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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kg 650원·참외 1kg 800원... 광화문서 ‘초저가 농산물 장터’ 열린 이유
농자재값 폭등·농산물값 폭락에 농민들 “생산비 국가가 책임지고 공정가격제 시행해야”
2026.7.7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 가격 폭락! 근본대책 촉구!
전국농민대회'에서 가격이 폭락한 양파가 판매되고 있다.
ⓒ민중의소리
“양파 1kg에 650원”
“참외 1kg에 800원”
“방울토마토 1kg에 1,000원”
“가지 2개 500원”
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 때아닌 농산물 장터가 열렸다.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수확한 양파와 참외, 오이, 마늘, 양배추 등을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한쪽에서는 시민들이 농산물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장바구니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런데 농산물 가격이 심상치 않았다.
할인마트에서도 보기 어려울 만큼 쌌다.
마트에서 개당 1천원 안팎에 판매되는 애호박의 이날 판매가는 250원에 불과했다.
다른 농산물도 마찬가지였다.
적게는 시중 판매가의 1/3, 많게는 1/7 수준에 불과했다.
이날 농산물 장터는 단순한 할인 판매 행사가 아니었다.
농민들이 폭락한 농산물을 직접 싣고 서울로 올라와,
공판장에서 실제 낙찰받는 가격 수준으로 시민들에게 판매한 것이다.
농민들은 “소비자는 비싸게 사는데,
농민은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 장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농자재값 폭등과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의 생존 위기가 커지자
농민들은 정부에 근본적인 농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 가격 폭락! 근본대책 촉구! 7·7 전국농민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농민단체 연합체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이 주최했다
농민단체들은 이번 대회의 목표에 대해
“역대급으로 벌어지고 있는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정부의 근본 대책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의 CPTPP 재가입 추진 문제를 지적하고,
하반기 농산물 공정가격 쟁취를 위한 9월 광역대회와
11월 전국농민대회를 선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 가격 폭락!
근본대책 촉구! 전국농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농사지을수록 빚만 남는 현실”
농민들은 “농업 생산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 폭락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며
“정부가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은 투쟁사에서
“비료값이 올랐고, 농약값이 올랐고,
농기계 가격도, 면세유도, 전기료도, 인건비도 모두 올랐다”며
“농사를 지을수록 들어가는 돈은 늘어가는데,
정작 농민들이 받는 농산물 가격은 역대 최저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농민들은 피땀 흘려 농사를 지어도 빚만 남고,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농산물을 사야 하는 현실”이라며
“생산자인 농민도 소비자인 국민도 모두 힘들어하는 구조가
지금 대한민국 농업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정 회장은 정부의 물가 대응 방식도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물가가 오르면 농산물 가격만 억누르려 한다”며
“수입 농산물을 들여오고 할인 행사를 하며 가격을 낮추겠다고 하지만,
이는 농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윤일권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도 이날 사전대회로 열린 농산물 장터를 언급하며
농산물 가격 결정 구조의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장은 “조금 전 사전대회로 양배추 한 통을 500원씩 팔았다.
농민이 업자에게 넘기면 받는 가격”이라며
“서울 시민들은 이것을 2,500원에 줘야 산다고 한다.
또 농민들의 애호박 한 개는 250원인데 소비자는 1천원을 주고 사고 있다”고 한탄했다.
윤 의장은 “기름값, 농자재 가격이 배로 올라도 판매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공판장에서 농협에서 판사처럼 결정하는 가격을 그대로 받는다”며
“생산비에 못 미쳐도 농민들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팔아야 했다”고 비판했다.
