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초등학교 총 동창회 행사 일정 여론 조사 최종집계 발표(5월16일15시44분마감)
*안녕하십니까? 함창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지기및 총동창회 문화홍보부장 김한식 입니다.
총동창회 체육대회 일자 조정 검토(긴급 여론 조사) 최영주 회장님의 지시로 전체 동문님께 긴급 여론조사 지시로 카페와 휴대폰 카카오톡에 의거(신뢰와공정성 공개) 각기별 그룹 채팅 방식으로 15일,16일 양일간 실시하였습니다.(16일15시44분에 마감 한것은 작년 동창회 행사 알림을 카카오톡및 문자로 전체동문님께 알림을 하였으나 일부 동문님께서 제가 보낸 카카오톡을 스펨처리를 많이 하는 관계로 카카오톡 서비스 정책에 따라 일주일간 정지를 받았습니다.또한 문자메세지도 1일 500건 초과로 2일간 정지도 받았고요.
이번에도 16일15시44분 이후로 저의 카카오톡이 정지 되였습니다.그로인해 마감함을 알려 드립니다)
최종집계결과 총응답 87명중 8월15일로 변경하자는 의견을 주신분이 70명으로
80.5%입니다
@8월15일 찬성자(총70명)
*47회;최영주. 김정순. 윤종기
*48회:이숙자(재경총무)
*49회;이상달(회장)
*50회:곽영동.인오룡
*51회:김진우,김종국,김대은.임휘숙.정보건.박종복.김종태.조준창.김정화
신병욱(재경회장).이영숙.서정학.김종영.이선규.허 선.
*52회:김한철(재경회장) 양영태.김경순.이득화.
*54회:김강식.김종열.김한식.여한성
*55회;박규배.김우태.안순옥.민경록.김경숙.김인숙.정덕순.박봉순
*56회:소순남.김종순.김용태.공진성
*57회:이종필.신상억(재경회장).이응구.
*59회:김영숙(재경총무).이순단. 김광식
*63회:서성윤.김영옥.반세한.이국향.신경수.김은주(총부회장)
*66회;김창환
*67회:(전체의견수렴했다함)김원근(재울산회장).김성규(총재경회장)
*69회;김병섭.
*70회:김효정.유정미.민정기.이미란. 황윤석.김달성.조득임.김동훈(회장)
*72회:김성열(재경회장)이병철. 손정수
*74회:김종일
@8월9일 찬성자(총17명)
*53회;이상근.박채경
*54회:김영우.이정호.오재건.김희대.김기식
*55회;최종서
*58회:김광숙
*60회:표숙이.이자영.이성자
*62회;김경옥.윤명숙.유성자.이병옥.백종기
첫댓글 수고하십니다.15일이 좋을거같네요.비록연휴가 아니어도 15일하면 동창회라고 오랬동안 인식이되어있어 별로 무리가 없을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매월 2째주 토요일을 정해져 있으나,,,,연기를 함에 있어 원칙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토요일 행사주간을 이동하여 진행은 어떨까 의견드립니다.
2013년 8월 10일(토) 오후3시 ~ 9시30분 - 체육대회 개최
이번 징행부 이사회 결정은 이전부터 시행해오던 8.15 직전 토요일 개최에 일관성을 가지고 신중하게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금년 8.15가 홤금연휴와는 상관없이 일관성에 무게중심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에도 이번처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한다면 일관성이 크게 훼손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체육행사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시행되어야 할 중요사업입니다
저는 집행부의 일관성에 1표를 드립니다 - 시작시간을 오전으로 환원하는 것도 고려되야 할 것으로봅니다
참고 - 함창중고체육대회 매년 4월 마지막주 토요일로 고정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햏사 시간이 무더위 피크타임을 고려하여 오후 3시에 시작한 것이( 피서에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웬지 어색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처럼 오전 10시30부터 일몰시간직전까지만 (일몰이후 뒤풀이는 동문들의 호응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하면 참가한 동문들 전체가 적어도 폐회시까지 함께하여 동시에 퇴장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개최 날짜도 고정하여 못박아 놓으면 인근 학교와도 겹치지 않고 보다 오봇한 잔치가 될 것입니다
2013년 풍경 - 인근학교와 겹치는 관계로 임원들의 이석이 늘어나 축제가 반감되는 듯 하였습니다
어두워지니 남은 인원이 매우 적었습니다
전교생이 2000명이나 되고 인구가 많아 트로피 들고 시가행진하며 밤 늦도록 즐기든 시절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갈 수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째떤동 이탈자를 최대한 줄이는 기법을 동원하여 학교내에서 일몰전에 끝을 맺어야 한다고 건의 하겠습니다
매년 8월 2번째 토요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또 이사회 결정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최영주 회장님의뜻과 논리에 저도 동감하며 2째주 토요일 원칙은 회칙에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매년 15일로 해오던 동창회가 주중에 잡힐경우 각 동기회의 전야제,후야제및 정기총회를 겸하게 되여서 편의상 2째주 토요일로 해왔으나,금년2014년8월15일은 금요일,2015년은 토요일,2016년은 월요일 모두연휴로 이어지는 해입니다.이러한 해 일때는 동창회 일정을 대대로 이어온 역사적인날(815광복절)에 하는것이 역사와 전통을 계승 하는것이 아닐까요? 차라리 회칙에 날짜를 못박을것 같으면 휴가철과 폭염과 모기를 피해 3째주 토요일로 하는것이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총동문회 카페지기겸 문화홍보부장 김한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