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가5:11
'케뎀'이라는 원어는 '옛적'으로 번역되었지만 처음 이전,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의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시작 되기 전의 창조의 원형, 계획하신 설계대로 회복되는 것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애가가 끝나고 돌아가 원형의 멜로디로 다시 다시 불릴 수 있을까? 하나님이 떠나버린 나는 더 이상 성전도 성도도 아니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안다면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도록 ‘거룩 성’을 지키는 것이 성도의 본문이며 사명일 것입니다.
The original word "Kedem" has been translated as "old," but it can be seen as the state before the beginning and before everything begins. It is a prayer that seeks to restore the original form of creation before everything begins, as planned. Can it be sung again as the original melody after the end of the song? I am no longer a temple or a saint after God has left me, so I am nothing. If you know this important fact, it will be the text and mission of the Saints to protect the Holy Castle so that God dwells in you.
-
“우리들의 내부에는 고정되지 않은 진정하고 참된 인격이 있다. 왜냐하면 분명히 ‘인간이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인간이 되어가는 상태, 과정 중인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인간으로서 어떤 것이라면 그것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고, 평가하고,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두려워하고, 욕망하고, 바라고, 믿고,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나를 정의하는 것들이며, 이것은 끝임 없이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다. (중략)
"There is a genuine, genuine personality within us that is not fixed. Because obviously being human means 'the state in which we are becoming human, the state in which we are in the process'. If I am anything as a human being it is what I think, judge, feel, evaluate, respect, love, hate, fear, desire, hope, believe, and act. These are the things that define me, and this is in the process of ever-changing. (Optimization)
-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정의하는 이러한 모든 것들은 영원히 변화하고 있다. (존 포웰, 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 1990, 자유 문학사)“ 사람이 용기 있는 삶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이미 완성되어 있는 존재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생성 중에 있으며 다양한 삶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형성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고 또 받아들인다면 내가 어떤 존재 인지에 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의 진정한 나 됨은 지금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All of these things that define me as a person are forever changing. (John Powell, Why Are You Afraid to Speak Me, 1990, History of Free Literature) "The reason one fears a life of courage is that one sees himself as a completed being. However, if one knows and accepts that I am in the midst of creation and is gradually forming as I experience various lives, I may not be tied to what existence I am. Because my true self is hidden in God, not now.
-
그때가 될 때까지 나는 끊임없이 생성 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부족한 모습이라도 과감하게 나를 말할 수 있고,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변화에 나를 내 맡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진정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나의 신념과 이상에 따라 나를 만들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발견될 것을 기대하고. 하나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 순종 해야 할 것입니다.
Until then, it can be said that I am constantly being created. And this is why you can boldly speak of yourself even if you are lacking, and you can honestly admit your mistakes and leave me to change. If you truly want to know who you are, you should not try to make me according to my beliefs and ideals. You should only expect to be found in God. You will have to obey God day by day, expecting that the will of God will be achieved through me.
-
하루를 주어진 선물로 여기며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바로 이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발견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며 행복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처인 성전을 떠나시자 예루살렘과 유다 각 성 부녀들과 처녀들이 욕을 당했습니다. 왕자들은 나무에 매달려 죽고(렘39;9), 존경받아야 할 노인들은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 종교와 정치 사회의 모든 질서가 다 무너진 것입니다.
This is the essence of man, to live with joy and gratitude, seeing the day as a gift. The saints only live their best to be found in God, and happiness is given as a gift from God. When God left the temple, his residence, the women and virgins of Jerusalem and Judah were cursed. The princes died by hanging from trees (Rem 39;9), and the elderly who should be respected were despised. All orders of religion and political society collapsed.
-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라는 말은 지도자들이 살려고 그들에게 매달렸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에게 고문을 당했다는 말입니다. 바벨론에서 행해지던 극형 중에 하나가 손을 철 갈고리에 묶어 죽을 때까지 메달아 놓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을 고문하기 위해 손을 묶어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도자들이 그들의 손에 매달렸다는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시온이 무너지자 소년들이 그 무거운 맷돌을 지고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졌습니다.
'Leaders cling to their hands' is not to say that leaders cling to them for their lives, it's to say that they have been tortured. One of the plays in Babelon is to tie their hands to iron hooks and put them on medals until they die. They also hang their hands to torture people. That's why I think that's why they expressed their attachment to their hands. When Zion was overthrown, the boys took the heavy millstone and the children fell flat while they were tree-building.
-
노인들은 성문에 앉아 어른 노릇을 하지 못하고, 성문 앞 광장에서 흥겹게 춤추고 노래하는 소년들을 더 이상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명예와 배려, 흥과 즐거움이 사라진 사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보다 돈을, 하나님 나라보다 지교회의 확장을 더 중시한다면, 세상이든 교회든, 사람은 존경과 존중의 대상이 아니라 도구와 수단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청년들이 맷돌을 지었다는 말은 전장에 나갈만한 사람들이 하찮은 노예의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The elderly can no longer sit at the gate as adults, and they can no longer find boys dancing and singing happily in the square in front of the gate. It has become a society where honor, consideration, excitement, and pleasure have disappeared. If money is more important than God and the expansion of the earthly church than the kingdom of God, people, whether in the world or the church, will be reduced to tools and means, not objects of respect and respect. When young people built millstones, people who could go to the battlefield did trivial slave jobs.