윤 의장은 “이제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농민, 소비자, 정부가 적정한 생산비 기준을 마련하고,
농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공정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자재값 폭등! 대책 마련!' ⓒ뉴시스
“공정가격제 즉각 시행하고 CPTPP 추진 중단해야”
이날 농민들은 정부를 향해
▲폭등한 농업생산비 추경 편성을 통한 국가 책임
▲농산물 공정가격제 즉각 시행
▲농민 생존을 위협하는 CPTPP 가입 추진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폭등한 농업생산비를 추경 편성해 국가가 전액 책임져야 한다”며
“농민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기 위해 농산물 공정가격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영이 회장도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생산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낮춰야 한다”며
“주요 농산물에 대한 생산비를 보장하고
가격이 폭락할 경우 국가가 책임지고
시장을 안정시키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CPTPP 가입 추진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일권 의장은
“4년 전에도 CPTPP 가입을 위해 국가의 검역주권도 포기하고
농업과 수산업도 포기하려 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검역주권과 식량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이날 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농민투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최 측은 이날 대회가 일회성 집회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농정 전환을 요구하는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9월 전국 각지에서 광역별 농민대회를 열고,
11월에는 전국농민대회를 통해 농산물 공정가격제 도입과
CPTPP 가입 추진 중단 요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본행사를 마친 농민들은 광화문에서 출발해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행진 과정에서도 농업 회생과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근본 대책 마련을 거듭 요구했다.
청와대 인근에서는 폭락한 농산물을 정부에 되돌려준다는 의미로 농산물 반납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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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의 비밀 ㅡ 농민은 빚더미? ㅡ 누가 돈벌까??
농산물 가격의 비밀
(2020.12.19)
농민은 빚더미? ㅡ 누가 돈벌까??
■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윤주성, 김효신 기자)
지난해 제주도에서 농사를 짓던 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성들여 농산물을 재배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리던 상황이었다.
이렇게 농산물의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제 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비단 이 부부 만의 문제는 아니다.
풍년이 들어도 농촌 들녘에서는
애써 키운 농산물을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가 되풀이되고 있다.
농민들은 왜 제 값을 받지 못하는가?
농산물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이러한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KBS 기자가
강원도에서 직접 배추와 감자를 수확한 뒤
우리나라의 중앙 공영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해봤다.
그런데 경매를 주관하는 도매시장법인 별로
햇감자는 20킬로그램 상자 기준으로
7,000원에서 32,000원까지 4.5배나 가격 차이가 났다.
배추 역시 12개들이 특품은 6,500원에서 11,000원까지 낙찰가가 천차만별이었다.
동일한 밭에서, 비슷한 크기로 선별해 출하했는데도
도매시장법인과 경매사 별로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취재팀이 서울 가락시장에서
지난 9월 거래된 과일과 채소 13개 품목의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전체 22만여 건 가운데
33%가 3초 만에 낙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초 안에 경매가 이뤄진 경우도 8천 건이 넘었다.
심지어 경매사가
특정 중도매인을 따로 불러, 1:1로 경매를 진행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매제는
가격 결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우리 사회 일반의 믿음과는
다른 수상한 거래가 공영도매시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공영 도매시장에서 지자체를 대신해
경매를 주관하는 주체는 도매시장법인이다.
이들은 농산물의 가격의 등락과 상관없이
낙찰액의 최대 7%를 수수료로 챙기며
해마다 수천 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도매시장법인으로 한번 지정되면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퇴출 우려도 없다.
그래서 서울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은
수백억 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주주는 농업과 관련이 없는 건설사와 철강회사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일부 학계 전문가와 농민, 소비자 단체 등에서는
생산자가 농산물 가격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시장 도매인제’ 등
공영 도매시장의 경쟁체제 도입을 지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 근거가 마련돼 있는데도
농림축산식품부는 20년 넘게
‘시장도매인제’ 도입에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나아가 도매시장법인들의 입지를 공고히 해주는 내용으로
관련법이 잇따라 개정돼 왔다.
도매법인의 비리
전,현직 공무원, 농민단체
도매법인협회 기부 받는 농민신문사들
도매법인을 관리 감독하는 농식품부 퇴직 공무원들이
도매법인 협회로 자리이동
도매법인의 대변인역할만 한다는 농식품부,,
아!! 끝판왕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이 장관이 아니다.
내눈에는 악마로 보이는 것은 내눈이 이상한 것일까??
농산물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업과 사모펀드들이 대주주
도매법인들은 가만이 앉아
중간에서 농수산물 전체 영업이익의 80%를 먹는 구조.
