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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웰빙약초 원문보기 글쓴이: 풀꾼
모든 분들이 좀 더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천기 누설 복령고 편
본 글은 제가 직접 겪으면서 아파햇고 나아가면서 행복해 햇던 순간들을 시간 날때 마다 조금씩 적어 가면서 혹여 여러분들 주위에 계시는 간경화 환자들의 치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올해 60의 약초 판매상을 업으로 하는 장사꾼 입니다
인터넷이 한창 범람하던 시절에 세이클럽에서 왕성한 인터넷 활동도 하였으며 한때는 야후 우수 블로거로 소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4~50대에 젊음이 바쳐 주었고 저의 직업이 약초업으로 바뀌면서 조그마하게 배워가던 약초지식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자 올렷던 수 많은 글과 댓글들이 여러분들과 공유되면서 약초 카페의 시샵을 거쳐 왓지만 제가 가는 사이트는 이상하게도 야후가 한국에서 없어 지더니 세이 클럽도 카페 삭제라는 시대 조류적인 발상인지 무언가 이상한 일로 저의 수 많은 글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혹시나 도움이 될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
다만 몇년전 부터 운영해온 다음 카페만이 유일하게 남아 저의 글 일부가 남아 지금도 많은 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 됩니다
처음부터 여담이 길었습니다만 오늘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은 앞으로 몇번의 과정을 거쳐 올려지게될 저의 간경화에 대한 투병기가 되겟습니다
현재 까지 약 10년 동안 간경화로 저승 문턱을 다녀 오신 분들만이 겪었던 어려웟고 그리고 견뎌 내었던 세월을 올려 봄으로써 혹여 주위에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게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간경화의 시작
저의 간경화는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 으로 거슬러 올라가겟습니다
그날도 그때 운영하던 세이 클럽 회원들과 함께 영천 금호에서 토종 야초 달임집이라는 조그만 식품점을 하던 시절이라 회원들과 산행을 하고 사무실에서 뒤풀이로 꾸지뽕 삼겹살로 소주 한잔에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술도 좋아 햇고 당시 꾸지뽕 기름으로 TV출연도 2~3번 한 상태라 꾸지뽕 소주에 꾸지뽕 기름 삼겹살을
포식하고 이튿날이 되었는데 왠지 속이 더부럭 하고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자연히 몸이 피로한 상태) 엿습니다
그래도 설마 저 같은 놈이 병이야 생기 겟냐며 별일이 아니고 며칠이면 괜찮아 지겟지 하며 기다렷는데 무언가 밥맛이 없어지고 자꾸 피로 한겄이 얼굴 색이 점차 누런 색으로 변해 가는 거엿습니다
아차 싶어 왜이러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고 몇가지 검사를 받고 의사와 마주 앉은 나는 생각지도 앉은 간경화라는 진단에 황달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입원이라는 처방을 저에게 주셧습니다
실로 캄캄 이었고 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하는 아득함만이 밀려 오는 순간에 저는 입원 준비 하여 다시 오겟다고 의사에게 거짖말 하고 병원을 그냥 나와 버렷습니다
그래서 나오긴 나왓지만 솔직히 겁은 나더군요
이때부터 저의 가계에 있는 간에 좋다는 약재는 다 먹기 시작 햇으며 수 많은 한의사분들을 찾아 뵈면서 저에게 좋은 약재를 추천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물론 병원은 전혀 가지 않았으나 그 동안의 노력 덕분인지 저의 황달 기운은 점차 사라져 갔으며 얼굴도 원래 색으로 돌아 왓기에 솔직히 그때 심정으로는 이거 뭐 솔직히 별거 아니구나 하는 자만심도 생기 더군요
그래서 먹던 술도 계속 마시면서 건강 걱정은 거의 하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2부
물론 인진을 달여 마시던지 굼뱅이가루등등 풀꾼 가계에 있는 내몸에 좋다는 약초는 이렇게도 먹고 저렿게도 먹으면서 기다렷지만 뚜렷하게 몸이 좋아 졋다거나 아니면 아파 온다던지 하는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변화도 없었고 그냥 감기가 오듯이 복수가 조금 차오르더니만 그냥 빠져 버리면서 증상이 없어져 버렷습니다
그래서 먹던 술도 조금 줄이긴 햇지만 안먹는 다는건 술 드신다는 분들 참 어렵지요?
