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 실크로드 13일차 26.06.15 일출트레킹(풍경공원 丰庆公园) ~ 서안함양국제공항(西安咸阳国际机场) ~ 인천국제공항
□ 여행트랙 : 아침산책, 공항이동
□ 여행일시 :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맑음, 영상 38도
□ 여행코스 :
서안햄튼바이힐튼주점 ~ 06:30 아침식사 ~ 07:00 아침산책 ~ 07:46 서안풍경공원(Fengqing Park) ~ 답사 7.5km/1:29 ~ 08:35 호텔복귀 ~
09:00 호텔출발 ~ 약 40km ~ 09:30 공항도착 ~
12:40 서안함양국제공항 (西安咸阳国际机场)~ 1670km/03:10 ~ 16:50 인천국제공항 (시차 1시간)
□ 동 행 인 : 등산지부 31인, 산바라기투어 임경성 부장, 현지 가이드 김정길
< 서안풍경공원(丰庆公园,Fengqing Park) >
마지막날에 처음으로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 마음을 먹고 오늘은 아침산책을 조금 멀리 다녀오고 싶다. 약 3.5km 떨어진 풍경공원으로 정하고 카톡으로 안내를 하니 아침 6시 반에 식당으로 내려온 이들이 6명이나 된다. 먼저 식당에서 채식위주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호텔을 출발한다.
도로를 3km 걸어야 공원 입구에 닿으니, 당연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공원에 이르니 많은 시민들이 체조를 하고 있다. 우리는 호숫가에서 경치만 슬쩍 훔쳐보고 돌아나올 수 밖에 없다. 여유롭게 생각했던 아침이 이렇게 분주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은 남쪽길을 이용하지만 역시 시간을 비슷하게 소요된다. 호텔 앞에서는 좀더 가까운 곳으로 가려고 연립주택단지로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와서 허겁지겁 호텔로 향하기도 한다.
호텔에 도착하니 방장님은 거의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 면도와 샤워를 하고 챙겨나오니 맨 꼴찌로 버스를 타게 된다. 공항에 가기전에 먼저 가이드의 지인이 운영하는 마트로 가서 선물을 몇가지 사게된다. 이렇게 거의 한 시간을 보내고 공항에 도착한다. 국제선 출국이 국내선보다 더 간편하다는 생각도 해본다. 면도기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으로 건전지들도 모두 배낭으로 지고 왔다.
수속을 마치고 대한항공 국적기에 오른다. 이제 집에 간다는 생각이 기쁘기는 하지만, 가정사가 많이 밀려있어 숙제를 하러 도서관에 가는 느낌을 받는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었을까 착륙 안내방송이 나온다. 신시모도를 지나 착륙을 한다. 기나긴 신장여행의 종지부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아침산책 약도>
<아침산책 요약>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경로>
<서안공항에서 인천공항>
<여행앨범>
07:07 호텔 출발(약411m)
거리 음식점이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돌아올 때는 이 거리에 아침을 먹는 직장인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대책로(大寨路)를 걸어서 단결남로(团结南路) 교차로에서 직진한다.
교차로를 지나서 계속 동쪽으로 가면 풍경공원이 나올 것이다.
08:50 풍경공원 도착(약400m, 3.4km, 0:44)
시민들의 태극권 솜씨가 보통이 아닌다.
이 호수의 모습을 보기 위하여 짧은 시간을 쪼개어 온 것이다.
출발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호수공원을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하고 황급히 돌아간다.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은 어디나 복잡하다.
아침을 먹는 직장인들이 예상대로 바쁘다.
09:35 호텔복귀(7.5km, 1:29), 예상보다 0.5km 길어지고 시간은 30분 초과되었다. 서둘러 호텔로 복귀하여 준비하고 나온다.
서안북역을 지난다. 고속철도와 일반열차가 지나가는 주요 기차역이다.
위하(渭河)는 감숙성에서 발원하여 섬서성의 경수(泾水)와 합류한 다음에 황하로 흘러들어간다.
서안함양공항에 도착한다. 진시황은 춘추전국시대에 함양에 도읍을 정하고 전국을 통일하였다. 서안시내에서 40km 떨어져 있으며, T1, T2는 국내선, T3는 국내선과 국제선, T5는 주로 국제선으로 이용한다.
秦岭终南山과 오악(终南景色秀 五岳共朝晖)
"종남산의 아름다움, 아침 햇살을 나누는 오악"은 시안함양국제공항 선양국제공항 T5에 전시되고 있는 동양화이다. 높이 4미터, 길이 106미터로 T5 출발 홀 벽을 가로지르며, 벽 위에 누워 있는 용을 묘사한다. 由王肖峰、李晓鹏、明亮、兰强、冯晓伟 등 유명 산서성 작가들의 공동 창작품이다. 태령 종남산을 중심으로 양쪽에 오악(태산, 화산, 헝산, 헝산, 송산)의 장엄한 형태를 대칭적으로 묘사하여 북송 시대의 '천리강산도'의 웅장함과 현대적 미학을 결합했다. 또한 산성성과 여러 문화적 명소를 묘사하고 있다. (西安国家版本馆 -文济阁、草堂寺、荐福寺-小雁塔、曲江池、芙蓉园、灞桥、华清池、潼关、咸阳古渡、太白积雪). 승객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13왕조의 고대 유산과 수천 년간 새롭게 살아온 실크로드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KE808편 비행기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