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 11 | 성명 | 구연옥 |
출신고 | 대천여고 | 학과 | 산업미술(환경조각)학과 |
입학년도 | 1984 | 졸업년도 | 1988 |
주요경력 | 기간 | 근무처 | 최종직위 |
1991~1994 | (주)고려 (슈발리에,슈슈) | 디자이너(대리) |
1994~1996 | (주)건영통상 bata사업부 | MD(대리) |
1996~1998. | (주)금강제화 레스모아사업부 | 디자인실장 |
취미/특기/소일거리 등 | 수묵화그리기, 산책 |
성하에게 한마디 | 나는 어쩌다 성하인이 되었나? |
대천여고선배친구인 선유민언니를 알면서 언니에게 찜당했다 ㅋ |
내게 성하란 무엇인가? |
만나면 가족같은 편안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모임 서로 응원해주는 모임 정을 느끼는 이상한 모임 |
가장 잊지 못할 성하의 추억은(시간, 장소, 인물, 사건, 에피소드 등)? |
1학년말10,11기대천,광주여행하면서 친밀한 유대감을 싹트면서 샛터MT여러번 밤하늘의별보며밤잠 설치던 그때, 아이들데리고 홍천모임,서오릉,용현휴양림 |
선배 또는 후배에게 한마디 한다면? |
자주 보아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 보아요! |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키우고 즐겁게 살고 싶다 |
첫댓글 어렴풋이 생각난다
제주에 가족여행을 와서 매우 소중한 짜투리 시간에
꼬맹이 둘 데리고 선배라고 전화해 주던 어느날
그 어린 남매들이 지금의 성하처럼 많이 성장했겠지...
제주여행에서 만난 선배님은 우리가족에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죠!
반가이 맞아주시고, 소맥사도 알려주시고.....ㅋㅋ^^
그때 남매가 지금은 20대 대학생이어요
홍천 모곡리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꼬맹이들이 미니2층 다락방서 놀던 모습 생각나네.
갖고 놀던 장난감 지금도 있어. ㅎㅎㅎ
지금은 홍천 구만리로 이사했어.
한번 다녀가.
ㅋㅋ 장난감은 손주들 놀이감이 되었겠네요~
구만리는 가보질 못해서 선배님들 가실때 꼭 따라갈께요~~^^
연옥이가 드디어~
정을 느끼는 이상한 모임~맞아요
건강하게 쭉 정을 느끼며 살아용~
제가 귀촌한 충남 홍성 예산 내포신도시 인근 대천여고 출신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