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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총 동문회 게시공지 총동창회 체육대회 일자 조정 검토(긴급 여론 조사)
54회 김한식 추천 2 조회 431 14.05.15 09: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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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5 15:27

    첫댓글 수고하십니다.15일이 좋을거같네요.비록연휴가 아니어도 15일하면 동창회라고 오랬동안 인식이되어있어 별로 무리가 없을거같네요

  • 14.05.16 10:09

    안녕하세요! 매월 2째주 토요일을 정해져 있으나,,,,연기를 함에 있어 원칙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토요일 행사주간을 이동하여 진행은 어떨까 의견드립니다.

  • 2013년 8월 10일(토) 오후3시 ~ 9시30분 - 체육대회 개최
    이번 징행부 이사회 결정은 이전부터 시행해오던 8.15 직전 토요일 개최에 일관성을 가지고 신중하게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금년 8.15가 홤금연휴와는 상관없이 일관성에 무게중심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에도 이번처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한다면 일관성이 크게 훼손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체육행사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시행되어야 할 중요사업입니다
    저는 집행부의 일관성에 1표를 드립니다 - 시작시간을 오전으로 환원하는 것도 고려되야 할 것으로봅니다
    참고 - 함창중고체육대회 매년 4월 마지막주 토요일로 고정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13년에는 햏사 시간이 무더위 피크타임을 고려하여 오후 3시에 시작한 것이( 피서에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웬지 어색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처럼 오전 10시30부터 일몰시간직전까지만 (일몰이후 뒤풀이는 동문들의 호응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하면 참가한 동문들 전체가 적어도 폐회시까지 함께하여 동시에 퇴장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개최 날짜도 고정하여 못박아 놓으면 인근 학교와도 겹치지 않고 보다 오봇한 잔치가 될 것입니다
    2013년 풍경 - 인근학교와 겹치는 관계로 임원들의 이석이 늘어나 축제가 반감되는 듯 하였습니다
    어두워지니 남은 인원이 매우 적었습니다

  • 전교생이 2000명이나 되고 인구가 많아 트로피 들고 시가행진하며 밤 늦도록 즐기든 시절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갈 수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째떤동 이탈자를 최대한 줄이는 기법을 동원하여 학교내에서 일몰전에 끝을 맺어야 한다고 건의 하겠습니다

  • 14.05.16 19:28

    매년 8월 2번째 토요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또 이사회 결정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05.19 00:14

    최영주 회장님의뜻과 논리에 저도 동감하며 2째주 토요일 원칙은 회칙에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매년 15일로 해오던 동창회가 주중에 잡힐경우 각 동기회의 전야제,후야제및 정기총회를 겸하게 되여서 편의상 2째주 토요일로 해왔으나,금년2014년8월15일은 금요일,2015년은 토요일,2016년은 월요일 모두연휴로 이어지는 해입니다.이러한 해 일때는 동창회 일정을 대대로 이어온 역사적인날(815광복절)에 하는것이 역사와 전통을 계승 하는것이 아닐까요? 차라리 회칙에 날짜를 못박을것 같으면 휴가철과 폭염과 모기를 피해 3째주 토요일로 하는것이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총동문회 카페지기겸 문화홍보부장 김한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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