저도 그런 나날이 약 6개월이 지나가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눈이 노란색으로 잠깐 변한날도 약 보름이 지나자 원 상태로 돌아 오고나니 이거 뭐 간경화도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 밖엔 들지 않더군요
그날도 사무실에서 잔일 몇가지를 처리 하는데 속이 조금 매스꺼워 지더군요
그래서 가래침인가 싶어 침을 뱉었는데 무언가 붉은 피가 썩이어 나오더군요
왜 이러나 싶어 세계 가래침을 뱉듯이 뱉는데 피가 계속하여 나더군요
아 !
내 병이 이제 나를 부르는건가 하는 의심에 겁이 나면서 집에 있는 마누라에게 엄청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 하더군요
마침 물로 입을 가시자 피 흐름은 멎기 시작 하였는데 그때 부터 찾아 오는 공포감
이젠 죽어야 하는가?
집에 가족들에게는 뭐라고 하여야 하나?
술을 먹어서 그런가?
공포와 걱정이 밀려 오기 시작 하는데 다시 한번 인터넷을 검색 하기 시작 하였고 무언가 살아야 겟다는 의욕이 엄청나게 쏟아 오르지만 그때 까지 (약 3일)는 간혈적으로 피가 올라오기에 집에는 애기도 못하고 제 혼자 끙끙 대는 때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목에서 울컥 하면서 피가 올라 오는데 화장실로 달려가니 쏟아지는 피가 감당ㅇ을 못하고 거기다가 구역질 까지 올라오니 꺽꺽 대는 소리에 집사람이 세면장 문을 열어 보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변기는 붉은피
바닥에 떨어진 피
온통 피 천지가 되어버린 세면장을 보고 집사람은 119에 제일 먼저 신고를 하고 말았더랍니다
잠시후 구급차가 달려오고 소방관들이 대어주는 바께스에 피를 토하면서 당도한 영천에 영남대 영천병원에서 현재 진료 할수 없으니 대구 병원으로 빨리 응급차로 옮기라는 말밖에 들을 수가 없어 차를 바꾸어 타고 대구 파티마 병원으로 사이렌을 울리며 뛰어 갔습니다
마침 당직의사님이 계셧고 그분의 집도하에 바로 수술에 들어 갔습니다
수술은 시술이기에 약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취를 하고 깨어나는 시간이 있기에 그렇겟지만 실지 시술 시간은 거의 적은시간에 끝나 버립니다
그렇게 시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을 햇는데 고통은 전혀 없었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기에 오는 심한 금단 현상 그리고 지루함등에 3일 만에 퇴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 하였고 별 이상도 보이지 않았는데 완쾌는 아니었더군요
약 3개월 뒤 한번
그리고 4개월뒤 또 한번
그냥 무심하게 행동 하다가 무심결에 터져 버리는 식도 정맥류 혹여 이런분이 계시다면 119에 의존 하실때 제일 가까운 병원이 아닌 1급 의료기관으로 바로 가자고 하십시요
통상적으로 119 체계는 관내에 병원 까지만 이송하게 되는데 식도 정맥류 환자에겐 이렇게 하다간 과다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대형 병원으로 바로 직행하여 시간이 급하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꼭 상기 시켜 드립니다
이렇게 3번의 시술이 있고 나서도 의사는 언제 또 일어 날지 자기도 모른다고 하였고 현재 상태로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 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시는 말씀에 한숨만이 나올 지경이었지만 혹시라도 한약으로 이 병을 나을 수는 없을까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저녁시간 인터넷에 접속하면 간 경화에 대하여 검색창을 열었고 좀 더 나은 지식을 찾기 위하여 수 많은 사이트를 찾았으며 혹여 좋아지신 분들의 경험담을 뒤졋습니다
그리고 아는 지인 분들의 수 많은 도움을 받아 가면서 이거 저거 수도 없는 실험을 실시 하였고 수 많은 약재들을 달여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가지에 몰두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저에게 크나큰 병이 찾아 오더라도 내몸에 면역력이 지금보다 더 훌륭하게 발동 한다면 병원균이 활동을 못하게 될터이니 지금 상태에 내 몸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꼭 약이 아닌 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의 식구들도 이용할 수 있는 약초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시간과 정성만이 가미 한다면 제 힘으로 만들수 있고 내가 생각 하더라도 이상적인 약초로 경옥고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만들면서 