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목) 성인대 강원.북설악 4시간

출 발 지 :부천남부역 대신증권 07:출발 소사역사사거리 인디언매장 07:05분,                  소사체육관 07:10분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상록수회장이혜숙010-9590-1700*상기구간은 날씨,계절,상항에 따라 산행지 및 구간 조정으로 변경 될수 있습니다성인대(신선대) 정보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아주 먼 옛날 천상의 신선들이 내려와 노닐었다는 일명 신선대(神仙臺) 성인바위는 앞으로 올 어진 이가 탈 '말바위'를 거쳐 토성면 인흥리 주민들이 신성시 여기는 성황산에서 맥의 끝을 맺었다. 아주 먼 옛날 "조" 씨 성을 가진 나그네가 모닥불을 피우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그 위기를 모면하고자 모닥불에 굽고 있던 조약돌을 호랑이 입에다 집어넣었고 이에 호랑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뒹글다 돌만 뱉어 버리고 죽으니 버린 돌의 흔적 일부가 아직까지 남아 있으면, 훗날 죽은 호랑이는 토성면 인흥리 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성황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바위를 자세히 보면 거북이를 닮았는데 거북 머리 부분이 미시령(해발 825m) 도로 쪽을 향해 지금도 기어가는 상을 하고 있으며, 바위 주변에는 성인이 서 있는 모습의 입석과 머리바위가 있어 세인들에게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div>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7B54457B29A0C18" filename="DSC0000.png" filemime="image/png"> 7. 산행 지도 및 북설악 성인대(신선대) GPX 다운로드 <img width="918" height="636"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502A4157B29A532C" filename="신선대-1.png" filemime="image/png"> <a href="http://100mountain.tistory.com/attachment/cfile7.uf@2336C13F57B29A9F26C03F.gpx"><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t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extension/unknown.gif?_version_=0a2acf5991b8cb4a3cda12aa2c5efdedc7ceb664"> 2016-08-14-강원-고성군-화암사2주차장-수바위-성인대-신선암-화암사-화암사2주차장-산행.gpx</a> 8. 산행 사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EF53F57B29B4122" filename="DSC09255.jpg" filemime="image/jpeg">▲ 화암사 일주문을 지나 화암사 2주차장(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버스가 정차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AC33F57B29B4427" filename="DSC09259.jpg" filemime="image/jpeg">▲ 열반송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2DE3F57B29B4627" filename="DSC09261.jpg" filemime="image/jpeg">▲ 오도송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3583F57B29B482E" filename="DSC09263.jpg" filemime="image/jpeg">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너희들은 저마다 자신을 등불삼고 자기를 의지하여라. 또한 진리를 등불삼고 진리를 의지하여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되느니라.모든 것은 덧없나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div>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304A3F57B29B4D31" filename="DSC09269.jpg" filemime="image/jpeg">▲ 숲길입구 갈림길 : 수바위로 올라갑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54F3F57B29B502D" filename="DSC09272.jpg" filemime="image/jpeg">▲ 금강산 화암사 숲길 안내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BBD4757B2A62722" filename="DSC09273-1.jpg" filemime="image/jpeg">▲ 숲길 입구 맞은편의 매점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3253F57B29B521E" filename="DSC09275.jpg" filemime="image/jpeg">▲ 수바위 이정표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2CB3F57B29B532F" filename="DSC09276.jpg" filemime="image/jpeg"> ▲▼ 수바위(쌀바위) : 네이버 지도와 안내도에는 수암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금강산 화암사(金剛山禾巖寺) 남쪽 300m 지점에는 수(穗)바위라는 왕관모양의 우람한 바위가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바위 밑에 위치한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여져 있어 스님들이 시주를 청하기 어려웠는데, 어느 날 스님 두 분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수바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 끼니 때 마다 지팡으로 세 번 흔들라" 고 얘기하자, 잠에서 깬 스님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수바위에 올라 노인이 시킨 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두 사람 분의 쌀이 쏟아져 나왔고 그 이후로는 식량 걱정 없이 편안히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화암사를 찾게 된 한 객승이 화암사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아도 "수(穗)바위" 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 없이 지낸다는 사실을 알고 "세 번 흔들어서 두 사람 분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 번 흔들면 네 사람 분의 쌀이 나올 것" 이라는 엉뚱한 생각에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지팡이를 넣고 여섯 번을 흔들었더니 쌀이 나왔던 구멍에서 피가 나왔고 객승의 욕심에 산신의 노여움 때문인지 그 후로 수바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아싸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div>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1A53C57B2AEDA2F" filename="DSC09277-1.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FEB4257B2B31815" filename="DSC09279-1.png" filemime="image/png">▲ 수바위에서 바라본 상봉과 신선봉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21B4757B2AFE306" filename="DSC09283.png" filemime="image/png">▲ 수바위에서 바라본 달마봉, 화채봉, 울산바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08E3F57B29B7431" filename="DSC09318.jpg" filemime="image/jpeg">▲ 시루떡바위(퍼즐바위)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이 산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금강산 화엄사에서 부터 수바위 전설에 이르기까지 쌀과 연관이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여기 누군가 정성을 들여 겹겹이 쌓아 올린 듯한 무명의 바위 또한 이러한 배경을 모르더라도 시루떡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모양이 닮아있어 예전에는 이 바위에 대한 전설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div>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1AE3F57B29B7521" filename="DSC09319.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B4B3F57B29B7728" filename="DSC09321.jpg" filemime="image/jpeg">▲ 성인대(신선대)로 올라가는 계단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CC73F57B29B7A36" filename="DSC09325.