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나 천원당 10~100마일 적립 - SHOW로밍 1만원 할인 + SMS 5건 무료 - 전국 영화 7천원 할인 등
- 어디서나 천원당 10~ 20마일 적립 - GS칼텍스 리터당 80원 적립(GS주유포인트) - 전국 영화 3천원, 놀이공원 50% 할인
추천 결제혜택
KB카드
3개월 무이자, 5개월 무이자(50만원↑ 결제)(~2/29)
삼성카드
3개월 무이자, 5개월 무이자(50만원↑ 결제)(~3/31)
외환카드
3개월 무이자
.
상품특전
★ 하나투어 [실속]상품의 특전 ★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먹거리 ♡ ① 포트스테판 호텔식 ② 블루마운틴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Three Sisters Restaurant 에서의 스테이크 특식 ③ 일식 레스토랑 세트메뉴 : 스시+데리야키치킨, 연어구이 中 택1 ④ 중국 전통레스토랑 중국식 세트메뉴 - ⑤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는 Moon Shadow 선상뷔페식
♡ 매력적인 볼거리/즐길거리 ♡ [포트스테판] ① 돌핀크루즈 탑승 : 돌핀크루즈 탑승하여 야생돌고래를 관람 ② 랩타일파크 동물원: 다양한 호주 동물관람(웜뱃, 타즈마니아 데블, 코알라,캥거루 등) ③ 모래언덕에서 신나게 내려오며 즐기는 샌드보딩 및 4륜구동차량으로 사막체험 ④ 호주 와이너리 견학 및 와인시음
[시드니] ① 마제스틱크루즈 탑승하여 아름다운 시드니항 감상 ② 세계자연유산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궤도열차/케이블카 탑승 ③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MRS.맥콰리체어 시드니 시내관광 ④ 더들리페이지, 본다이비치, 갭팍 등 시드니 동부해안관광
♡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편안한 잠자리 ♡ - - SALAMANDER SHORE HOTEL 또는 동급 - - MERCURE PARRAMATTA HOTEL 또는 동급
♡ 국적기(KE,OZ)이용으로 마일리지 적립가능 ♡
♣ 기분좋은차별~ 호주 하나투어 사무소 운영 - - 일정은 따라해도 깊이있는 서비스는 따라 할 수 없습니다. - - 고객섬김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님들께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시드니 북부,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모험의 땅,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약3시간 30분 소요] -↗ 이동 중 혹스밸리 강과 유칼립투스가 이룬 울창한 수풀,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샌드스톤(Sand Stone) 절벽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호주 자연의 --.경이로움을 감상해보세요.
▣ 새로운 와인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 와인농장 견학 및 시음[20분] -↗ 'Divers Luck Vineyards' 혹은 'Port Stephens Winery' 방문 -↗ 다양한 와인을 종류별로 시음 -↗ 호주의 와인은 바다의 토양과 신선하고 풍부한 지하수, 시원한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진하고 풍부한 맛을 지녀 세계적으로도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 공원 야외에서 즐기는 BBQ중식 ---(우천시 변경될수 있습니다)
▣ 오스트랄리안 파충류공원(The Australian Reptile Park)방문 [40분] - ↗ 다양한 호주의 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 --.(웜뱃, 타즈마니아 데블, 코알라, 오리너구리, 이뮤, 캥거루 등) -↗ 'Lost World of Reptiles'와 'Spider World' 전시관에서 --.뱀, 악어, 거미와 같은 각종 파충류 관람
▣ 백색의 사막과 푸른 해변이 함께 공존하는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 신나는 포트스테판 자연체험 -- [약1시간 30분 소요] -↗ 사륜구동(4WD) 지프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사막투어 -↗ 경사각도 60~70도, 25M 길이의 내리막 모래언덕을 모래썰매타고 질주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사륜구동 지프차로 해변을 질주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 유산 중의 하나인 시드니 서부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1시간 30분 소요]
▣ 푸른 빛을 띄며 웅장한 풍채를 자랑하는 블루 마운틴 [약2시간 소요] -↗ 블루 마운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에코 포인트에서 원주민의 전설이 ---.담긴세자매봉 등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낸 장관조망 -↗ 과거의 석탄 탄광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울창한 삼림 속으로 수직하강하는 스릴만점!! -↗ 거대한 자연 숲속 산책길을 따라 삼림욕 -↗ 길이 544m의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장관을 감상
블루마운틴에서 시드니로 이동 [약2시간 소요]
▣ 시드니 야경투어 ▣ : 성인 AUD $60, 아동 AUD $50 ^^[예정소요시간- 07:00 PM~10:00 PM]
▒ 시드니 시내의 야경을 제일 잘볼수 있는 밀슨스 포인트 ▒ 1932년 완공된 시드니 하버 브릿지 걸어서 크로싱 ▒ 1788년 호주 역사가 시작된 Rocks ▒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awes Point ▒ 오페라하우스 or 달링하버 (아름다운 야경포인트에서 맥주제공)
-----------※ 4명이상 가능하며 우천 시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선택관광리스트 참고바랍니다.
▣ 시드니의 또다른 매력, 동부지역 관광 [약2시간 소요] -↗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 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갭팍(Gap Park) -↗ 아름다운 천혜의 해변 본다이 비치 관광
♣ 쇼핑센터 방문 [쇼핑시간 약1시간] 좀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쇼핑정보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마제스틱 프리미엄 크루즈 탑승 [약50분 소요] -↗ 눈 앞에 펼쳐지는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광경을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 음료수가 제공됩니다.
♣ 쇼핑센터 방문 [쇼핑시간 약40분]
▣ 시드니 여행의 하일라이트! 세계적인 명소 - 시내 관광 [약1시간 소요]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관광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소 하버 브릿지 관광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관광
♬ 호텔 도시락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호텔도시락에 포함된 우유 또는 음료수의 경우 액체류 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되지 않으니, 출국전 미리 드시기 바랍니다.
[10:10] OZ602 편으로 시드니 출발 - 기내식 2회 제공 [조식/중식] - 비행소요시간 [약10시간 30분]
[18:40] 인천 국제공항 도착
감사합니다.^^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교통,기상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부득이한 - 경우 다음 일정을 위하여 축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꼭! 읽어보세요!★
①여권 만료기간 6개월 이상과 여권 종류를 다시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단수여권(PS)의 경우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은 새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②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지 선택 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후 참여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의 과실및 본인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호텔도시락+기내식
기내식
예약시 유의사항
★귀국일 변경 불가 /현지행사 합류 불가능 ☞ 상기 상품은 단체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관광에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인 활동을 원하실 경우엔 개별여행 상품으로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소출발인원은 성인기준이며 인천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 성인2명 아동2명 예약시 객실이 좁아 불편할 수 있으니 방 두개 사용을 권장합니다.(2개 사용시 아동요금 추가됩니다.) ◎ 호텔에 따라 객실 차이가 있으며 큰방을 요청하실때는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 TRIPLE ROOM(세분이 한방)사용시 호텔에 따라 DOUBLE BED(or QUEEN BED)1개+ROLLAWAY(or SOFA BED) 또는 DOUBLE BED가 2개 있는 방이 제공됩니다. ◎ 예약금은 예약일 포함하여 3일이내에 입금하셔야 합니다. ◎ 호주비자 발급을 위해 예약시 예약한 여행사에 여권 복사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상 입력된 호텔은 예정호텔이니, 출발 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투어는 영업 보증보험 22억 1천만원 가입(기간:2012.1.1~2012.12.31)되어 있습니다. ☞ 항공사 및 항공사간 업무제휴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가능/불가 여부는 해당 항공사의 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고객님께서는 예약하신 상품의 항공사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아이를 위한 기내식 사전 신청 서비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가득! 기내식 사전 신청으로 우리 아이에게 보다 즐거운 비행을 선물하세요! 단,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신청해야 제공 가능합니다. 출발편수별, 지역별 메뉴가 상이하므로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하신 여행사를 통해 신청 및 확약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이용시 유의사항
※ 국제선 이용시 유의사항 ☞ 용기당 100ml 초과 액체류 (화장품, 치약류, 젤 등) 물품 기내 반입 제한 (단, 탁송수하물은 제한 없음) ☞ 수하물 탁송시 카메라, 핸드폰, 귀중품 등 휴대 요망 (보상 불가) ☞ 탑승하는 해당항공사(선박, 운송업체등)에 사전 신고된 일정액만 보상가능하므로, 수화물 탁송시 주의 요망 ※ 항공기 탑승좌석 배정은 공항에서 고객님의 좌석요청 시점에 따라 변경되므로 일행과 좌석이 분리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안전사고 유의사항
※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립니다. ☞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특히 선택관광에 대해서는 가이드로부터 안전주의 사항을 듣고 현지사정, 본인의 건강상태, 예상되는 위험 등을 고려하여 심사숙고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라며, 만약 가이드 주의사항을 무시하거나 예상된 위험을 용인하고 참여하던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는 당사의 책임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해외여행 안전정보
하나투어는 고객님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하여 방문하시는 국가의 해외여행 경보 단계(4단계: 여행 유의/자제/제한/금지)에 대한 확인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여행 출발 전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여행 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안전 정보를 꼭 확인하여 주십시오. 또한, 출국 전 상기 홈페이지에서 해외여행자 인터넷 자율등록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유류할증료
※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국토해양부의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 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 될 수 있으며, 인상 시 상품가 외 별도로 반영됩니다.
