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만나는 헝가리, 헝가리 대사관 주재관 그라찌어에게 물었다!

[김현정]

 

 

‘헝가리안 빌리지’

헝가리 대사관 주재관, 문화 과학 공보 영사업무 담당관

나도르-니키티츠 그라찌어, dr. 

1. ‘아시안 축제 파라다이스 난지원’에 참가하시게 된 소감은?

  헝가리 대사관은 헝가리 프로그램의 기획이 가능한 것을 아주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헝가리의 현대 예술과 팝뮤직을 행사기간동안 소개할 수 있는 것은 크나큰 영광입니다.

2. ‘아시안 축제 파라다이스 난지원’에 참여하시는 마을명은 무엇입니까? 그 이름으로 결정된 까닭은?

  마을 이름 : Hungarian Village (헝가리 마을)

  우리의 목적은 헝가리 관련된 문화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국인들에게 헝가리의 특산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3. ‘아시안 축제 파라다이스 난지원 축제마을’은 출연자와 관객의 벽을 깨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축제마을 촌장으로서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헝가리 밴드, 한국인 관람객, 그리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헝가리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소통이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4. 본 축제마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행사 기간인 사흘 동안 사람들은 헝가리 문화, 헝가리 제품, 헝가리 음악과 예술을 보고, 맛보고, 듣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저작권은 상상공장 (http://cafe.daum.net/ideamasters)에 있습니다.

[positivity]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헝가리 문화 기대할게요!

[mole]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