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인가 볼때 우리가 알고 있는 찬송음악이 들려나오는데, 눈물을 자극하는 찬송이 현악합주로 연주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바이올린 등 현악 연주에 없었던 육성으로의 찬양은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찬양하며 그의 능하신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저도 항상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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