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58:1 : (악장에게 준 다윗의 믹담, 알다스헷) 오 회중아, 너희가 참으로 의를 말하느냐? 오 너희 사람들의 아들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단하느냐?
오늘의 말씀은 침묵 속에서도 정의를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는 말씀은 단지 옛 시대의 왕들과 지도자들에게만 주어진 경고가 아니라, 오늘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에게 향한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권세를 가진 자들이 공의를 세우고, 약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진리 위에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는 때때로 정의보다 자기의 이익을 앞세우고, 진실보다 침묵을 선택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왜 잠잠하냐?” 정의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말하려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는 힘 있는 자의 목소리만 커지는 나라가 아니라, 작은 자의 눈물까지 살피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은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극한 이념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 세우시고, 치료하시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실 것입니다.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아버지,
설날을 맞이하며 주님 앞에 마음을 모읍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 해에는 정의와 진리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에게는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정마다 평안과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어른을 공경하고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믿음의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최근 제주도를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관광 정책을 넘어 제주도의 미래와 정체성 문제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중국인 부동산 소유 증가, 중국인 밀집 현상, 중국인투표권 부여, 그리고 불법 체류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이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 활성화를 명분으로 추진된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중국 국적 중심의 상권과 숙박시설만 이용하면서 지역 경제로의 파급 효과가 기대보다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중국인 자본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중국 커뮤니티가 형성되며 사실상 ‘게토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한다.
물론 글로벌 관광지에서 외국인 투자와 이동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관리와 균형이 깨어질때 지역 공동체에 긴장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화교 정책 사례가 다시 주목 받는 이유도, 결국 국가의 주권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일 것이다.
이 문제는 중국 사람을 배척하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바른 정책과 균형잡힌 국토 관리의 문제다.
무비자 제도의 실효성 점검, 불법 체류 관리 강화, 중국인 부동산 취득 균등화, 그리고 지역경제에 실제 도움이 되는 관광 구조 재편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제주도가 국제도시로 나아가면서도 지역 주민의 삶과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제는 감정이 아닌 데이터와 현실에 기반한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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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