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7일 28일 이틀간 성북구 장위1,2동 동네를 돌며 주민들 침수 피해 없는지 확인하며,장위1동 뉴타운13구역 232-21호 에던세탁소 앞에 3년이상 주위 일대 집안에 하수구로 억류 침수된 것을, 행정기관에서는 보고 가고만 했답니다.그 곳 주민들은 분노의 언성이 높았습니다. 제가 직접 찾을 때 청화대에 보낼 탄원서을 약70명 받고 있드군요, 제가 해결 해 드리겠다고 해도 못 믿었어요, 제가 지방선거 끝나고 작년 2010. 9월 하수구 및 맨롤 공사 완료로, 이번 폭우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김일영구의원과 동장이 직접 확인>
2011.7.27일 장위1,2동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는 없어요, 다행입니다. 그러나 작은 지하 침수에 직접 제가 찾아다니며 동 주민센타의 도움으로 처리 잘 하고 있어요, 다행히 우리동은 큰 피해는 아직 없습니다. 지하실 침수가 장위1동이 25곳에 양수기 배치가 완료, 장위2동 30곳에 양수기 배치로 무사히 처리 하고 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김일영구의원...
장위1동 13구역 232번지 축대가 붕게될까 걱정이 됩니다. 일단 빗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파고서 잘 해 놓았습니다. 김일영구의원...
직접 양수기 배치하고 침수된 곳을 처리 하고 있습니다.
2011.7.27일 집중 폭우로 우이천 물 확인, 아직 수위가 있어 위험한 범랑은 없을 것 같아 천만 다행입니다. 김일영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