-
또 한편으로는 ‘맷돌’이라는 말이 그 당시 ‘첩’이라는 의미로 쓰인 속어이기 때문에 젊은 처녀들이 살기 위해 바벨론의 하급 관리들의 첩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히브어를 라틴어로 옮긴 벌게이트 역에서는 이 문장을 '젊은이들이 성적으로 문란해졌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슬픔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때문에 그런다고 치지만 우리는 왜 이렇게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saying that young maidens became concubines of Babelon's lower-level officials to live because the word "millstone" was a slang term that meant "cheap" at the time. For this reason, Bulgate, who translated Hibe into Latin, interpreted the sentence as "youngsters became sexually promiscuous." Our hearts were filled with joy and our dance became sad. Israel says it is because of war, but we don't know why there are so many sad things rather than happy things.
-
아마도 너무 많은 실패를 경험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신나는 일이 없고 속상한 일이 더 많아서 그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뭔가 좀 특출 난 점이 있어야 하는데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국을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일 것입니다. 선지자는 시온의 영광이 떨어지고 희락이 애통으로 변한 것은 자신들의 죄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전이 있는 시온이 여우가 노는 곳으로 바뀐 것을 보고 선지자의 마음은 피곤하고 그의 눈은 많은 눈물로 상했습니다.
Maybe it's because you've experienced so many failures. It's because there's nothing exciting and there's more upsetting. There should be something special about being a Christian, but it's probably because it's not that different from the world. You have to live in heaven, but the reality is that it's not. The prophet confesses that it's their sin that Zion's glory has fallen and joy and pleasure have turned into sorrow. Seeing that Zion, the holy war of God, has turned into a place where foxes play, the prophet's heart is tired and his eyes have been damaged by many tears.
-
하지만 절망의 먹구름 너머에 게신 영원하신 하나님께 유다의 미래를 맡기고 있습니다. 유다를 생각하면 언약은 파기되어야 마땅하지만,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아직은 소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만 돌아오시면 그 백성도 돌아올 수 있고 옛적 같이 주와 교제하는 새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를 향한 사랑이 옛적 같게 하소서! 교회의 영광이 옛적 같게 하소서! 주의 이름의 영광이 옛적 같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무엇이 새로워져야 하는가?
But beyond the dark cloud of despair, I am entrusting the future of Judah to the eternal God. When I think of Judah, the covenant should be broken, but when I think of God, who is full of mercy and mercy, I may still have hope. When the Lord returns, the people can come back and look forward to a new day of companionship with the Lord as long ago. Let love for the Lord be the same as ever! Let the glory of the church be the same as ever! Let the glory of the Lord's name be the same as ever! What should be renewed in relation to God?
-
공동체의 참담하고 극단적인 현실(11-14)
죄에 대한 고백(15-16)
황폐해진 시온산(17-18)
절규하며 구원을 호소(19-22)
a.여호와의 영원한 통치 고백:19
b.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20-22
-
대적이(11a)
시온에서 부녀들을(11b)
유다 각성에서(11c)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11d)
-
방백들의 손이(12a)
매어달리며(12b)
장로들의 얼굴이(12c)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12d)
-
소년들이 맷돌을 지오며(13a)
아이들이 섶을 지다가(13b)
엎드러지오며(13c)
-
노인은(14a)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14b)
소년은(14c)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14d)
-
우리 마음에 희락이 그쳤고(15a)
우리의 무도가 변하여(15b)
애통이 되었사오며(15c)
-
우리 머리에서(16a)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16b)
오호라(16c)
우리의 범죄 함을 인함 이니이다(16d)
_
이러므로 (17a)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17b)
이러므로(17c)
우리 눈이 어두우며(17d)
_
시온 산이(18a)
황무하여(18b)
여우기(18c)
거기서 노 나이다(18d)
-
여호와여(19a)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19b)
주의 보좌는(19c)
세세에 미치나이다(19d)
-
주께서 어찌하여(20a)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20b)
우리를(20c)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20d)
-
여호와여 우리를(21a)
주께로 돌이키소서(21b)
그리하시면(21c)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21d)
우리의 날을(21e)
다시 새롭게 하사(24f)
옛적 같게 하옵소서(21g)
-
주께서 우리를(22a)
아주 버리셨사오며(22b)
우리에게 진노하심이(22c)
참으로 크시나이다(22d)
-
노인들을 다시 성문으로_Let's get the old people back to the gates_
청년들은 다시 노래를_The young people will sing again_
슬픔이 변하여 춤으로_The sadness changed into a dance_
-
주님,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시자 부녀들과 처녀들이 겁탈 당하고 방백들은 매달려 죽고 장로들은 업신여김을 당했으며, 소년들과 아이들이 노역에 시달렸나이다. 시온에 희락이 멈추고 여우의 놀이터가 돼버렸으니 어찌하오리까? 나와 이 땅의 교회가 주께 돌아와 우리의 날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하나다. 주를 향한 사랑이 옛적 같게 하소서! 교회의 영광이 옛적 같게 하소서! 주의 이름의 영광이 옛적 같게 하소서!When God left the temple, the women and the maidens were intimidated, the elders were slung away, the elders were despised, and the boys and children were laboured. What shall we do, for joy and pleasure have ceased in Zion and become a playground for foxes? May I and the Church of the earth return to the LORD and renew our day. Let the love of the LORD be the same as ever! Let the glory of the church be the same as ever! Let the glory of the name of the LORD be the same as ever!.
2024.10.28.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