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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재~함백산~피재 2022.06.19. 두문동재(싸릿재)~은대봉~중함백산~함백산~은대봉~두문동재.
비실이부부 추천 0 조회 128 22.06.24 16: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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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6 15:54

    첫댓글 비실이부부 님 반갑습니다
    진행이 매우 빨라 어지러움이 느껴집니다
    내 몸에서 흘러나간 그림자 빛의 방향이나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는 나의 분신인 한데도 표정과
    색깔이 없어 우리는 그것을 그리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생각도 있을 것으로
    그림자처럼 생각 속을 따라오는 이도 있겠으나 실체 없는
    것에 붙들리는 불분명한 일상이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빛이 있는 곳에서만 드러나는 그림자입니다.
    일상에 드리운 그림자도 환한 곳에서야 비로소 드러나니
    늘 밝은 곳으로 마음이 흘러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 작성자 22.06.28 17:07

    여름이 삼복이가 테클걸기전에 강원도를 탈출할려고 했었는디,
    장마씨가 올해 여름이가 성질더럽다고 가을이랑 탱고로 강원도를 넘으라네요,
    도래기재를 넘지 못하고 가을이가 손 내밀때까지 도리도리~ 할랍니다.

  • 22.06.28 08:41

    오늘은 함백산을 다녀오시면서 수월했던 하루였네요.
    두문동재 초소원 요즈음도 통제가 심한가보죠?
    대간할때 실랑이를 벌이면서 우회하여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중함백산의 보호수는 예나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네요.
    용연동굴에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6.28 17:12

    두문동재의 금대봉오름길은 인터넷예약자 일일 300명이하로 출입허가 한데요,
    주말에는 500명이하로 허가하지만 인터넷예약자가 미달일경우 당일 신고만으로 가능하답니다.
    두문동에서 금대봉가는길은 아침6시이전 국공파출근하기전에 월담으로~ 비실이생각.
    시방 비실이는 착하고 착해서 월담은 절대 사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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