 (덕충동 수정동)

-낙동정맥종주 및 1대간9정맥완주 산행위하여~~~

이번산행은 내 생애 제일의 열정과 인내 도전으로 다짐하면서 걸어던 6년의 동안 목표지점과 (구간)성공적으로 달성하고자 산행을 위하여 싸늘한 아침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선지 언 3시간만에 마지막목표 지점을 걸어가고자 출발 점 부산시 서구 사하구 걸쳐있는 산줄기 따라 마루금까지 이어지는데 낙동정맥 종주마지막회이면 나에게 최고의 날 1대간9정맥 완주하는 산행의 날이기에 무슨 마음으로

6년이란 산행으로 마음고생과 희노애락 속에 오직 열정과 인내 자신과 싸움으로 피 땀흐르며 달려온 지금이 헛되지않은 만큼 성숙하여 제2인생 살고자 다짐하면서또한 끝없는 열정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개최 확정기원과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루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달려와 오늘에 나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였으며 또한 이 뜻있는 자리를 빛내주고자 모든 일정을 미루고 몰운대까지 와서 축하를 하여준 멋쟁이 산악인들에게 진심으로 제삼 고마움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계속 이어지는 산행.....

<앞서 구덕령에서>

09:44 구덕령(구덕터널)

09:50 구덕령 들머리 뜨는집 앞 시민문화공원으로 시작

09:54 시민공원 조각상

09:59 임도 마주하고 잣나무 숲을 지나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10:16 급 오르막 정상부터 헬기장에서 뒤돌아본 산야 그리왼쪽 방향으로 마루금...

          그리고 가야할 마루금 눈으로 관측하고

10:17 항 무선기지를 돌아서 마루금 이어진다.

  (송학산 주능선 억새풀 보면서 ...)
 

10:22 항공무선기지소 정문앞.. 가야할 마루금 무선기지 정문

10:28 구덕산(565m) 정상지역 6년이상 긴 생활 함께.....

10:33 시약산 기상레이더 관측소. 몇 년만에 구덕산에 오른다.

10:49 대티고개 이정도 1.5km 끝마을 3.4km. 시약산 성장 0.9km

10:55 급내리막길. 산불감시초소

11:06 대티고개 0.3km 이정도 급내리막마을 인접. 산불감시초소

10:10 대티고개 건너 골목길 이어진다.

11:18 골목길 빠져나와 잣나무 숲을 올라 피오니파크 APT 놀이터에서 바라본 마루금.

11:20 까치고개 길 도로건널목에 바라보면 마루금 보인다. 부산시가

(용두산 전망대 광복동,영도구 충무동,감천동 등)

11:42 우정탑에서 지금까지 낙동정맥을 함께한 선두와 함께 흔적을 남기고

11:50 고개길에서 아파트단지로 진입한다.

11:59 무명봉을 내려서니 부영벽산 처재가 살고 있는 곳 아파트. 직장 때문에 부재중

말없이 지나간다.

12:03 부영벽산아파트 처재의집을 지나고

12:10 아파트단지 지나 괴정.다대. 감천고개에서 육교까지.

12:12 감천고개(육교에서 본) SK주유소 앞...

12:15 육교에서 내려서 동백나무울타리에 리본 물결 뒤로 하고, 훈련장 도로기전 뒤돌아본.

12:25 훈련장옆에 뭇처럼 선두와(점심) 접선한다. 졸업날이라고 날라 왔다고 칭찬한다.

12:49 이정표(구평초교 1.0km. 동아고등학교 0.2km)

12:47 헬기장 지나고

12:49 예비군 훈련장 입구(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12:59 대동고등학교 정문앞에 뒤돌아본다. 놀이터 마루금..

13:01 부일냉장지나 그때 마침 신호등까지 한없이 건너서 뒤돌아본 마루금

13:13 정상에서 쉼터 및 운동기구 있다. 여기서 좌로 꺾어서 마루금이 보인다.

13:19 무명봉 삼각점

13:21 급내리막 길 도로변 산불감시초소. 부산시내 주변에 간이 감시초소가 많다.

13:22 도로변 낙동정맥 이정도(아미산 - 몽운대)

13:25 부지런히 오르니 삼각점이고 147m 안내판...

13:28 시골길따라 가구촌을 보면서 간다.

13:33 여기서 한새인테리 보면서 여기서 왼쪽으로 돌아간다.

13:35 여기서 고개마루에서 때마침 중국집 배달아저씨가 자세히 안내해준다.

13:37 화신가든 - 동서식당 쪽으로 가야 한손으로 안내해준다. 감사하다.