선택경비
객실 1인 사용시 추가요금 : 전일정 4박에 250,000원 입니다. 안내원봉사료(가이드/기사 등 TIP)와 선택관광경비,일부지역의 물값을 포함한 개인비용은 고객의 필요나 선택에 의하여 현지에서 지불되는 선택경비입니다.
표준약관
▶ 표준약관 규정안내 ◀ [계약금 규정] 예약 후 3일 이내에 1인당 상품가의 10%의 계약금을 납입하셔야합니다. 단, 100만원 미만의 상품은 10만원의 계약금을 납입하셔야합니다.(국내 및 일부상품제외) [취소료 규정] 여행 취소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5조 소비자분쟁해결규정에 따라 아래의 비율로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단,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출발 취소 경우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 여행개시 20일전(~20)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10% 배상 - 여행개시 10일전(19~10)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7~1)까지 통보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당일 통보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쇼핑정보
- 시드니: 건강식품(로얄제리/프로폴리스/상어연골/스쿠알렌 등) ---------토산품, DFS(술/담배/화장품/부띠끄 등)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현지 쇼핑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쇼핑 유의사항 ※ 고객님께서 구입하신 물품의 교환 및 환불처리와 관련하여 고객과 쇼핑센터간의 계약사항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 물건의 교환 및 환불은 고객님께서 귀국 후 또는 물품 수령 후 14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교환 및 환불은 물품의 쇼핑센터도착시점으로부터 7일 ~ 30일정도가 소요되며, 카드로 구입시에는 환율차이에 따라 환불금액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 식품, 건강식품 등: 개봉하시거나 복용중이신 제품의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처리는 불가합니다. (단, 제품으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이 발생한경우 진단서등 증명서류를 첨부하여 주시면 환불처리 가능합니다.) - 일반제품 : 포장 개봉후 제품 불량 발견시 교환 및 환불처리 가능하나, 사용하신 제품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처리는 불가합니다. (단, 제품으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이를 증명하는 관련 증명서류를 첨부하여 주시면 환불처리 가능합니다.) 1.해외 여행 중 구매하신 쇼핑 물품의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2.고객님의 단순변심, 물품 사용 혹은 훼손의 경우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양해 구합니다. *해외 여행시 구입한 물품은 US$400 초과 금액에 대해 입국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물품 구매시에는 신중한 선택 당부 바랍니다.
최소인원
4명 이상 출발 [최저출발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① 당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인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외에 다음 각 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상품가격의 30% 나. 여행당일 통지시 : 상품가격의 50%
여행시 유의사항
◎ 일교차가 크고 기후변화가 심하며, 지역 특성상 호텔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으니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세면도구(치약/칫솔) 및 호텔 객실용 슬리퍼 등은 개별 준비 부탁드립니다. ◎ 자외선 차단크림, 모자, 선글라스, 편안신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전압은 240V로 어댑터가 필요하며 호텔보유수량이 부족할 수있으니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인 미만의 고객분들 행사시, 드라이빙 가이드가 안내를 진행합니다. ◎ 호주,뉴질랜드 지역 호텔은 바닥이 카페트 이기 때문에 욕실 물이 넘쳐 카페트가 회손될 경우 고객님께서 변상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여행자 주의사항 검역관련 안내 육포, 소시지 등의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반입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비천향 육포, 소고기 육포, 소시지, 닭 가공품, 오리 가공품, 망고 등 생과일, 씨앗, 화훼류, 묘목 등 ※관련 문의 : 인천공항검역소(032-740-2643)
한국수신자 부담전화
호주에서 ☎ 1-800-675-114+안내방송 청취후+1111#
현지연락처
호주(시드니) ☎ +61-2-9267-7741
* 15세 미만과 76세 이상은 보상 불가 부분이 있으므로 확인 후 개별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 치료비만 보장되며, 타 보험사와 중복보상 불가합니다. 본인부담금 입원(10%), 통원치료(8천원~2만원/1회당) 공제 후 지급됩니다. * 진료와 무관한 제비용(제증명료,의료보조기구 구입비) 이나 국내 통원 치료시 치과치료,한방치료에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적용을 받지 못한경우 치료비에 40% 보상됩니다. * 일정 종료 후 보험 기간은 개별 연장 불가하며, 보장 기간은 종료일로부터 90일 이내입니다. * 그외 상세 내용은 각 보험사에서 확인하여주시길 바랍니다. LIG손해보험 : 02-2127-1043 / http://www.hanatour.com/xsl/policy/ace.asp?hanacode=main_40_05 * 상기 일정은 예정일정입니다. 출발전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일정을 확인하시거나, 확정일정을 확인하세요. ※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3조, 제14조의 규정으로 하기 조건의 경우 일정 변경 가능. 1. 여행자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여행자의 요청 혹은 현지사정으로 부득이 하다고 쌍방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등으로 여행 목적 달성 불가 경우 3. 당사의 고의나 과실없이 교통기관(항공기,기차,선박 등)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기상품은 국내최고의 여행도매업체인 에서 공급하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호주>시드니 에서 할 수 있는 선택관광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야간촬영
시드니 야경투어
이용요금 : 호주달러- $60, 아동 $50
소요시간 : 3시간정도
선택관광내용 :
▣ 시드니 야경투어 ☞ 간단일정(3시간) : 시드니 시내의 야경을 제일 잘볼수 있는 밀슨스 포인트- 1932년 완공된 하버브릿지 걸어서 크로싱- 1788년 호주 역사가 시작된 ROCKS(아름다운 야경포인트에서 맥주제공) - DAWES POINT- 오페라하우스 OR 달링하버 ☞ 호텔픽업서비스 ※ 성인 4명이상 가능하며 우천 시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시 유의사항 ◈
선택관광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선택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의 과실과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여행시 짐은 많을수록 짐이 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기타 현지에서 구입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하루전에 아래리스트를 출력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서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항목
체크
준비물내용
여권/비자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항공권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한국돈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
현지돈
팁,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인 경비 등에 필요한 돈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여행자수표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여행자보험증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학생증
해당자는 할인혜택도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로 여행을 할 분들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준비해 간다.
예비용 사진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소형계산기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화카드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필기도구/수첩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카메라와 필름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칫솔과 치약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수건과 비누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용으로 간단하게 준비해 간다.
모자/선글라스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수영복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자외선 차단크림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치샌들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운동화보다 낫다.
휴대용 우산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화장품
여행용이나 소포장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빗/드라이어
호텔에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가져간다. 플로그는 호텔에서 대여해 주는 경우가 많다.
면도기
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전압과 플러그를 꼭 확인한다.
셔츠/바지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킷/가디건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옷
호텔 등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한다.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리용품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고,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비닐봉투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물통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침낭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세제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에는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선물
현지에 친지가 있는 경우나,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손톱깍이/귀이개 다용도칼
휴대용으로 작은 것을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는 수영장이나, 해변이 있는 경우 요긴하게 쓰인다.
