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둘이 아니다 1

[眞如華]

     7. 둘이 아니다

  무비스님의 공부가 힘있게 성장하고 있었다.

 ‘통방학인(通方學人) 남행강사(南行講師)’ 라는 말이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았다.

어느 한 절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절 저 절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

학인을 통방학인이라고 하고, 선재동자처럼 여러 스승 밑에서 공부를 해서 강사가

된 사람을 남행강사라고 한다. 그만큼 견문이 넓어서 무서운 사람들이다.

 무비스님 역시 10년 동안 전국의 선방이라는 선방은 다 찾아가 안거를 났고,

선지식이 여는 회상을 어디든 찿아다녔다.

[眞如華]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영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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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法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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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환]

나무 관세음보살.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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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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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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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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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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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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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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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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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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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覺心]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혜거스님께 공부할 때, 두세 번 그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분이 무비스님이시라는 것을요.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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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월]

,부처님감사합니다-()()()-

[환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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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提樹~]

‘통방학인(通方學人) 남행강사(南行講師)’
어느 한 절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절 저 절을 찾아다니면서 공부하는
학인을 통방학인이라고 하고, 선재동자처럼 여러 스승 밑에서 공부를 해서 강사가
된 사람을 남행강사라고 한다. 그만큼 견문이 넓어서 무서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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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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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덕]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보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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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32]

‘통방학인(通方學人) 남행강사(南行講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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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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