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실버처치를 하면서 최고로 많은 어른들을 보내주셨다. 몇주전부터는 마음가운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분들에 대한 확신을 주신다. 이제 변함이 없겠구나 하는 마음이다. 출근을 하고 보니 쌀을 준비를 하지 못했다. 쌀 20Kg 2포를 40개의 봉투에 나누어 놓고 실버처치 현수막을 부착하고 말씀페이퍼를 준비하였다. 지난 1-2월중에 오시지 못한 남자분들이 오늘은 참 많이 오셨다. 2시가 되면서 35명의 어른들이 오셨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 하셧습니다. 오늘부터는 시작전에 사도신경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그동안 매주 함께 드렸던 기도문을 변경하여 보았다. 주기도문을 기본으로 하면서 노인들이 처음 하나님을 만날 때 드리는 기도문으로 함께 드렸다. 영상으로 누가 호박죽을 주었을까? 라는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알려드리고 복된인생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이제 또 다른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헤를 봅니다. 오늘 오신 모든 어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천국가는 아름다운 역사를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