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엔진 관리방법 세번재
엔진 연소실 카본에 의한 노킹 해결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GDI엔진에서는
이물질이 쌓이기 대문에
노킹이 일어나는데
노킹의 주원인은 불완전 연소인데
피스톤에 이물질, 인젝터 이물질로인한 무화불량
밸브 이물질 퇴적으로 인한 흡입효율불량으로 인해
노킹이 발생하여 노킹을 일으키는 것이랍니다..^^
오너분들이 관리할수잇는 방법은
1년에 2 ~ 3 번 정도 연료탱크에
클리닝액을 주입하는 방법이 최선이며
그렇다고해도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연소실의 경우 늦어도 2년에 한번정도는
연소실클리닝을 해 주시면 엔진이 깨끗해진답니다..
참고로 이물질이 생기면
그냥 노킹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실린더 내벽을 깍아먹는 연마제로 작용을 하기에
결구 엔진에겐 악영향이랍니다..
요즘 말많고 탈많은 이유가 이러한 이유인데
엔진을 잘못만들었다고만하니 참 아쉬울따름입니다..
또 이러한 문제점을 소비자분들이 잘 모르는데
제작사에서 충분히 설명하여 인식을 시켜줘야하는데
판매율과 직관될수잇기에 꺼리기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동일하답니다..
또 연소실에 쌓인 이물질은
피스톤, 밸브에까지 쌓이기에
이물질이 굳기 전에 클리닝을 해 주셔야하기에
2년이내에 하시는것이 유리하답니다..
그림 출처
http://www.searchautoparts.com/motorage/drivability/causes-carbon-buildup-gdi-engines?page=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