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더 감사하게 하시려
데살로니가 전서5장18절 2015년 11월15일 추수 감사 주일 오전 말씀지
일생에 또 한 번의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하십니다. 저는 어려서 어머님 덕분에 10살부터 지키게 하셨으니 52번째입니다. 이전에는 잘 모르고 세상 복 주신 것만 감사했는데 이제는 창세전 택하심과 아담과 함께 영원한 구원으로 구원하심과 십자가로 구원하심과 불러서 복음이 믿어지게 하심과 진리로 자라나게 하사 열매를 마음껏 맺게 하시더니 이제는 생명역사에 쓰심에 감사하며 지키게 하십니다. 추수 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가 아니라 삼위로 계셔서 일체로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같은 세상에서 나오게 하사 가나안에 (열매맺는 하나님의 나라) 들어가서 절기를 지켜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시대에 보내신 우리로 지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율법이라고 폐기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기복신앙에 빠져 무엇인가 더 받으려 지키는 자들도 많은 것입니다. 출23:14-16
1.유월(逾月)절은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날이요 오늘날의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애굽의 저주는 (세상만 좋아하며 살아 멸망) 물러갔습니다. 갈3:13-
2.맥추(麥秋)절은 나의 누이 나의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나 보리처럼 추운 겨울 같은 첫 삼 년 반 환난 때 악한 자들로 핍박 순교케 하사 첫 열매되게 첫째부활에 참예케 하실 것을 미리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계20:6-
3.수장(收藏)절은 그동안 맺게 하신 열매들을 거두어 하늘 곡간에 쌓게 하시려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인데 맺은 열매들을 다 하늘에 쌓게 하시려 지키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쌓은 것은 잊어버리고 아직도 땅에 쌓은 것은 기억하고 있으니 하늘에 쌓지 않은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사람보기 좋으라고 업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마6:19-
절기를 주신 목적과 방법을 알아 올바로 지키면?
출23:25-26에 말씀처럼 1.양식과 물에 복을 내려 주시고 (영의 양식) 2.병을 제하시고 (영적 강건) 3.생명 역사가 있게 하시고 (열매) 4.정하신 날에 가게 하십니다. (환난 때 순교) 절기는 하나님께 일생을 감사하며 살게 하시려 우리들을 위해서 정해주신 절기입니다.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무엇을 감사하나요? 먼저는 영원 전 택하심입니다. (엡1:4) 엡5: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라 하셨는데 1.영원한 구원으로 구원하심을 감사하는 것이 주 이름으로 감사하는 것이요 2.십자가로 구원하신 것을 감사하는 것이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는 것이요 3.불러서 영을 살려서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을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는 데마다 생명 역사 있게 하심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에 가면 오직 그 열매와 생명역사 수고한대로 영광과 상을 주시니 감사뿐입니다. 그 이름들이 상 받을 생명책에 상거리가 기록이 되어 상이 많은 것입니다. 빌3:14-
범사는 언제 어디서나 어디서나 어떤 때나 입니다. 좋은 환경을 주셨건만 감사치 않은 자가 많습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영의 양식을(진리) 받아 살아가면 항상 기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시92:1-3
기가 막힌 수렁(연단 때에)에서 웅덩이(열매없는 사망)와 수렁(고범 죄를 짓는 자리) 에서 끌어 올리심을 경험한 분들이 범사에 참 감사하게 됩니다. 시40: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실 때 왜?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나요?
엡1:4-
그냥 택하여 지으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열매 맺게 하사 그 열매대로 상 주실 것을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구원도 없이 성령의 역사도 없이 사람의 수고로 열매 맺으면 다 상달라고 손을 내밀게 되고 (창3:22) 상 받고는 하나님처럼 되었다고 어찌나 교만하게 되는 지요 미리 아시고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여자가 마음대로 따먹고 아담도 먹어서 에덴에서 쫓겨났고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만 말하니 영원 전 택하시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죽옷 구원을 모르면 내가 예수 믿었다고 열심할수록 자기들의 의(義)가 바리새인처럼 커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만 바리새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아담 때 가죽옷 구원을 믿지 않은 가인이 바리새인이요 노아에 막내 아들 야벳이 바리새인이요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로 바리새인인 것입니다. 아가서에서는 예루살렘 여자로 나타내사 참 성도를 흔드는 자들입니다. 아2:7-
지금은 선물로 주신 믿음이건만 내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다 하는 자들이 바리새인입니다.
