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마을 좋습니다. 발명에 이론이 별로이지만 구색을 갖추려면 필요하지요, 충북 영동대학교에 발명특허학과가 있습니다. 바람이 쉬어가고 구름이 자고가는 추풍령이 있는 곳, 그리고 임진왜란 때 추풍령고개에서 장지현 의병이 열세한 의병에 정예부대 일본과 대응하기에는 안되고 싸움에서 진다는 것을 알지만 이 땅을 침탈한자 간담이 서늘하게 해주는 전법을 폈습니다. 황소뿔에 광솔불을 붙여서 내몰았습니다. 일본군인들, 우리가 졌다. 어떻게 짐승과 사람과의 전쟁을 구사하는 사람이 조선에 있냐?
다 좋은데 이 장치는 A/S에서는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전동장치의 경우 움직 개소의 마모나 늘어남 등으로 고장이 불가피한 법인데 제 아무리 유로서비스라고는 하나 간단치 않은 문제로 보입니다. 수십개 중에 하나만 고장이 나더라도 강원도 꼭대기에서부터 해남 땅끝마을에 까지 찾아가 A/S를 해주어야 할 텐데 출장료를 마음껏 받을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하겠습니다. 자칫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이 되지는 않을런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후크선장님께서는 묘안을 찾아내시어 잘 하시리라 믿지만.. ^^
기왕 말이 나온 김에 한 말씀만 드리면, 우리 발명가들이 발명 또는 사업 아이템을 정함에 있어서 A/S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소비자의 권익이 증대되어 바야흐로 A/S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후다닥 팔아먹고 잠수할 것이라면 몰라도 길게보고 탄탄하게 사업을 꾸려나갈 것이라면 반드시 A/S가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초 설치에서 2년만 견디면 2년씩 컴파스로 끌고가는 써비스 수입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고봅니다. 에프터써비스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이상적인데 인체가 천정을 바라보며 팔을 올리는 작업은 너무 쉽게 지쳐버리는 것으로 사다리에서 하는 수리방법이 아니라 천정을 보고 누워서 하는 A/S장치도 개발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곳곳에 설치하고 지금도 계속 확장하고 있으니 A/S 는 한 몫에 가는 길에 몰아서 하는 방법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고장난 콘센트때문에 옆의 콘센트에서 확장된 콘센트로 대체하여 사용할 것이며 무턱대고 빨리 와달라고는 제조업체에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기간이 가면서 점 점 강인해지는 후크선장님께선 분명 부하로 타는 모터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그것은 전류 피드백회로가 될 것입니다. 학생들 장난치면 감지해서 목적을 수행하는 것이지요.
첫댓글 <매화님의>불 쏘시개가 아주 좋습니다 !
양념 잘 버무려서~~
쐬주 한 잔 ~ 꿀 꺽 ~~
그 날을 기둘리며 _()_
현업에서의 발명 과정 그리고 역경을 딛고 세상에 퍼트리는 발명의 성공은 기록으로 남아
뒤를 따르는 후학들을 위해서 필요로 하다고 여겨집니다.
기자들이 포장 잘해서 쓰는 기사와는 비교를 불허하죠...
특허를 처음 내기 위하여 타인들의 명세서를 복사해와서 그 공통점과 서술을 익히고
드디어 서류를 특허청에 제출했듯이
자신의 생각도 남에게서 도움 받은 것이 많은 것으로
발명은 실패와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들추어서 연구과제에 참고하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빼앗기는것.
가져가라 주고 다시 머리 뿜으면 더 좋은 것 천지입니다.
성공해서 포켓 빵빵해지면
발명마을(60 이상 되시는 분) 촌을 만드는데 기부금을 좀 내시고
그 마을에는 진짜 무서운 발명가들이
진짜 무서운 핵폭탄을
무서운 마누라 없이 즐겁게 만드는 곳이죠...
머루랑 다래랑 황토지붕에 올리고 자식들 다 컸겄다.
순수한 발명은 60 이상에 이뤄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나라 큰 님들
원로 발명인들에게 찾아와서
"앞으로 우리나라 강성대국 길을 열어주십시오" 했을 때
산전 수전 공중전 게릴라전 다 겪은 우리 선배님들
준비 해 놓은 핵폭탄두급 줄기차게 터뜨려주면
초강성대국 이뤄진다.
브레인스토밍 무슨 외래종
달 빛 기우는 처마밑에 우리 똥 강아지 짖을 때
옹기종기 모여앉아
쓰리고 피박지겨워
오늘 누구 발명 지원할까 하다가 발견되는 돌연변이 세상 향해
거침없는 하이킥을 할끼다.