13:40 여기서 시멘트길따라 내려간다. 국제그린아파트가 보인다.

13:48 육교를 건너서...

13:49 부평변전소 옆 소림사진입구따라 마루금까지 이어진다.

13:51 소림사입구 오른쪽으로 마루금이 이어진다.

14:06 돌무덤을 지나 아미산을 오른다.

14:12 아미산 234m(응봉봉수대) 안내판.

14:14 응봉봉수대 기념 사진. 다대포전경을 무대로 기념사진.

14:18 응봉봉수대 전경

14:30 홍티고개에서 다시금 아파트단지를 접한다.

14:35 롯데캐슬아파트 따라 .

14:43 다대천주교앞 전망대. 낙동강하구... 모래성 모습.

14:45 먼 몰운대를 바라보면서...

14:50 다대우체국을 지나서

14:51 도심시가를 지나고

14:57 먼 몰운대 해수욕장입구 이정표

14:59 산행을 마치고 뒤풀이 행사장 포항횟집을 지나면서..?

15:00 몰운대 입구 표지석

             몰운대 안내도  다대포 해수욕장 결혼초기 가족들과..

15:05 몰운대 소나무숲길

15:08 몰운대 시 표지석

15:10 몰운대 약수정.

15:12 다대포행사. 몰운대 지원센터(관리사무소)

15:20 몰운대 끝부분 약수정....

                   (완주축카에 참석하여준 지리 선녀 은희님에게 감사 인사 드리면서 ......)

                 (완주 축카에서  웃는 그 모습 개구장 소녀 띠 ㅎ ? ????????????)

                 (완주축카에 참석하여준 대정산악회 동호인에게 감사합니다!)

15:23 몰운대 끝으로 낙동정맥 종주와 언 6년 1개월 만에 1대간9정맥완주 하였습니다.

지리선녀 은희 포응속 많은 동호인들이 축가에? 6년 1개월을 달려서 (몰운대) 도착하였다.

이 소중한 시간 순간들, 가족에 감사드리며 동창 친구 산악인들에게 성원 감사 드립니다?

         


 

뒤풀이를 하면서 다시금 포항횟집에서 기념해 축배 샴페인~~~

몰운대 등대 나홀로 이렇게 달려온 만큼 외로움 속 축하기념패를 받는 순간들?

동호회들의 축하 소주잔.

동갑내기 신재균님 포옹으로 축하소주잔을 받았다.

허남금대장 건배가 이어지고..

.

1대간 9정맥 완주기념패를 받았다.동호인들의 즐거운 식사

6년1개월 동안 산행을 함께한 유일한 김상태님 건배 잔과 덕담으로 걸어온 6년1개월 동호인 한잔 건배하

고 지금까지 熱情과 끈기 忍耐 하나만으로 달려온 순간이기에 공주들의 졸업 축하 자리 참석 빛내주었고

긴긴 세월 속 인내와 열정으로 이룬 값진 피 땀 방울 비바람 속 헤치면 달러온

1대간9정맥(약 2.767.35km. 2003.12.7~2009.12.27. 6년1개월)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깜상님 메시지,“山 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기를 .지리선녀 메시지 등 되돌아보면서.

...

하나하나 순간 모습의 지리 선녀 은희 축하포옹 속 따스한 가슴에 완주 뒤풀이를 마치고 순천 여수를 향

하여 버스는 출발하였고 한 잔술 마음을 풀고자 잠을 청해본다.

오늘 참여 하신 동호인에게 수고 축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즐거운 행복 보람 산행을 기원 합니다.

이 자료는 각 산행시 산악회 동호인과 함께 한 자료 이므로 차이가 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1대간9정맥 완주 현황

