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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을 담은 마을, 쇠실마을
 
 
 
카페 게시글
쇠실마을 story 무청 시레기 엮어 달고, 겨우내 먹을 무 저장했습니다.
꼬부리 추천 0 조회 36 14.11.15 21: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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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7 12:06

    첫댓글 오 무가 수줍은 듯 다리를 꼬았네요 ㅋㅋ무청 된장국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4.11.17 20:05

    푸릇한 무청도 맛나고,
    잘 말린 시레기 된장국도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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