누구든 성공하거든
강원도 두메산골
발명펜션 하나 널찍하게 짖고
넓은 하늘과 넓은 땅에서
막걸리 먹고 하늘 향해 오줌을 갈기더라도
누구에게도 욕 먹지 않는 시원함으로...
음주 운행(글) 때문에 들어갑니다.
실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그렇비요 ~~ 매화님 !
앞서가신 선배님들이 계셨고
지금 가고 있는 우리들이 있고
또 훗날
따라가는 후배들이 있을진데...
우리 발명카페에서 활동중인 횐님들께서라도
대박 터트리시어...
발명인들의 사랑방 하나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
학수고대 하면서
함께 뛰고 있는 많은 발명동지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봅니다 _()_
발명마을 좋습니다.
발명에 이론이 별로이지만 구색을 갖추려면 필요하지요, 충북 영동대학교에 발명특허학과가 있습니다.
바람이 쉬어가고 구름이 자고가는 추풍령이 있는 곳, 그리고 임진왜란 때 추풍령고개에서 장지현 의병이 열세한 의병에 정예부대 일본과 대응하기에는 안되고 싸움에서 진다는 것을 알지만 이 땅을 침탈한자 간담이 서늘하게 해주는 전법을 폈습니다.
황소뿔에 광솔불을 붙여서 내몰았습니다. 일본군인들, 우리가 졌다. 어떻게 짐승과 사람과의 전쟁을 구사하는 사람이 조선에 있냐?
유서 깊은 곳, 추풍령에도 발명마을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가족님께서 ~~
깃~ 대 만 잡아주신다면
리오넬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
공직생활을 더하고 싶어도 이제 나가야 되니, 활동을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발명특허를 냈던 것, 전에 사업에 대하여 조금은 연습을 했습니다. 경험이 있으니까 이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발명가, 실천을 하겠습니다.
'발명마을'이라..
쉽지는 않을 것이나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뭔가 뜻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끼리 생활을 같이 한다는 것처럼
바람직한 노후대비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다 좋은데 이 장치는 A/S에서는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전동장치의 경우 움직 개소의 마모나 늘어남 등으로 고장이 불가피한 법인데
제 아무리 유로서비스라고는 하나 간단치 않은 문제로 보입니다. 수십개 중에
하나만 고장이 나더라도 강원도 꼭대기에서부터 해남 땅끝마을에 까지 찾아가
A/S를 해주어야 할 텐데 출장료를 마음껏 받을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하겠습니다. 자칫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이 되지는 않을런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후크선장님께서는 묘안을 찾아내시어 잘 하시리라 믿지만.. ^^
기왕 말이 나온 김에 한 말씀만 드리면,
우리 발명가들이 발명 또는 사업 아이템을 정함에 있어서 A/S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소비자의 권익이 증대되어 바야흐로 A/S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후다닥 팔아먹고 잠수할 것이라면 몰라도 길게보고 탄탄하게 사업을 꾸려나갈 것이라면
반드시 A/S가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두레님께서는 아주 깊은 부분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동종 신설 업체가 모두 기구의 견고성으로 누적되어 몇 년 지나면 망합니다.
망할 때 그 망하는 이유는 절대로 사장이
"나 이렇게 해서 망했다" 안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라 다른 이유로 대충 끝내죠.
전선이 늘어나지 않으며 내측에 강한 심선이 존재하는 것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런데도 승강스위치 작동 중 잡아당기거나 하는 사례에서 분명 A/S는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는 모터의 과부하로 천정을 뜯는 작업을 요구하리라 추측됩니다.
최초 설치에서 2년만 견디면 2년씩 컴파스로 끌고가는 써비스 수입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고봅니다.
에프터써비스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이상적인데 인체가 천정을 바라보며 팔을 올리는 작업은 너무 쉽게 지쳐버리는
것으로 사다리에서 하는 수리방법이 아니라 천정을 보고 누워서 하는 A/S장치도 개발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곳곳에 설치하고 지금도 계속 확장하고 있으니 A/S 는 한 몫에 가는 길에 몰아서 하는 방법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은 고장난 콘센트때문에 옆의 콘센트에서 확장된 콘센트로 대체하여 사용할 것이며 무턱대고 빨리 와달라고는 제조업체에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기간이 가면서 점 점 강인해지는 후크선장님께선 분명 부하로 타는 모터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그것은 전류 피드백회로가 될 것입니다.
학생들 장난치면 감지해서 목적을 수행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