호주는 인구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다(정확한 국가 명칭은 Commonwealth of Australia). 인구는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빅토리아 (Victoria), 퀸즐랜드(Queensland), 서호주(Western Australia), 남호주(South Australia), 태즈메이니아(Tasmania)순이다. 호주는 해안을 접해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Sydney)로 인구가 약 390만이고, 인구 320만의 멜버른(Melbourne), 인구160만의 브리즈번(Brisbane)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로 정확한 명칭은 Australian Capital Teritory(ACT)로 인구는 31만명 정도이다. 수도인 캔버라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행정수도의 목적으로 신설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 수 도 : 캔버라(Canberra, 31만명) ◈ 면 적 : 7,741,220km² (한반도의 약 35배) ◈ 인 구 : 약 20,623천명(2006.9) ◈ 민 족 : 영국계(77%), 기타 유럽 및 아시아계(21%), 원주민(2.0%) ◈ 언 어 : 영어 ◈ 종 교 : 기독교(성공회 24%, 천주교 26%, 감리교 2.6%, 연합회 7.6%, 장로교 3.6%, 희랍정교 2.9%등)
지리 호주의 면적은 약 769만 ㎢로 한반도의 약 35배이며, 총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고도는 300m이다.
기후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계절이 한국과 정반대이다. 봄은 9-11월, 여름은 12-2월, 가을은 3-5월, 겨울은 6-8월이며, 여름은 우기로 평균기온은 27℃, 겨울은 건기로 13℃의 평균기온을 나타낸다. 전체 대륙이 남위 10.41°- 43.39°에 걸쳐 있어 여러개의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북쪽에서부터 열대 우림기후, 열대성기후, 아열대성기후, 온대성기후로 나뉘어 진다. 대륙의 중앙부는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것이 기후의 특징이다.
서부의 40%, 북부의 80%는 열대성, 나머지는 온대성 기후 - 육지의 30%가 사막 - 봄 (9-11월), 여름 (12-2월), 가을(3-5월), 겨울(6-8월) - 평균 해발 300m이하 (최고 Kosciusko 산 2,228m) - 연평균 강우량 : 465㎜ (전국적으로 100㎜-2,000㎜ 분포)
정부 영국식 내각책임제에 미국식 연방제도를 도입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현재까지도 국가형태가 형식상 입헌군주제의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연방정부는 연방총독(Governor-General)이, 6개 주정부는 총독(Governor)이 대표하고 있다. 호주는 영연방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호주는 입헌군주국가이며 쉽게 말해 왕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명목상 현재 호주의 최고 통치권자는 모국(母國)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 그렇지만 호주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최고 통치권자는 1996년에 당선되어 4기 연속 집권으로 2006년 9월 현재 10년이 넘도록 장기 집권하는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이다.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강력한 안보 정책이 그 비결이라고 매체들은 전한다. 실제로 10년전 8%대를 웃돌던 실업률을 최근 5%대로 낮췄고, 1인당 국민소득 또한 2만달러가 채 되지 못한 수준에서 2005년 현재 3만3천달러를 훌쩍 넘어선 것은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의 큰 역할이 아닐 수 없다.
사회 전체인구의 98%이상이 백인이며, 호주의 한국 교민은 2006년 현재 약 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주호주대사관자료) 사용언어는 영어로 영국 영어에 가깝다. 1960년부터 실시된 복지정책의 성공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 보존과 국민건강 복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로 손꼽힌다.
호주환율 정보
국가명/통화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달러기준(USD)
호주 / 달러
1달러(AUD) = 1233.88원
1달러(AUD) = 1185.74원
1달러(USD) = 0.93달러(AUD)
호주플러그 정보
참고
해당국가
사용전압
주파수
컬러방식
호주
240V
50Hz
PAL
호주 > 일반정보
호주달러 100불짜리 지폐
일반정보
통 화 호주 달러를 사용하며, A$로 쓴다. 지폐는 $100, $50, $20, $10, $5의 5종가 있으며 주화로는 $2, $1, 50¢, 20¢, 10¢, 5¢, 1¢가 있다. 호주준비은행은 은행권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1992년 7월부터 종이 대신 폴리머(플라스틱 재질)로 발행하여 제조비용이 다소 많이 들지만, 위조가 어렵고 내구성이 강하며 청결성도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한번 접히면 잘 펴지지 않고 열에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호주가 만들어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이 화폐 제조 기술을 뉴질랜드가 로얄티를 내고 사용하여 뉴질랜드 또한 동일한 재질의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체험물가 호주에서는 사치품이나 기호품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담배 한갑당 6천원~1만원이므로 공항면세점에서 미리 사가도록 한다. 호주세관은 1,125ml의 술과 담배 250개피까지 세관 신고 없이 허용한다. 필름값은 한통당 4~6천원 정도이므로 우리나라에서 넉넉히 준비해간다.
전 기 호주의전기는 230-250볼트/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다. 본인이 소유한 전기/전자제품의 사용 전압이 이와 틀릴 경우에는 트랜스와 어댑터 등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대개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현지생활을 위하여 새로이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Free Volt용 전자제품(100V, 220V, 240V 등 전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호주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플러그만 맞추면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플러그의 경우 삼각형으로 되어 있으나 한국의 220볼트 및 플러그의 형태에 관계없이 용이하게 호주 콘센트에 끼워 쓸 수 있는 어댑터를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 화 호주에는 텔스트라(Telstra)와 옵터스(Optus)등 2개의 전화회사가 있다. 국제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이나 쇼핑센터 및 시내 주요지역에 설치된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카드는 서점이나 잡화점, 우체국, Newsagency 등에 가면 구입할수 있으며, 국제전화 카드는 한국 또는 중국(홍콩) 마켓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전화카드는 $2, $5, $10, $20짜리 등이 있으며 사용방법은 우리 나라와 동일하다. 일반전화는 1분당 25센트이며,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통화당 40센트, 장거리 전화는 5분에 $2이다. 국제 전화의 경우 분당 90센트부터 2.50달러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우 편 우체국의 영업은 월-금(09:00-17:00)요일 까지이며, 대부분 시내 중심 상가내에 위치하고 있다. - 항공우편요금(20g까지) : 엽서, 카드 90센트, 봉함편지 95센트 - 서울까지 약 1주일 소요
축 제 일반적인 공휴일은 같으며, 축제의 경우 주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1) 1월 1일 - 신년 2) 1월 26일 -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3) 부활절- 금, 토, 일, 월요일 4일간 휴일임 4) 4월 25일 - Anzac Day( Australia New Zealand Army Coups) 1915년 4월 25일 Gallipoli 상륙작전에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나 후에 2차대전 및 한국전쟁과 월남전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한 호주의 현충일겸 국군의 날이다. 5) 6월 둘째 월요일 - 여왕 탄신일 1788년부터 King George Ⅲ의 생일(6월4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날로 King GeorgeⅤ세 사후에 현재의 날짜로 된 것이다. 6) 10월 첫째 월요일 - 노동절로 19세기부터 시작된 노동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7)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8) 12월 26일 - 복싱데이
현지 공관 및 기타 정보 ☞ 주 호주 한국 대사관 - 전화 : (61-2) 6270-4100 - 팩스 : (61-2) 6273-4839 - 주소 : 113 Empire Circuit, Yarralumla, ACT 2600, Australia
☞ 주 시드니 총영사관 - 전화 : (61-2) 9210-0200 - 주소 : Level 13, 111 Elizabeth st. Sydney NSW 2001
♣ 영사업무 관련 대사관 관할지역은 A.C.T, Victoria, South Australia, Western Australia, Tasmania 이며, 그외 New South Wales, Northern Territory, Queensland 관련 영사업무는 주 시드니 총영사관으로 문의.
☞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시드니) Tel: (61-2) 9247 - 3369 Fax : (61-2) 9251-5826 Korea Trade Center, SYDNEY Suite 1811, Tower Bldg., 264 George Street, Sydney, NSW 2000, Australia E-mail: kotrasyd@primus.com.au
☞ 대한 무역투자 진 Albert Road, South Melbourne Vic 3205 Australiz E-mail : ktcmel@bigpond.com
☞ 한국 관광공사 호주 지사 Tel. (61-2) 9252 - 4147
☞ 한국 외환은행 Tel. (61-2) 9251 - 3355
호주의 표준시 동부 시간대, 중부 시간대, 서부 시간대 등 3개가 있다. 동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10시간이 빠르며, 퀸즐랜드, 빅토리아, 타즈마니아 등이 속한다. 중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9시간 30분 빠르며,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주요도시가 속한다. 서부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보다 8시간 빠르며,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주요도시가 속한다.
