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그린색을 자전거를 타고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2008년 5월 2일)
강릉전원교회 앞, 오죽헌, 경포호수, 그리고, 허균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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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교회 앞 오죽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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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입구 벚꽃나무 가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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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곳에서 가을단풍, 벚꽃을 찍어 올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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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붉은노을이 질때. 한번더 찍을 예정
아직 사진기 수동조작을 잘 못해서, 머얼리 대관령을 선명하게 넣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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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생가 기념관 앞 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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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자전거)에 바구니를 달아, 사진기를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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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생가 기념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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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기념관 안에서 밖에 5월의 색깔을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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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온 대학생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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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수, 가끔 홀로 마라톤 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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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보았습니다. 누구일까요. 알면 연락해주세요. 인화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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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앞에 공방에 자주 오는 분, 교회 텃밭을 트랙터로 갈아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첫댓글 역시 효시적부터 기질이 있다다니 ㅋㅋㅋ 갈수록 포인트가 보입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마음이 막 끌려가고 있습니다..^^* 경포호숫가로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주 귀한 마음으로 올려주셔서 많은 이들이 아이쇼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경포와 초당 언제나 제가 즐겨찻든 곳인데 푸르름리 더 하니 한층 싱거러워 보입니다...멋진 자건거 너무 좋네요...장바구니 저도 달아 볼까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광이네요~ 아마츄어 치고는 수준이 꽤 높습니다^^ 프로 작가로 겸업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허균생가 기념관 앞 벤취에 앉아 예전에 만났던 분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4월9일 벚꽃 구경을 하러 경포호수에 갔었는데 넘넘 추워서 사진 1장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신록의 계절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치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