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가운데 당진 이은우 거사님이 같이 사는 스리랑카인 3명을 데려와서 일요법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카양, 와슬로,수치입니다.
홍성에서 자비행 보살님, 템플스테이 중인 여여궁보살님, 행자님등 7명이 법회를 했습니다.
경전 읽기는 비구 비구니 들의 오도송(장로게, 장로니게) 부분을 읽었습니다.
부처님 당시의 스님들이 수행하고 깨달은 각각의 사연은 불자드에게 많은 감동과 영감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아래는 법회후 차담장면 ...
첫댓글 같이 하지못해 아쉽습니다,열심히 공부해야되는데...농사일이 너무 무리였나봅니다,하루종일 구들장신세를 졌습니다.나무아미타불..........()()()
동남아 불교국가에서 오신 불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불교계에서 그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마련해야 합니다.........작은 자리라도 천장사에서 그 분들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첫댓글 같이 하지못해 아쉽습니다,열심히 공부해야되는데...
농사일이 너무 무리였나봅니다,하루종일 구들장신세를 졌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동남아 불교국가에서 오신 불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불교계에서 그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마련해야 합니다.........
작은 자리라도 천장사에서 그 분들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시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