각 도시별 서머타임 적용기간 =>주별,도시별 서머타임 시간과 적용기간이 차이가 있다.
긴급상황 대처요령 경찰·화재 및 구급차 : 000 전화 긴급의료 지원 - 긴급의료기관 요청전화(종합병원 응급실 포함) : 008 079909 - 구급차 요청 : 000 - 야간의사 문의 : 거주지역에 따라 24시간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존재 - 야간 약국(Emergency Prescription Service) : 9438-3333 - 경미한 응급치료 : 응급처치 후 필요시 응급실 이용 - 치과(Dental Emergency Information) : 9267-5919 차량 수리 - NRMA 보험회사에 차량보험을 가입한 경우 동사 Road Service 이용가능 전화 고장시 : 1100 신고 수도·전기 등 고장시 - Water Board 및 Sydney Council에 고장 신고 열쇠를 두고 잠근 경우 : 이동 정비소 활용(☏ 9299-1770) 물건 분실 센터 : 경찰서 신고(☏ 000)
호주 현지 정보 관련 웹사이트 ㅇ 호주연방정부 및 기관 : http://www.fed.gov.au (호주연방,주,지방정부, 의회,정당법원 정부 유관부처 등) ㅇ 외교통상부 : http://www.dfat.gov.au ㅇ 이민부 : http://www.immi.gov.au ㅇ 환경부 : http://www.environment.gov.au ㅇ 호주통계청 : http://www.abs.gov.au ㅇ 호주국립도서관 : http://www.nla.gov.au ㅇ Commonwealth Government Directory : http://gold.directory.gov.au ㅇ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Local Government : http://www.act.gov.au ㅇ New South Wales State Government : http://www.nsw.gov.au ㅇ Victoria State Government : http://www.vic.gov.au ㅇ South Australia State Government : http://www.sa.gov.au ㅇ Western Australia State Government : http://www.wa.gov.au ㅇ Queensland State Government : http://www.qld.gov.au ㅇ Northern Territory Local Government : http://www.nt.gov.au ㅇ Tasmania State Government : http://www.tas.gov.au
호주 > 여권,비자
호주 전산 비자
호주 입국에 필요한 비자
호주비자만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비자는 지구상에 없는 것 같다. 호주 관광비자의 경우 속칭 딱지비자 (미국비자의 예로 스티커식으로 되어있음)에서 ETA VISA 시스템으로 바뀐지 대략 2년 정도가 된다. ETA 시스템은 전산상으로 항공권 발권시 받을 수 있는 비자이다. 이 시스템은 호주 이민국과 연결되어 바로 받을 수 있다. 호주 관광비자 즉 V(Visitor) 비자는 무료이다. 호주 비자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도 되지 않지만 아래의 항목들을 여행사나 비자를 발급하는 기관에 정확히 알려주어야 한다.
- 영문스펠링(예, Hong Gil Dong) - 여권번호(예, JR10234567) - 여권만료일(예, 02APR, 2005) - 생년월일(예, 1980년 1월 5일) - 성별(Male or Female) - 국적(국적과 태어난 나라가 다를경우 구분하여 표기) - 비자의 종류.(방문/단수상용/복수상용)
호주 > 입국절차
호주 입국절차
시드니의 관문, 시드니 공항(Kingsford Smith Airport)
1. 입국심사(시드니 공항의 경우) 한국 여행객은 핑크색 바탕에 흰글씨가 있는 Other Passport Holders쪽에 줄을 선 후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카드 및 세관신고서를 입국 심사원에게 제시한다. 심사원이 입국심사를 마치면 여권,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돌려준다.
2. 짐찾기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바로 계단아래 컨베이어 벨트가 이어지는데 각 컨베이어 모니터에는 항공사와 편명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해당 항공편명이 표시되어있는 컨베이어 벨트로 가서 짐을 찾도록 한다.
호주국내의 주요 공항에서는 2개의 Qantas여객용 터미날이 있는데 항공편번호에 따라 터미널이 정해져 있다. 만일 비행기표가 QF0001에서 QF399범위안에 있는 항공편이라면 도착 및 출발은 국제공항에서 해야한다. 비행기 번호가 QF400및 그이상의 범위라면 출발, 도착은 국내선 터미널에서 이루어진다.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 할 경우에는 탑승 수속시 반드시 여권을 제시하여야 하며, 이때 탑승권에는 국내선 이동 승객임을 증명하는 'D'표시의 스탬프를 찍어 준다. 이 탑승권을 도착지까지 잘 보관하여야 하는데 이는 세관통과시 짐 검사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입국시에는 과일을 비롯한 식물, 동물의 반입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따라서 무작위 지명으로 짐검사를 요구받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도록 하며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짐 회수시에 미리 짐의 잠금장치를 풀어 놓도록 한다.
입국시 개인이 지참할 수 있는 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이 가지고 왔던 것은 무엇이나 출국 때 다시 가지고 나갈 수 있다. 단, 호주 연방 준비 은행의 승인 없이 5,000불 이상의 미화를 반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호주는 과일종류나 동·식물의 반입이 철저히 금지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과일이나 난초 종류를 들여오는 경우 모두 압수되고 있으며, 칼종류는 신고를 하더라도 세관을 통과할 수 없다.
호주국내의 주요 공항에서는 2개의 Qantas여객용 터미날이 있는데 항공편번호에 따라 터미널이 정해져 있다. 만일 비행기표가 QF0001에서 QF399범위안에 있는 항공편이라면 도착 및 출발은 국제공항에서 해야한다. 비행기 번호가 QF400및 그이상의 범위라면 출발, 도착은 국내선 터미널에서 이루어진다.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 할 경우에는 탑승 수속시 반드시 여권을 제시하여야 하며, 이때 탑승권에는 국내선 이동 승객임을 증명하는 'D'표시의 스탬프를 찍어 준다. 이 탑승권을 도착지까지 잘 보관하여야 하는데 이는 세관통과시 짐 검사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호주 > 입국신고서
호주 입국신고서(한글판)
호주 입국신고서
-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가 하나로 되어있으며, 영문대문자로 표기하면 된다. - 특히, 호주는 동·식물, 음식물 등의 유입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까다롭기 때문에 세관신고서 작성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뒷면의 신고물품에 해당되는 품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며, 만일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세관에 발견되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 세관신고시 예(YES)라는 표시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빨간색(RED LINE)으로, 모든 질문에 "아니오(NO)"일 경우 녹색(GREEN LINE)으로 줄을 서야한다.
호주 > 출국절차
호주 출국절차
1. 탑승수속 호주 공항의 공항세는 항공권 구입시에 지불한다. 호주에서는 일정 기간 내에 재입국후 재출국할 경우 전에 출국시 사용했던 공항세를 항공권과 함께 납부창구에 제시하면 추가구입하지 않고 EXEMPT'(면세자) 스티커를 발급 받아서 출국할 수 있다. 만 12세 이하는 면제이다. 출국시에는 출발 72시간전에 반드시 예약확인을 해야하며,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2층 출국장의 해당 항공카운터에서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한다. 기내에 들고갈 수하물은 엑스레이 검사는 하지 않으나 체크인 시에 구두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2. 수하물수속 영문으로 이름과 주소가 기재된 이름표(Name Tag)을 위탁할 수하물마다 부착한 후 수하물을 수속한다. 또한 항공권 뒷면에 부착된 수하물표로 위탁한 수하물 개수와 최종 목적지(서울:SEL)를 확인한다.
3. 출국수속 여권, 탑승권, 출국카드를 심사원에게 제시하면 심사원이 심사후 여권과 탑승권을 되돌려 준다. 시내에서 구입한 면세품은 위탁수하물에 수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출국심사 종료 후에 세관직원에게 물품구입 전표를 제시하고 영수증 사본을 받는다.
호주 > 출국신고서
출국 신고서 (한글판)
호주 출국신고서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된다.
