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제큐터] 전쟁론 국내출판된 제2차세계대전사 도서 추천/비추천과 평점-1 (대전사 개관, 유럽전선)
이제큐터 추천 1 조회 1,034 11.01.29 00: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9 06:08

    첫댓글 잊혀진 병사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번역이 개떡같더라능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9 08:33

    국내 한정으로만 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 11.02.01 06:15

    스탈린그라드 3부작이 국내 출간됐나요?
    번역중이라는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벌써 출간이.....
    혹시 원서라면.... ㅠㅠ

  • 11.01.29 10:14

    고생하셨군요.

    개인적으로는.. 서점에서 골라서 훓어봤을 때 가장 괴랄했던 게 '항공전의 역사'라는.
    영국 항공전에 대해 궁금한 건 그냥 영문위키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지도로 보는 2차대전사는 꽤 추천할만합니다. 일단 많은 양의 지도를 달아놓아서 기존의 다른 책들에서 나오는 지명과 산업시설 배치같은 제반사항을 간략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요. 말씀하신대로 그 책보고 2차대전 안다고 하면 다굴맞지만
    다른 책과 조합한다면(특히 독소전쟁사 -- 독소전쟁사 지도는 알아보기가 너무 힘드니.ㅋㅋ) 가치가 있는 책이지요. 근데 가격이 분량에 비해 좀 비싸다는 느낌을 줌. ㅠㅠ

  • 11.01.29 10:47

    잘 읽고 갑니다^^ 음... 샤이러의 '제 3제국의 흥망' 이 없네요^^;; 나름 괜찮은 책인뎅ㅎㅎ;; 전 WTC를 동네서점에서 재고품;;;처분할때 9천원에 팔길래 앙대 이건 내꺼얌 하며 낼름 업어왔었죠ㅎㅎ

  • 작성자 11.01.29 12:10

    아직 못봐서 평가를 못내렸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몇주 전에 신청했는데 언제 올련지요 ㅠㅠ

  • 11.01.29 16:03

    저에게 한 질 있는데, 기자 출신인 작가가 전쟁 직후에 연합국에 의해 압수된 독일의 극비문서들을 섭렵하고 쓴 책인만큼 전쟁 중에 내려졌던 여러 중대한 결정의 경과과정을 잘 서술해 놓았더군요. 근데 정치,외교사쪽으로는 정말 볼 만 하지만 역시 군사 전문가가 서술한 것이 아닌지라 군사 관련 부분의 서술은 다소 간략한 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나온 출판본은 꽤 오래전에 나온 거라 그런지 번역상태가 영 좋질 않습니다. 직역체 그대로라 무슨 의미인지 한참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_^;;

  • 11.02.01 10:31

    explorer님 말씀대로 번역이 좀 그렇긴 합니다. 전 60년대에 번역된 것(요건 조부님이 보시던 것^^;;)과 90년대에 번역된 것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두 번역본의 번역이 거의 비슷합니다;;; 어찌보면 60년대것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 11.01.29 12:13

    뭐야!! 감히 리차드 오버리씨의 러시아전쟁을 까다니!! 너 인생퇴갤 준비염!! 코로 감자국 먹음 ㅗㅗ

  • 11.01.31 14:30

    키건의 2차대전사는 학교 다닐때 도서관에서 빌려 재밌게 읽었습죠. 시험 기간에 (ㅡㅡ)v

  • 11.05.15 00:23

    Blitzkrieg Legende 정말 훌륭한 책이더라구요. 각주 참고문헌만 100쪽이 넘는 굉장한 책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