느끼는 겄이지만 선조들의 엄청난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참으로 대단한 식품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상품 입니다 다만 저는 우리 조상들이 문헌 한가지에 나오는 공식화된 모습으로 경옥고는 만들지 않았으리라 그리고 환자에 따라 그 량도 가감이 있었지 않겟나를 생각 하면서 저는 제 몸에 꼭 맞다고 생각한 한약재 한두가지를 첨가하기 시작 하였고 이 과정에서 4가지의 식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불과 작년이었습니까 저 엄청난 배를 찍으며 배살 소옥을 올렷는데 현재 저의 배는 1자형을 이루고 있으니 이걸 축하라도 해야 하나요?(당시 93키로 현재 71키로)
그러나 아뿔사 간이 나쁜 저 같은 사람은 간에 부담을 가는 식품은 이용하지 말아야 하는 식품이 많기에 4가지를 각 4박스씩 16 박스를 만들어 16분들에게 1박스 씩 시식을 권장하였으며 (한박스 드시는데 1.5개월) 매번 드실때마다 다른 종류를 드렷고 다 드셧을 때마다 설문 조사를 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효력이 앞장선다고 인정되는 박스를 저는 풀꾼고라고 이름지었으며 풀꾼의 병이 완치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완치라는 희망은 저의 희망 사항이었고 조금이라도 식도 정맥류가 덜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저만 갖고 있는 한의학에 대한 고집 이랄까 ? 아집이라고 해야 하는 저만의 한의학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본다면 제가 만든 풀꾼고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을 드릴거 같아 잠깐 저의 사견을 피력 하고자 합니다
요즘 TV를 보노라면 이게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걸 먹으면 50년 살 사람이 천년을 살고 전국에 아픈사람이 한사람도 생기지 않을 겄같이 하나의 약초를 막 올려 놓다가 혹여 그 약초가 몸에 조금 안좋다는 타 방송이 나오자 말자 마치 마녀 사냥이라도 하는 씩으로 천지에 먹어서는 안될 식품으로 그걸 먹으면 모든 사람이 곧 죽을 거 같이 방송을 해 대는 통에 도데체 이를 보는 시청자들은 TV가 이야기 하는 진정한 의도가 무었인지도 알 수가 없다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은 이 마녀사냥에 자기가 참석하지 않으면 배신자라도 되는냥 막무가내식 마녀 사냥에 동참하기 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많은 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몸에 제일 좋은건 밥입니다
밥을 먹으면 살이 찌고 건강해지고 몸에 엄청난 면역력도 생깁니다
하지만 밥을 먹는다 라고 이야기 할때 우리는 잊고 말하는 반찬을 먹는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습니다
밥은 쌀 한가지로 이루어 지지만 이 밥을 먹기 위하여 우리는 국을 끓여야 하고 찌게를 만들고 나물을 들며 온갖 절인음식을 만들고 각 가정마다 때로는 짜게 때로는 싱겁게 또 한편으론 매워야만이 음식이 되는 집과 매우면 못먹는 다는 집등 똑같은 반찬이면서도 넣는 방식에 따라 천차 만별의 여러가지 반찬들이 밥을 먹기 위하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 정확하게 짠음식이 좋다던지 짜면 또 얼마나 짜야 하는지 매우면 얼마나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뚜렷하게 규명 된 자료집이 없습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짭지 않게 너무 맵지도 않게 먹으면 좋다는 설만 있을 뿐이지 맛이 꼭 이래야 한다는 교과서적인 연구를 진행 하신 과학자가 제가 알기로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기에 가족 마다 음식이 다르고 식구마다 또 좋아하는 반찬이 다릅니다
그러나 어떻든 간에 우리는 삼시 세끼 식사법을 이용하고 있고(요즘 한끼를 거르시는 분들도 많다지만 ) 이 방식을 하루 이틀이 아닌 평생의 규칙으로 알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함 즉 때가 되면 배가 고파지고 그러면 식사하고 무의식과 의식의 혼재 함 속에서도 잊지 않고 식사를 하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튼튼하게 살아 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또한 제가 하는 말들중 밥은 보약이지만 한 그릇 먹고 살찐 사람 못 보았다는 말일 겄입니다