신고서 좌측: 여권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기술하면 된다. Family/surname : 성 (예. HONG) Given names : 이름 (예. GIL DONG) Passport number : 여권번호 (예. YP0012345) Flight number or name of ship : 비행기로 출국할때 항공편(예. OZ 062) / 여객선 이용시 배이름 Country where you will get off this flight : 출국이후, 다음 목적지 (예. KOREA) What is your usual occupation? : 직업 (예. EMPLOYEE) Nationality as shown on passport : 여권상의 국적 (예. KOREAN)
신고서 우측: 다음은 해당항목에 X 표시후, 항목별 질문에 기술하면 된다.
D 항목 : 관광 혹은 다음 목적지로 가기위해 잠깐 머물었던 경우 《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은 여기 해당 》 - City or State where you spent most time : 주 체류 지역 (예. SYDNEY)
E 항목 : 호주인(거주)으로 잠깐동안 출국하는 경우 《 현지인이 출국하는 경우 》 - In which State do you live? : 살고 있는 곳 (호주내 주 이름) - intended length of stay overseas : 출국 기간 (○○년 ○○개월 또는 ○○ 일) - Country where you will spend most time abroad : 주 방문국 (국가명) - Main reason for overseas travel : 여행 목적
F 항목 : 호주인(거주)으로 영구 출국하는 경우 《 현지인이 출국하는 경우 》 - In which State did you live? (살았던 곳 (호주내 주 이름)) - What is your country of future resident? (이주할 나라명)
신고서 하단 : 서명란 YOUR SIGNATOURE : 서명 DAY MONTH YEAR : ○○일 ○○월 ○○년
호주 > 세관,검역
호주 입국에 필요한 세관과 검역
신고할 물건이 없다면 Nothing Declared This Gate라고 표시된 녹색입구(GREEN LINE)로 가서 여권을 제시하고 입국카드를 전달하면 된다. 호주는 지리적 특성상 농수산물이나 동식물 등의 물품은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식품과 약품류를 가지고 있다면 과세 대상 물품이다. Declared Goods This Gate라고 표시된 적색입구(RED LINE)에 가서 입국카드를 제시한다. 검사를 마치면 세관직원이 세관신고서에 사인을 해서 여권과 함께 돌려주면 입국심사는 끝이다.
호주는 방역이 매우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국가로 동식물, 음식물의 반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수하물의 검역은 자진신고제이며, 검역법의 위반시에는 최고 5만 달러의 벌금 또는 최고 10년의 징역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된다. 따라서 과일, 야채 등의 음식물은 신고 전에 미리 버리는 것이 좋다. 심지어는 밤도 반입이 되지 않는다.
18세이상 1인당 250개피의 담배, 1리터의 술은 관세없이 입국할 수 있다.
호주 > 세관신고서등
검역신고서 (입국신고서 우측부분)
호주 입국에 필요한 세관신고서 작성법
-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가 하나로 되어있으며, 영문대문자로 표기하면 된다. - 특히, 호주는 동·식물, 음식물 등의 유입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까다롭기 때문에 세관신고서 작성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뒷면의 신고물품에 해당되는 품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하며, 만일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세관에 발견되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 세관신고시 예(YES)라는 표시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빨간색(RED LINE)으로, 모든 질문에 "아니오(NO)"일 경우 녹색(GREEN LINE)으로 줄을 서야한다.
호주 > 여행길잡이
시드니 시내관광
여행도우미
여행시즌 호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는 10월에서 3월의 늦봄까지 호주의 여름기간이다.
☞ 호주 관광 일정 제안 1 호주에서 불과 1일내지 2일간 단기체류하는 경우는 시드니를 중심으로 관광일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세계3대 미항중의 하나인 시드니항만 구경을 비롯하여 시내 관광을 하고 시간이 허락하면 시드니 서쪽에 조금 떨어져 있는 블루마운틴을 보는 것도 좋다.
☞ 호주 관광 일정 제안 2 호주에서 체재기간이 4∼5일인 경우는 시드니와 그외의 도시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드니 시내관광을 마친후 항공을 이용하여 브리스번으로 이동하여 2-3일간 체류하면서 골드코스트 해안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파도타기를 보고 일몰을 보며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외 인근의 씨월드(seaworld), 커럼빈 공원(Currumbin Santuary)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과 호주의 재미있는 차이점 - 한국은 남향집이 햇볕이 잘들고 비싼 반면 호주는 북향집이 그렇다. - 한국사람들이 운동장을 조깅할 때 왼쪽을 끼고 돌지만 호주 사람들은 오른쪽을 끼고 돈다. - 도로의 주행 방향이 왼쪽 차선이다. 그리고 핸들 방향도 한국과는 반대다. - 한국은 "추워라(겨울)"일 때 호주는 "더워라(여름)"이다. 호주의 "더워라" 계절엔 해변가에 가면 노출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 전기 스위치는 한국에서는 올려야 켜지지만 호주는 내려야만 켜진다. - 호주의 전원은 240V이지만 콘센트의 모양이 다르다. - 공공 장소에서 코를 풀거나 빵이나 과일을 쩝쩝 소리내어 먹어도 상관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예의에 벗어나는 일이다.
기타 주의사항 - 차량통행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이므로 길을 건널 시에는 차량통행에 주의한다. - 호텔에 슬리퍼, 치약, 칫솔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기초적인 약 외에는 의사의 처방없이 약품을 구입할 수 없으므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한다. - 호주의 치안은 상당히 좋은 편이나 최근들어 절도 및 폭행사건이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뒷골목이나 환락가 주변을 피하도록 한다. 또한 많은 현금은 소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해변 도시로 40km길이의 환상적인 황금해변과 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지역과 어울려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절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또한 넬슨베이(Nelson Bay)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남태평양으로 나가 자연 돌고래를 보는 돌핀워칭 크루즈(dolphin watching cruise)는 포트스테판 투어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포트스테판은 카루아강과 뮈얄 강이 만나는 곳으로 원래에는 오리미족이 거주한 곳으로 제임스 쿡 선장이 처음으로 이곳의 풍치를 기록한 유럽인이다. 1770년 5월 이 동부해안상에서 북쪽을 향해 항해를 해가던 중 그는 이지역을 장군의 보좌관인 필립스테판 공을 기념하여 포트스테판이라 이름지었다. 이 지역은 넬슨베이(Nelson Bay), 살라만더베이(Salamander Bay), 레몬트리 길(Lemon Tree Passage), 아나베이(Ana Bay), 핀갈베이(Fingal Bay), 차<茶> 정원(Tea Gardens)같은 안식처가 자리잡고 있다.
기 후 최저 18.8°C, 최고 24.6°C로 년평균 기온이 21.64°C 온화한 기온을 나타낸다.
관광일정제안 시드니나 골드코스트가 복합적인 다민족 문화를 형성한 대형도시라면, 그에 비해 포트스테판은 한적한 시골로서 전통적인 호주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3시간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시드니 시민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는 휴양지이기도 하다.
포트스테판의 가장 큰매력은 역시 타고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는 점이다. 사막과 푸른 남태평양이 펼쳐진 비치가 공존하는 스탁톤비치와 80여마리의 야생 돌고래들이 서식하고 있는 넬슨베이 근해등. 지금껏 호주하면 경험할 수 있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 돌핀크루즈(Dolphin Cruise)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릴 정도로 호주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넬슨베이(Nelson Bay)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2시간 ~ 2시간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기존의 골드코스트의 "씨월드"에서 보아왔던 잘 길들여지고 멋있는 쇼를 보여주는 돌고래를 상상하면 재미의 초점을 잘못 맞춘 것이다. 포트스테판의 돌고래들은 자연 야생상태 그 자체이다. 물론, 그동안의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배를 보아와서 인지 막상 마주 하게 되면 무척 반가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야생 돌고래들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때로는 3~4마리정도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20마리에 달하는 돌고래떼들의 장관을 감상 할 수도 있다. Dolphine Cruise를 수십년째 해온 배테랑 선장들의 경험에 의하면 거의 97%정도는 돌고래들을 볼 수 있다고들 한다.