◎호남정맥※

-구간/거리:진안부귀산~백운산-망덕산 400km

-기간/횟수:2003.12.07~2004.2.01. / 25회

◎금남호남◎

-구간/거리:장수 영취산~진안 부귀산 66km

-기간/횟수:2004.2.10~2005.5.01. /8회

◎백두대간★

-구간/거리:향로봉~천왕봉~석산교 734.65km

-기간/횟수:2005.5.15~2006.10.22. /33회

◎금남정맥-

-구간/거리:진안 마이산~ 부여 부소산 조롱대 129km

-기간/횟수:2006.5.14~2006.9.10. /8회

◎한남금북정맥-

-구간/거리:속리산 천황봉~칠현산 158.1km

-기간/횟수:2007.5.13 ~ 2007.10.14. /9회

◎금북정맥※

-구간/거리:충북 칠현산 ~ 안흥진 165km

-기간/횟수:2007.10.27 ~ 2008.5.11. /14회

◎한북정맥-

-구간/거리:강원 수피령 ~ 경기 장명산 곡릉천 160.4km

-기간/횟수:2008.5.24 ~ 2008.8.24. /7회

◎한남정맥-

-구간/거리:충북 칠장산분기점 ~ 김포 보구꽃리 222.4km

-기간/횟수:2008.9.28 ~ 2009.2.08. /8회

◎낙남정맥-

-구간/거리:지리산 영신봉 ~ 낙동강 고암나루터 232.5km

-기간/횟수:2008.12.06 ~ 2009.7.19. / 14회

◎낙동정맥★

-구간/거리:강원 매봉산 ~ 다대포 몰운대 412km

-기간/횟수:2009.2.22 ~ 2009.12.27./ 21회

◎여수지맥

-구간/거리 :순천 깃대봉 ~ 여수 횟도

-기간/횟수: 2007.1.20 ~ 2.11. / 5회

산을 좋아하는 산악인 여러분 긴긴 세월 인내와 열정으로 자신과 싸움으로 시작한지 6년이란 긴 나날에서 생애 첫도전에 성공하였습니

다. 꿈같은 계획을  끈기와 열정으로  가능한 것이지 뒤돌아보면서 2009년 기축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경인년 새해에는 산악인의

모든 소망이  있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부족한 글 사진 보아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리산 산꾼(이   기   전)

-그 다음 글 -

『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잊지 못할 그 순간 영원한 행복은 도전과 열정 때문에!!!

언제부턴가 산을 오르며 2012년의 한 나라의 거대한 박람회같은 축제를 여러 나라와 그리고 이런 축제를 자세히 알려지지 않는 국내 구석구석에 알리려고 목표를 다짐한 것 같았다.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의 투표의 D-Day가 카운트되면서 나 역시 이 거대한 축제에 조그마한 힘을 모아보자는 다짐으로 산을 올랐다. 그리고 배낭에 엑스포깃발을 달고 전국(1대간 9정맥) 산야를 누비고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큰소리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기원합시다’ 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그 소리가 메아리쳐서 돌아오면 그 돌아오는 하나하나의 단어가 정말로 개최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은 것 같았다.. 아니 정말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결국 꿈은 이루어졌다. 우리의 바램이.

2007년 11월27일 새벽 2차투표 끝에 77표로 대한민국 여수시가 확정되는 순간이였다.

그와 동시에 환호와 기쁨이 여수시에 만발하였고 그 또한 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이제는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깃발로 바꿔 달고 전국 산야를 누비면서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를 하였는데 한 하루는 어떤 산꾼 한분이 물어보았다.

‘여수 유치가 확정되었는데 왜 무엇 때문에 아직도 깃발을 달고 다니시는지요’ 라며 한마디 하였다. 그렇지만, 이제는 확정된 것만으로도 만족하지 말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개최를 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과제가 한가지 남았다고 보아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위와 같이 물어본다면 이젠 어떻게 성공적으로 개최를 여느냐가 중요합니다. 라고 대답해주어야 확실한 홍보효과와 강한 의지가 묻어난다고 느껴질 것이다.

이제부터는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며 동감해주시던 그분말씀에 여수에서 자라고 여수시민이라는 자부심에 자신감을 얻고 그 자부심에 고무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후 유치가 확정되고 동창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알리고 지금까지 산을 오르며 까페(OK마운틴, 한국산하 닉네임: 여수엑스포 등)에 글을 올리며 이젠 “2012여수세계박람회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로 첫마디를 장식한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산을 오르고 또 산을 오르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또 내 자신과의 싸움과 그 어떤 어려움에 도전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며 1대간 9정맥을 완주하는 그 순간까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그렇게 기다리던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면서 오늘도 산을 오른다.

여수시민 여려분의 열정과 도전의 정신. 그 미래의 행복을 건설하기 위해 모두가 참여하길 기원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및 성공개최를 기원 하면서 달어온 6년 이란 대장정속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공쥬]

1대간9정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당]

성공적인 1대간 9정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야생화 *]

1대간 9정맥 완주를 드립니다^*^

[천왕봉]

내 무심한 나그네에게 축카를 잊지않으니 반갑습니다. 부디 도전과 열정의 마음속 건 즐 산행을 기원합니다 .한울 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홧팅~~~

[백두대간과정맥]

선배님 1대간 9정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산악인]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기어히 해 내셨네요. 우리 한울산악회도 머지않아 그 꿈을 이룩할 것입니다. 축하!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