도매법인 협회는 퇴직한 농식품부 공무원들의 자리?
그러니 농사지어봐야
빚만지고 자살하는 농민들이 한 해 수 십명이라고 하지.
재주는 농민이 부리고
돈은 중간에서 기업과 사모펀드들이 벌고
그 댓가로
우리 소비자들은 몇 배 더 비싸게 농수산물을 사먹는 현실.
농민단체들도 협회에서 돈을 받으니
제역할을 못하는 듯 합니다.
농민신문사 기자들도 도매법인들과 한통속이고
농민들을 위해서 일 해야할 농식품부 공무원들이 제 역할 못한다는 것
왜?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을 받아 먹으면서도 그럴까?
농식품부는
도매법인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인데
농식품부 퇴직공무원들이
도매법인협회에 들어가는 일자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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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bhxgWX9kGmk?feature=share
전 세계 1위!
수입 80%를 독과점하는 미국회사 삼성물산이 폭리??
https://www.youtube.com/shorts/r59SHQEgyJI?feature=share
중국산 쌀이 국산쌀을 잠식하는 상황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국산쌀로 둔갑?
수입 농산물은 95%가 gmo?
장기복용하면 남자들 정자에 이상이 생겨 불임?
매년 쌀 남아도는데 20만톤 이상 수입?
미국쌀도 수입?
중국 쌀 중금속 오염?
국산쌀과 섞어 폭리?
현재 불임치료 받는 부부가 40만명?
매년 증가?
불임치료 포기한 사람까지 합하면 더 많겟지요?
오래전에 외국에서 2030년 한국인 멸종 경고?
이제 누구때문에 국산 농산물값이 2배로 폭등한거 알겠지요?
수입 농축산물값 폭등은 재벌 폭리때문?
삼성물산이 80% 차지??
공직자 부조리는 말도못함?
구석구석 안 썩은곳이 없음?
그런데 삶은 소대가리 가짜와 양당은 재벌과 미중반려견이라
농축산물 경매비리 손도 못댈걸?
수입농축산물은 누가 80% 장악??
수입하는 밀 콩 옥수수 등 95%가 gmo?
이런 부조리를 알고
97년 대선 출마때 공식적으로 농축산물 부조리 방지 공약 발표?
노는 논밭을 정부에서 직불금이라고 해서 매년 수조원 지출?
대통되면 정부가 매입이나 임대하여
18세부터 80세까지 노는사람 300만명 이상 고용하여
쌀.콩.밀.옥수수.채소.인삼등 특용작물을 번걸아 재배하며
먹고자고 월 100만원 지급 공약?
18세이상 월 150만원 국민 배당금 합하면 먹고자고 월수입 250만원?
생산한 농산물은
농협이나 기타 방법으로 농민과 소비자 직거래 형태로 공급?
그럼 소비자도 gmo가 아닌 토종 농산물을 저렴하게 먹을수잇고
식량도 자급자족 가능?
위 경매비리만 바로잡아도 당장 물가 30%는 내려 간다고 봄.
수입 농축산물 폭리만 잡이도 물가 30% 하락..
그럼 소비가 늘어 내수시장이 어느정도 살아남?
이것을 한다고 97년 대선출마때 부터 33가지 공약 발표한 사람이 있음?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 복지를 못한다 ㅡ 누가 한말??
4대 재벌과 4대 금융지주 주인은 진짜일본 미국?
롯데는 토왜??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4105960
국가 혁명당 33정책 자세히 보기
농업뉴딜 참조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82929930
gmo,2030년 한국인 멸종 경고? ㅡ불임급증?, 해법은?
中·美 수입쌀에 1급 발암물질 함유 가능성…21년에만 49만톤 수입, 어디에 사용할까요?

첫댓글 대장동은 4조 사업에 2조 이익 챙김? ㅡ재명과 현지는 얼마챙겼을까?
ㅡ한은에서 164조 차입? ㅡ뭐했을까?
ㅡ 통일교한테는 얼마 받았을까? ㅡ 몇년전 본인이 대통도 재판받자?
https://blog.naver.com/bmss4050/22426954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