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F623F57B29B7B05" filename="DSC09326.jpg" filemime="image/jpeg"> ▲▼ 올라가면서 바라본 성인대(신선대)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3103F57B29B7B01" filename="DSC09327.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E7F3F57B29B7F06" filename="DSC09330.jpg" filemime="image/jpeg"> ▲▼ 신선대(성인대)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아주 먼 옛날 천상의 신선들이 내려와 노닐었다는 일명 신선대(神仙臺) 성인바위는 앞으로 올 어진 이가 탈 '말바위'를 거쳐 토성면 인흥리 주민들이 신성시 여기는 성황산에서 맥의 끝을 맺었다. 아주 먼 옛날 "조" 씨 성을 가진 나그네가 모닥불을 피우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그 위기를 모면하고자 모닥불에 굽고 있던 조약돌을 호랑이 입에다 집어넣었고 이에 호랑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뒹글다 돌만 뱉어 버리고 죽으니 버린 돌의 흔적 일부가 아직까지 남아 있으면, 훗날 죽은 호랑이는 토성면 인흥리 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성황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바위를 자세히 보면 거북이를 닮았는데 거북 머리 부분이 미시령(해발 825m) 도로 쪽을 향해 지금도 기어가는 상을 하고 있으며, 바위 주변에는 성인이 서 있는 모습의 입석과 머리바위가 있어 세인들에게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div>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47143F57B29BBE1E" filename="DSC09431.jpg" filemime="image/jpeg">▲ 성인대(신선대)의 입석(좌)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9B13F57B29B822A" filename="DSC09334.jpg" filemime="image/jpeg">▲ 성인대(신선대)에서 바라본 상봉(좌)과 신선봉(우)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8E83F57B29B830C" filename="DSC09336.jpg" filemime="image/jpeg">▲ 성인대(신선대)에서 바라본 신선암과 오른쪽으로 보이는 울산바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70923F57B2B72217" filename="DSC09338-1.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D724457B2D07514" filename="DSC09339.png" filemime="image/png">▲ 성인대(신선대)에서 바라본 수바위(수암) <img width="812" height="1224" style="height: auto;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9903557B2B62614" filename="DSC09345-1.jpg" filemime="image/jpeg"> ▲▼ 머리바위(?)로 추정이 됩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37053F57B29B8C2D" filename="DSC09349.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2D3F3F57B29B8E36" filename="DSC09352.jpg" filemime="image/jpeg">▲ 뒤돌아본 성인대(신선대)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D993F57B29B9136" filename="DSC09357.jpg" filemime="image/jpeg"> ▲▼ 신선암의 물울덩이 : 신기하게도 개구리가 살고 있습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4FD3F57B29B931F" filename="DSC09359.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02303D57B2BD561B" filename="DSC09360.png" filemime="image/png">▲ 신선암에서 바라본 설악산 화채봉, 울산바위, 대청봉, 중청봉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6434F57B2D30D13" filename="DSC09363.png" filemime="image/png">▲ 신선암에서 바라본 상봉, 신선봉, 성인대(신선대), 헬기장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371E3F57B29B962D" filename="DSC09364.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에서 바라본 미시령터널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2E103F57B29B9A36" filename="DSC09371.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2F7D3757B2C63B36" filename="DSC09373.png" filemime="image/png">▲ 신선암에서 바라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와 원암저수지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18423F57B2C08939" filename="DSC09376-1.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의 낙타바위(?) : 공식적인 이름은 없습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41BF4A57B2C9702B" filename="DSC09380.png" filemime="image/png">▲ 신선암에서 바라본 달마봉, 화채봉, 울산바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DA63F57B29BA027" filename="DSC09381.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08A3F57B29BA233" filename="DSC09384.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에서 바라본 수바위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3723F57B29BA412" filename="DSC09388.jpg" filemime="image/jpeg">▲ 버섯바위(?)  : 공식적인 이름은 없습니다.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1AE3F57B29BA723" filename="DSC09392.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6AE3F57B29BAA2D" filename="DSC09396.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5F623F57B29BAC07" filename="DSC09400.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5F973F57B29BAF07" filename="DSC09406.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 물웅덩이의 개구리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6C13F57B29BB12F" filename="DSC09408.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에서 바라본 미시령터널 <img width="918" height="207"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3EB3F57B29BB331" filename="DSC09413.jpg" filemime="image/jpeg">▲ 신선암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51F3F57B29BB401" filename="DSC09416.jpg" filemime="image/jpeg"> <img width="918" height="609"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max-width: 1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66DE3F57B29BE901" filename="DSC09489.jpg" filemime="image/jpeg"> 기타. 산행중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는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수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우리모두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기타 산행 일정은 기상상황 및 기타 상황에 따라 변경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록수 회장 ,이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