너희를 향하신 너희는 모든 택 자들인데 지존자의 아들로 영원 전에 지으신 자들입니다. (시82:6) 택 자들 중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먼저는 복음의 아비인 사도 바울을 통하여 살림 받게 하신 자들이요 살림 받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다른 교회보다 더 자라나 앞선 바울을 본받아 세 가지 본이 되는 것이 있었는데 1.믿음의 역사 2.사랑의 수고 3.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살전1:3-
믿음의 역사는 믿음이 날마다 자라났다는 것입니다. 자라난 만큼 받은 말씀이 내속에 역사합니다. 삶의 변화입니다. 살전2:13-
어떻게 자라났나요? 먼저는 사도바울로 가게 하사 영의 양식을 부지런히 나누게 하셨고 받은 말씀을 되새겼던 것입니다. (행17:11) 그래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모두 사도 바울의 기쁨의 대상이 된 것이요 면류관감들인 신부의 믿음까지 자라나 기쁨의 생활로 단장된 생활을 한 것입니다. 살전2:19-
사랑의 수고는 앞선 자들은 사랑이 풍성하여 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들이 받은 양식을 나누고 그들의 어려운 생활까지도 도왔던 것입니다. 살후1:3-
예배당에 나오게 하신 자들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살펴 주는 것은 앞선 자의 당연히 해야 할 일이요 열매입니다.
소망의 인내는 첫째부활의 소망을 가졌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바란 것은 막연 천국이 아니라 공중 혼인 잔치입니다. 살전5:1-
오늘도 동산에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처럼 세 가지가 구비된 앞선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이번 추수감사절도 주신 것에 대하여 열매맺게 하신 것에 대하여 생명역사를 이루신 것에 대하여 더욱 감사가 큰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성경 여러 군데 나타내셨는데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은?
1. 영생이요 요6:40-
영생은 1.복음으로 영이 거듭나서 2.진리의 양식을 받아 영적으로 자라나 기쁨과 감사로 열매맺고 더 자라나 생명 살리는 일에 쓰임 받고 3.공중 혼인잔치를 거쳐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거쳐서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바로 생명역사인데 주신 직분을 계급처럼 여기고 교회 안에서 왕 노릇하는 자들도 많고 병 고친다고 하는 자들도 많으니 그들은 자기가 일한 것을 자랑하여 사람을 끌어 모으는 불법을 행하는 자 들 인고로 그들이 이 땅에 한일은 거짓으로 역사하였으니 모두 심판 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7:22,23-
오늘도 생명역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다 자기가 일한 것을 내세워 많은 사람 앞에서 칭찬과 명예를 얻으려 합니다. 그것은 한일을 열매를 불태우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2. 이 땅에서 구별되게 거룩하게 사는 것이요. 살전4:3-
육신을 가졌지만 영을 앞세워 사는 것이 거룩이요. 예배를 통하여 몸으로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것이 거룩이요 (롬12:1) 육의 소욕인 세상 미련을 날마다 끊어나가는 것이 거룩이요 자신 속에 올라오는 교만을 날마다 죽이는 것이 거룩이요 (고전15:31) 날마다 깨닫게 하신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거룩인데 모세처럼 백성들이 말 안 듣는다고 성질이 나서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지 않고 두 번이나 그 지팡이로 침으로 더 이상 가나안에 들이지 못하신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민20:12-
3.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열심으로 하라는 것이요. 마7:21-
선지자 노릇도 귀신을 쫓는 것도 권능을 행하는 것도 자기이름이나 내고 교주처럼 행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법입니다. 사단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아직도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되고 무조건 기도 열심만 하면 다된다고 하는 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에 의해 하나님은 구두쇠가 되고 맙니다. 삼위되신 여호와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시106:1-
4. 아버지의 뜻은 말씀 앞에 앉아 내게 주시는 양식으로 받는 것이요. 마12:50-
예수님께서는 양식을 나누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와 그 형제들이 소문을 듣고 와서 그양식 나누는 자리를 훼방했습니다. 그때 누가 내 모친이냐? 는 것입니다. 지금 내 앞에 앉아 영적 양식을 받는 이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육신의 혈연에 매여서는 안 됩니다. 다 하늘에서는 아들의 영으로 있었고 이 땅에 보내실 때 부모를 통하여 낳게 하셨고 형제들도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말씀 앞에 앉지 아니하면 영광성에 식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고넬료는 베드로를 청하고 식구 친척 친구들까지 다 동원했던 것입니다. 행10:24-
5. 열매와 생명역사입니다. 롬1:10-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건만 한 생명 살리는 역사는 전도의 미련함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고전1:21)그것은 복음으로 살아나게 하사 진리로 자라나게 하신 자들을 생명역사에 쓰셔서 별의 영광을 얻게 하심입니다. 아직도 나를 통해 한생명도 살아남이 없다면 별의 영광 받을 자는 아닙니다. 그저 전도지 들고 교인 수나 채우려는 전도는 아닙니다. 아구까지 채우신 자들로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요2:7-
아직도 양식을 채우는 일에 게으른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나를 통해 생명역사는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나를 통해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를 이루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행20:27-
*이번에 주신 추수감사절에 열매 맺게 하신 것을 하늘에 쌓았나? 살펴서 빠짐없이 하늘에 쌓고 이제부터는 뒤엣것은 잊어버려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잘한 것을 자랑하다가 음부의 권세에 져서 업적으로 삼고 기념비까지 세우는 사울과 압살롬처럼 하다가 오히려 악해져 다윗을 죽이려 하다가 상을 다 잃게 되는 것입니다. 빌3:13-
첫댓글 마 7:32,33은 마 7:22,23으로 수정합니다.
그래 그리고 말씀 수정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