■ 사륜구동 사막투어(4 Wheel Drive Desert Tour) 4륜구동의 SAFARI을 타고 끝없이 펼쳐진 비치를 따라 물보라를 일으키기도 하고, 하얀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수m 높이나 되는 모래 언덕을 질주하기도 한다.
■ 모래썰매(Sand Board) 수백미터의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은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준다.
■ 조개줍기 끝없이 펼쳐진 해변에서 조개를 직접 잡을 수 있으며, 그렇게 잡은 조개는 50마리까지만 가져갈 수 있다. 실제로 조개의 위치를 표시해준다는 조그만 구멍을 파면 거의 열이면 아홉 정도는 잡 힐 정도로 조개가 많은 곳이다.
포트스테판 시차정보
02월 26일 한국 시각 : 2012/02/26 20:36:59 포트스테판 시각 : 2012/02/26 21:36:59 1시간 00분 빠름
포트스테판 날씨정보
02월26일(일)
02월27일(월)
02월28일(화)
02월29일(수)
03월01일(목)
6~9°C
5~11°C
4~10°C
8~11°C
9~12°C
호주>포트스테판>해변휴양지>스탁톤 비치
스탁톤 비치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
하늘빛 만큼이나 푸른 남태평양 바다와 백색의 끝없는 사막이 함께하는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포트스테판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40여km에 달하는 해변이 너무 방대하여 사막까지 이루어진 곳으로 사막언덕에 올라서서 남태평양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곳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륜구동차를 탑승하여 사막언덕 이곳, 저곳을 스릴감있게 달리고, 잠시 경사가 가파르고 깊게 패인 모래언덕위에서 아래로 모래썰매를 타게되며 사막언덕을 둘러보는 것이 끝나면 다시 사륜구동차를 타고, 스탁톤 비치로 내려와 해변을 감상하면서 조개줍기 등을 하게된다.
호주>포트스테판>엔터테인먼트>사륜구동 사막투어
4륜구동
사륜구동 사막투어(4Wheel Drive)
사륜구동 사막투어라고 해서 진짜로 호주의 내륙에 있는 사막을 달리는 것은 아니며,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부터 시작된 광대한 모래 사막지대를 사륜구동차를 이용하여 굴곡을 넘는 스릴을 느끼며 힘차게 달리는 것이다.
이곳에는 경사의 길이가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도 있고, 작고 아담한 모래언덕 등 다양한 모래언덕들이 있고, 그 사이 사이를 비집고 달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색다른 풍경을 접할수 있게된다. 특히 모래언덕위에서 바라다보이는 스탁톤 비치의 모습과 드넓은 바다의 풍경은 장관이다.
사막지대를 달린 후에 스탁톤 비치로 내려와서 해변가를 감상하거나, 조개줍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주>포트스테판>엔터테인먼트>모래썰매(sand boarding)
모래썰매
모래썰매(sand boarding)
어린 시절을 눈이 많은 시골에서 보낸 적이 있는 분들은 눈오는 날은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어린 시절 눈썰매를 타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시대가 바뀌어 아버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스키장에서 눈썰매를 타보신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드물게나 볼 수 있는 이런 모래언덕들을 이곳 포트스테판에서는 그곳의 자연환경에 가장 잘 맞는 즐거움을 여기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었다.
사륜구동을 타고 모래사막을 질주하다가 만나는 100여미터나 되는 모래언덕에서 왁스를 잘 칠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릴과 재미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준다.
모래썰매를 탈 때의 좋은 자세는 두발을 모아 샌드보드(sand board)의 전면 홈에 맞추고 엉덩이를 후면 홈에 맞춘다음 두팔을 45도 뒤로하여 모래위를 짚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처럼 전면 홈과 후면 홈에 두발을 맞춘 후 타는 것도 가능하다.
호주>포트스테판>엔터테인먼트>돌핀 크루즈
돌핀 크루즈
야생돌고래를 볼 수 있는 돌핀 크루즈(Dolphin Cruise)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려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왜냐하면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넬슨베이(Nelson Bay)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2시간 ~ 2시간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기존의 골드코스트의 "씨월드(Sea World)"에서 보아왔던 잘 길들여지고 멋있는 쇼를 보여주는 돌고래를 상상하면 재미의 초점을 잘못 맞춘 것이다. 포트스테판의 돌고래들은 자연 야생상태 그 자체이다. 물론, 그동안의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배를 보아와서인지 막상 마주 하게 되면 무척 반가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야생 돌고래들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재미가 있다(혹자들은, "낚시"하는 재미라고도 표현한다. 기다리는 재미와 스릴). 때로는 3~4마리정도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20마리에 달하는 돌고래떼들의 장관을 감상 할 수도 있다. 돌핀 크루즈를 수십년째 해온 배테랑 선장들의 경험에 의하면 거의 97%정도는 돌고래들을 볼 수 있다고들 한다.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받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위 34°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페라하우스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왼쪽으로는 ‘코트 행어’라는 별명을가진 하버 브릿지가 완만한 호를 그리며 맞은 편 만으로 뻗어있다. 시내을 걸으면 고층 빌딩이 빽빽히 서있는 지대도 있으며, 시내중심가에는 푸드 타운(food town)이 많이 있고 시드니 타운면적은 약 4,070 ㎡이고, 타운 주변 교외지역까지 합치면 2,103 ㎢ 이라는 엄청난 면적으로, 인구에 비해 땅이 넓기 때문에 공원과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 차나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시내중심가를 벗어나 바다쪽 교외로 나가면 본다이 비치나 맨리 비치 등 아름다운 전망과 경치를 자랑하는 해변이 있어 해수욕이나 서핑을 즐길 수 있다.
■ 시드니의 역사 호주 최대의 도시로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에 의해 시드니 항만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788년 최초의 영국 이민선단이 서큘러 키에 상륙하여 이민역사를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대륙의 안쪽을 향해서 개척을 시작했다. 이민자들이 최초로 도시를 만든 곳은 서큘러 키와 근접한 록스이다. 지금은 관광명소로 탈바꿈되어 아름답게 정비되었지만 이러한 록스에 도시의 기초가 세워지기 이전인 불과 200년 전만 해도 시드니는 바위 투성이의 황량한 들판이었던 것이다. 바위를 깨고 길을 만들고 교회나 관공서를 직접 세운 것은 영국에서 끌려온 죄수들이었던 것이다.
■ 기후 온대성 기후대에 속하나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은 약 30℃이나 습도가 높지 않아 쾌적하며 겨울에도 최저 기온이 -5℃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 일년내내 지내기 좋은 날씨이다. 봄은 9~11월, 겨울은 6~8월로 사계절이 우리나라와 정반대이다. 겨울은 평균기온이 15 ℃로 따뜻한 편이다.
■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대한 간단한 소개 새로운 1천년, 밀레니엄의 새벽을 밝혔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전 세계 200여 개국, 1만5천 여명의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 지구촌 최대 규모의 축제가 2000년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아름다운 항구 도시 시드니에서 열렸다.
천혜의 자연환경, 특이한 생물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한 호주의 수도에서 열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은 대회 마스코트 선정에서부터 두드러졌었다. 이전 올림픽과 달리 시드니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모두 셋, 즉 트리오 마스코트(Trio Mascot)였던 것이다. '시드니'에서 이름을 딴 오리너구리 '시드(Syd)'와 가시두더지 '밀리(Millie)', 오스트레일리아 산 물총새 '올리(Olly)' 가 바로 그들이다. 모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독특하게 발견되는 동물들로, 특히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알을 품는 포유류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태권도와 3종 경기(Triathlon), 체조의 트렘폴린이 첫 선을 보였으며, 카누 슬라롬과 여자 수구도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었다.
02월 26일 한국 시각 : 2012/02/26 20:36:59 시드니 시각 : 2012/02/26 21:36:59 1시간 00분 빠름
시드니 날씨정보
02월26일(일)
02월27일(월)
02월28일(화)
02월29일(수)
03월01일(목)
20~29°C
20~30°C
19~29°C
19~23°C
19~24°C
호주>시드니>건축물>오페라 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의해 정식 개관하였다.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에 의해 탄생되었다.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모양에 대해 조개껍데기나 혹은 요트의 흰 닻을 형상화시킨 모양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렌지 조각에 의해 창출된 디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 내부 관람은 유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 건축 구조 오페라 하우스는 전체 길이 185m, 최고 넓이 120m2, 최고 높이 해발 67m이다. 해저 25m 깊이에 세워진 5백80개의 콘크리트 받침대가 총 16만 톤이나 되는 건물 무게를 지탱하고 있다.
