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아이들 여름 신발 고민 많으시죠.
저도 얼마 전부터 아이가 밖에서 뛰어놀 때 땀도 많이 차고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반 샌들은 자꾸 발가락이 튀어나오거나 뒤꿈치가 까져서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 크록스 키즈 메리제인 슈즈 남아 여아 샌들 유아 아동 슬리퍼 제품을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어 한 번 신겨봤어요.
처음에는 디자인 때문에 딸아이만 신기기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실물로 보니까 튼튼하면서도 귀여워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가리지 않고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 신고 벗기 편하다는 게 대박이에요.
등원할 때마다 신발 신기느라 전쟁인데, 이건 아이가 스스로 발을 쏙 집어넣고 스트랩만 가볍게 조절하면 되니까 아침 시간이 한결 여유로워졌네요.
물놀이 갈 때나 놀이터에서 흙 묻었을 때도 그냥 물로 쓱 닦아서 말리면 끝이라 관리하기가 세상 편해요.
가끔 물기 있는 곳에서 미끄러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밑창이 생각보다 탄탄해서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 신발은 역시 가볍고 물에 강한 게 최고라는 걸 이번에 또 느꼈네요.
혹시 고민하시는 맘님들 계실까 봐 제가 비교해보고 구매했던 곳 링크 남겨드릴게요.
색상도 다양해서 아이 취향대로 고르기 좋을 거예요.
참고해보세요.
직접 써보니 왜 다들 국민 신발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발볼이 좀 있는 아이들도 정사이즈로 가면 딱 예쁘게 맞는 것 같아요.
발등 높으신 아이들은 한 사이즈 업하는 것도 팁이니 참고하시고요.
날씨 더운데 다들 아이랑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준비하시길 바라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