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꿈의 화가들이다.
7명의 미술 영재들은 마키홤바 유스센터 미술실에서 책상에 앉아 좋은 크레파스르 갖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린다.
14살의 프랭크의 집중력이 대단하다.
12살의 요한과 11살의 와키사, 유일한 소녀다
와키사의 오빠인 필리보는 14살인데 구도감각이 유난히 뛰어난 아이다.
이 아이들이 그동안 그려온 그림들을 미술실에 전시해줬다. 한국에도 70여점의 그림을 갖고 와서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 언젠가 아이들의 그림을 전시할 수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하면서.....
13살의 루카와 11살의 스티븐이다.
14살의 필리보와 11살의 와키사, 와키사는 필리보의 여동생이다.
12살의 요한과 12살의 데이비, 그리고 14살의 프랭크다. 특히 데이비는 고아인데 성격이 밝고 색감이 뛰어난 아이다.
이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나는 가슴이 뛴다. 그림을 배워본적이 없는 아이들이라서 더욱 기대가 크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들의 저력이 폭팔 할 것만 같다.
첫댓글 ♥ ~^,~~ ♥
아녜스님 아이들 그림.!!
감동~~~ 색감 조화로운 꽃배열 ^^
아프리카의 자연^^ 뮤직센타의 화단 모델
여기에 그들 특유의 색감 ^^ 이 탄생 ^,~
어린이들 그림같지 않은 강력한 표현^^
정말좋은 협조자
만나기를 ♡ 기도기도 해야겠습니다 ^,~~
말라위 피카소 탄생을 위해..!!!
훌륭한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배워가실것 같아요.. 때묻지않은 눈과 희망. 사랑. 그리고 펼쳐진 자연이 아이들의 선생님인것 같아요! 정말 멋져요!
Che bella!!!!
앞으로 그려질 멋진 작품과 아티스트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