■ 내부 구조 오페라 하우스 내부는 콘서트 홀과 오페라 극장, 드라마 극장, 연극관의 4개 주 공연장을 비롯해 약 1천여 개의 방이 자리하고 있다.
■ 콘서트 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장 큰 공연장으로 2천6백90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열리며, 음향 효과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내부에 있는 1만5백 개의 파이프와 5단 건반으로 이루어진 오르간은 기계로 작동되는 오르간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오페라 극장 오페라와 발레, 댄스 공연이 주로 이루어지는 공연장으로, 1천5백47개의 객석을 갖추고 있다. 호주의 미술가 존 코번의 추상적인 작품인 ‘태양의 막’이라 불리는 무대 커튼이 인상적이다.
■ 드라마 극장 객석 5백44석으로 드라마나 댄스가 주로 공연되는 무대이다. 실내의 온도 유지를 위해 냉각 알루미늄판으로 만들어진 낮은 천장이 특징.
■ 연극관 3백98석의 연극관은 원래 실내악 공연장으로 설계된 무대였으나 현재는 소규모 연극 공연이나 영화 상영, 세미나, 강의 등이 개최된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보기> 예약은 필수! 리허설 공연은 30% 정도 저렴하게 볼 수 있다. 티켓 구입이나 예약은 박스 오피스나 홈페이지, 전화로 가능하다. 전화나 홈페이지 예약 시에는 AU$ 6.50의 부가세가 붙는다. 공연 당일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까지 메인 박스 오피스에서 한다.
호주>시드니>건축물>시드니 하버 브릿지
시드니 하버 브릿지 황혼
시드니에서 놓칠 수 없는 한 곳,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다리
싱글아치(single arch)형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이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인도도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다. 호주 건국 2백주년이던 1988년에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데이트 코스로 파이론 전망대 4개의 교각 중 시내 남동쪽에 위치한 교각 상단은 전망대로 사용중인데, 다리 건축에 대한 역사자료와 관련 비디오를 관람할 수 있다.
호주>시드니>해변휴양지>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 공원 표지판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본다이 비치(Bondi Beach)
시드니의 해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비치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규모도 크며 부드러운 모래 사장과 어우러진 파도가 서핑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널리 알려진 만큼 주변에는 저렴한 여행자 숙소와 카페 등이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비치 주변에 머물면서 서핑을 배우기도 한다. 해변거리에는 유명한 피자집과 레스토랑, Fish & Chips(호주인이 즐기는 음식)가게가 줄지어 있어서 이곳에서 음식을 사서 잔디 위에서 푸른바다와 갈매기와 함께 식사하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흰 파도'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파도가 높아서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이다. 호주의 여느 비치처럼 상체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일정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누드 비치로도 활용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러워 어색하지않게 어울려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본다이 비치는 시티에서 가깝고 교통편도 편리해 자동차, 버스, 기차 모두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는데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가 걸린다. 버스의 경우 써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380, 382번을 타고 가거나, 기차를 타고 본다이 정션에서 내려 같은 번호의 버스를 타면 된다.
호주>시드니>공원>파충류 공원
파충류 공원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
파충류 공원은 시드니~뉴캐슬 고속도로 가까이에 시드니 센트럴 코스트의 서머스비(Somersby)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헌터밸리 투어, 배링턴 탑스, 포트 스테판 여행에 포함시켜 관광하기 좋은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이 파충류 공원은 호주의 유명한 관광명소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며 공원안에 마련된 파충류 동물 보호구역은 지난 50년동안 매년 300 마리의 귀중한 파충류가 죽는 것을 막아왔다.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에서는 단지 파충류과의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곳에는 캥거루도 서식하고 친근한 동물인 코알라도 있어서 손수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하고 캥거루를 쓰다듬고 코알라를 안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호주>시드니>유명지역>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는 '매콰리 부인의 의자(Lady Macquarie's Chair)'라는 별칭을 가진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의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이다. 위치상 왕립식물원에서 뻗어나와 잭슨 만(Port Jackson)에 튀어나온 곶(point)에 위치한 지점으로 서쪽으로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끝자락에서는 포트 데니슨(데니슨 요새)를 바라볼 수 있다. 동쪽에는 호주군의 선착장이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에 알맞은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관광하거나 들를 때에는 반드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며, 항상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관광객들과 신혼부부들로 만원을 이룬다. 한가지 착안할 점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는 곶의 서쪽에 있기 때문에 오후에는 역광이 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오전 중에 가야하지만, 일몰 직전의 아름다운 노을이 드리운 오페라 하우스 전경과 하버 브릿지를 만나서 싶다면 오후에 가도 좋은 곳이다.
호주>시드니>공원>갭파크(Gap Park)
갭팍(Gap Park)
바다경치가 멋진 곳
갭파크(Gap Park)는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이름이 부쳐졌다고 한다.
호주>시드니>산>에코 포인트
블루 마운틴
에코 포인트(Echo Point)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The Three Sisters)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 전망대 주변은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버스가 주차한 후 전망대 주위에서 산의 경치를 줄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애버리지니 원주민이 나와서 고유한 악기를 연주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호주>시드니>산>세자매봉
세자매봉
세자매봉(Three Sisters) 얽힌 전설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호주>시드니>산>블루마운틴
블루 마운틴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 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시드니에서 산악지대의 색다른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말등산이나 일일 관광 코스로 유명하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세자매봉(the Three Sisters), 경사 52도의 관광궤도열차, 케이블카 시닉센더, 카툼바 폭포관광 및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다.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cenicworld.com.au
호주>시드니>유명지역>더들리 페이지
더들리 페이지에서 바라본 시드니
본다이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Dudley Page Reserve
본다이 비치에서 언덕을 오르면 산등성이에 도착을 하게되며, 그곳 드넓은 곳에 잔디가 한없이 펼쳐진 전망대가 바로 더들리 페이지다.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란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깝다고 시드니시에 기부를 했다고 하고, 또한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을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곳에서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이다.
호주>시드니>경기장>시드니 올림픽 파크
시드니 올림픽 스타디움
그린 디자인으로 만든 친환경 올림픽 공원
2000년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아름다운 항구 도시 시드니에서 열린 시드니 올림픽은 올림픽 자체로서만이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올림픽 단지를 조성, 이용한 환경올림픽으로도 유명하다.
쓰레기 매립지 위에 건설한 올림픽 파크 시드니 중심가에서 14km 떨어진 '홈부시(Homebush Bay)'만에 건설된 올림픽 파크는 쓰레기 매립장을 재개발한 곳이다. 조직위는 환경 오염지역인 홈부시만에 1억3천700만 호주달러를 투입해 최첨단 스포츠 콤플렉스인 올림픽 파크를 건설했다. 이 곳의 경기장들은 공기의 흐름까지 고려해 스탠드 설계를 했을 만큼 환경보호에 주력해 건설, '그린 올림픽' 모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 역사상 가장 큰 야외 경기장으로 꼽히는 올림픽 스타디움은 대회 이후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변식으로 설계됐다. 또, 자연광을 최대한 살리면서 관중석에는 햇빛이 들지 않도록 했고 천정에는 스테인리스 홈통을 설치해 빗물을 재활용토록 했다. 홈부시만에 20여년전 사라졌다가 92년 다시 나타난 개구리를 위한 못과 이동 통로를 만들고 매년 여름에 아시아 등지에서 날아오는 10여종의 철새를 위해 습지를 그냥 놔둘 정도로 환경과 생태에 신경을 썼다.
엄격한 물품 재활용 원칙 조직위원회는 종이와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양면 인쇄 및 복사기, 개인용 컴퓨터에서 직접 보낼 수 있는 팩스, 전자우편, 전자게시판, 데이터베이스 등을 도입했다. 모든 스태프들은 1회용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도록 했고, 폴리스틸렌, 알루미늄 호일, 플라스틱 음식 용기, 랩 등은 사용할 수 없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PVC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교통환경 개선 노력 올림픽 기간에 올림픽 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50만명을 대중교통으로 실어나를 계획이고, 대회 기간 사용될 버스 가운데 상당수가 천연가스 연료로 운행된다. 대중교통 이용 유도를 위해 올림픽 행사 관련 티켓을 구입한 사람에게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모든 대중 교통 수단을 무료화했다. 또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시간에 30대의 열차를 24시간 운행하고 시내 주요 도로를 연결, 원활한 교통망을 형성했다. 하지만 교통 정체로 악명 높은 시드니가 전세계에서 모여들 관광객들의 교통량을 원활히 소화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계획적 수질 정화 및 관리 시드니 올림픽 조직 위원회(SOCOG)는 '그린올림픽'을 치르겠다는 표어에 걸맞게 대규모 수질 정화계획을 발표했다. 빗물과 폐수를 정화시켜 하루 7백만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 물은 선수촌에 세탁용, 화장실변기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계적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이 계획에 대해 "기대를 뛰어넘는다"며 극찬했다
환경단체 '그린 피스'의 평가 '그린 올림픽'을 기치로 내건 조직위원회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경 단체들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세계적 환경 단체인 '그린 피스(Green Peace)'의 올림픽 담당 블레어 팔레스는 "시드니 올림픽의 환경부문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 10점 만점에 6점 정도다"라며, "이는 학점으로는 C학점, 메달로는 동메달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인색한 평가를 내린 이유에 대해 그는 홈부시만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활용됐던 올림픽 파크의 유독성 폐기물 처리 불량, 경기장과 선수촌 냉방장치의 오존층 파괴 냉매, VIP용 차량(3천대)의 대체 에너지 미사용, 시드니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행정 불투명 및 각종 수치의 부정확을 들었다. 그러나 광범위한 대체 에너지 사용과 향상된 환경목표 수치, 신기술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 대중교통 이용계획 등은 이전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이번 대회를 환경 올림픽으로 부각시켜 장차 올림픽을 유치할 도시들에 모범을 보였다는 점은 획기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주>시드니>산>블루마운틴 케이블카
블루마운틴 케이블 카
블루마운틴 케이블카 시닉센더(Sceniscender)
블루마운틴 산악 관광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타는 것은 궤도열차(Katoomba Scenic Railway)시설과 함께 연동해서 운행되는 케이블카 시닉센더(Sceniscender)이다. 흔히 관광객들이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산책을 즐기면서 블루마운틴의 수풀을 감상하고 과거 석탄채굴 현장의 유적들을 둘러본 후에 이 시닉센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오는 관광코스를 선택하게 된다.
케이블카 시닉센더를 운행하는 여승무원 또는 남승무원의 재기있는 말투와 몸짓이 매력적이고,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블루마운틴의 엄청난 나무들, 웅장한 양치류, 멋있는 숲속의 새들이 만들어내는 풍광을 즐길 수 있다.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cenicworld.com.au
호주>시드니>기타관광지>궤도열차
블루마운틴에서 즐기는 궤도열차
블루마운틴에서 즐기는 궤도열차(Scenic Railway)의 스릴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 가깝게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과거에 블루마우틴에서 석탄채굴시에 사용하던 궤도열차를 복원하고, 개보수를 거쳐서 놀이시설 형태로 꾸민 것이다.
에코 포인트에서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궤도열차 시승을 하게되며, 스릴은 일반 놀이시설보다 다소 떨어지겠지만 경사 50도의 궤도열차를 타고 어둠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과거 석탄채굴 현장으로 나서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된다.
시설이 마련된 고지대에서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바로 다시 올라올 수도 있으며 내려가서 도착한 지점에서 내려서 블루마운틴 산보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나 다시 궤도열차를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바닥 정거장에서 동쪽으로 12분 걸으면 폭포를 밑에서 볼 수 있는 웅장한 카툼바 폭포와 쿡스 크로싱이 나온다.
바닥 정거장에서 서쪽으로 보드워크(Boardwalk)를 따라 80m 걸으면 옛날 광산의 입구가 나온다. 거기에는 광산의 역사와 관련한 시청각 시설이 있고, 당시 광부와 그의 조랑말을 형상화한 "아더"와 "크리미"를 만날 수 있다. 보드워크를 따라 310m 더 가면 시닉센더 케이블카의 바닥 정거장에 도착한다. 시닉센더는 양쪽으로 매 10분마다 운행한다.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scenicworld.com.au
ALL SEASONS PORT STEPHENS SALAMANDER SHORES
호텔소개
도시국가 : 포트스테판/호주 (Port Stephens)
주 소 :
Salamander Shores, 147 Soldiers Point Rd, Soldiers Point, NSW, 2317
전화번호 : 61-2-4982-7210
팩스번호 : 61-2-4982-7890
호텔층수 : 5층
객실수 : 90방
호텔위치 : 부둣가
상세위치 :
근처공항 : - ( KM)
부대시설 :
호텔소개
살라만다 소오 호텔은 포트 스테판의 푸른 바닷물결을 바라보는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호텔로 아름다운 블루 워터의 천국 이곳 포트스테판에서 풀장에서 느긋한 오후를 보내거나 방파제에 앉아서 콧노래를 즐겨볼만한 호텔이다. 또한 감각적인 요리, 편안한 분위기, 환상적인 경관,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위환경이 이 호텔의 특징이다.
포트스테판은 레저와 휴식하기 좋은 호주 도시로 여행객들은 이 호텔을 기점으로 일대에서 할 수 있는 승마, 바이크 라이딩, 파라세일링, 부쉬 워킹, 돌핀워칭, 고래워칭 등을 즐길 수 있다.
ALL SEASONS PORT STEPHENS SALAMANDER SHORES exterior
부대시설
- 24시간 리셉션 운영 - 비지니스 서비스 - 칵테일 바 - 장애인 시설 - 게스트 세탁서비스 - 풀/ 스파 - 레스토랑 - 사우나
ALL SEASONS PORT STEPHENS SALAMANDER SHORES
객실시설
- 개인 테라스 - 에어컨 - 냉장고 - 헤어 드라이어 - 룸 뮤비 - 미니바 - 전화기 - 라디오 - TV - 티/커피 메이커
ALL SEASONS PORT STEPHENS SALAMANDER SHORES ROOM
교통편
- 지도참조
SALAMANDER SHORE HOTEL-지도
all seasons port stephens salamander shores garden
MERCURE HOTEL PARRAMATTA
호텔 소개
도시국가 : 시드니/호주 (Sydney)
주 소 :
106 Hassall Street Sydney Rosehill New South Wales 2142
전화번호 : 61-2-8836-1000
팩스번호 : 61-2-8836-1043
호텔층수 : 8층
객실수 : 165방
호텔위치 : 시내외곽
상세위치 :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서 약 10분 거리
근처공항 : 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 (50 KM)
부대시설 :
호텔 소개
머큐리 호텔 시드니는 시드니 올림픽 공원과 공항에서 수분거리에 있는 파라마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호텔 반대편에 로셀힐 가든 레이스코스(Rosehill Gardens Racecourse)가 있으며, 호주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들어서 있어 비지니스에 용이하다.
MERCURE HOTEL PARRAMATTA - 전경
부대시설
- 베이비 씨팅 서비스 - 칵테일 바 - 컨퍼런스 시설 - 짐나지움 - 주차 시설 - 리셉션 - 레스토랑 - 룸 서비스 - 스파 - 수영장 - 테니스 코트
Mercure Hotel Parramatta amenities
객실시설
- 에어컨 - 케이블/ 위성TV - 헤어드라이어 - 인터넷 가능 - 다리미&보드 - 미니바 - 유료 영화 - 개별 욕실 - 라디오 - 냉장고 - 티&커피 메이커 - 전화기
MERCURE HOTEL PARRAMATTA - 트윈룸
호텔위치
- 시내 중심까지 40 kms - Kingsford smith 공항에서 50km 에 위치 - Parramatta 기차역에서 15 km 에 위치 - Sydney exhibition centre 전시장에서 40 km 에 위치 - 해변에서 60 km 에 위치
Mercure Hotel Parramatta exterior
* 본 정보는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위한 것이며, 실제로 사용하시는 시설과는 이미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