여기서 저는 대단한 힌트를 얻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체질이란게 있습니다
수 많은 반찬이 있지만 개인에 따라 호 ,불호가 가려지듯이 우리 몸은 다른사람과 비슷은 할지 몰라도 똑같은 체질이란 있을 수 없으며 어떤 음식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저의 생사 여부가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풀꾼고를 만들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한겄은 우선 저의 몸의 회복을 바라는 저의 체질을 돋구는 면역인자에게 최대한 힘을 실어 주는 식품을 선택 하였습니다
제가 만약 이 글을 보는 분을 위한 음식을 만들었다면 아마 재료는 전혀 달라 졋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 저는 환자 엿으며 어찌하던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이 가득 하였기에 그 동안의 배운 지식과 저의 그 동안의 경험등으로 저에게 가장 맞는 재료를 선택 하였고 그리고 이걸 최대한의 노력과 정성이 깃든다는 수 작업으로 만들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 와중에서 저는 또 한번의 아찔한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 하는 사건이 생겨 났습니다
바로 4번째의 식도 정맥류의 각혈 이었습니다
그날도 일상대로 가계에서 장사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었습니다
출퇴근 길이 통상 20여 Km 거리 였는데 15Km즈음 달렷을때 무언가 가래침 비슷한겄이 올라오기에 그냥 창문을 내리고 침 같은걸 한번 뱉는순간 무언가 입에 묻는느낌이 들어 손으로 닦는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저의 차를 세우고 빨리 전화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119를 눌럿고 집사람에게 전화를 한 후에 응급차에 실려 대구 파티마 병원에 도착하기 까지 저는 엄청난 각혈을 흘러야만 하였습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서도 멈추지 않는 각혈을 부랴 부랴 쫒아온 집사람을 놀라게 하였으며 제 동생들이 찾아오고 응급실은 한탄 소리로 가득 하였지만 이때 저의 주치의는 퇴근한 후였습니다
저는 이때 병원 관계자들의 질려 버릴 태도는 지금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저는 병원 바께스가 적을 정도로 각혈은 계속되고 있는데 주치의의 오더가 내려 오지 않은 탓에 수혈 한번 없이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하도 많은 각혈로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약 1시간 만에 도착한 주치의는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한지 팔목이 아닌 제 심장에 바로 수혈을 꼽고서 수술실로 향햇고 저는 시술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때 혼미한 제 의식 속에서 의사님이 치료를 하시면서 보호자에게 하던 말이 지금도 저는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좀 심각 합니다
혹시 모르니 가족들한테 연락 하여 주십시요
말도 할수 없는 제 의식속에 아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을 남기게 하더군요
우여 곡절 속에 저의 시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졋고 3일후 퇴원을 하면서 무었보다 이 고통 속에서 빨리 벗어 날수 있기만을 빌었기에 제가 그동안 실험 하였던
4가지 중에서 가장 효능이 좋았다고 경험하신 분들의 의향을 담아 제가 선택한 풀꾼고를 복용하기 시작 하였으며 5년이 넘는 지금까지 아침 저녁 한숟가락은 저의 평생을 이어갈걸로 생각 합니다
참 좋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그 효능을 검증하여 주셧던 저의 집사람 그리고 친구및 동생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님들의 진정한 살신성인의 정신이 저의 몸을 낫게 하는 발판이 되었으며 꾸준한 6개월이 있었기에 저의 오늘이 있음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답니다
새삼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살았습니다
저도 죽을을 떠올렷던 4번째의 각혈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며 7~8년이 흐른 지금도 내가 언제 식도 정맥류를 알았었는가 할 정도로 저는 식도 정맥류를 잊고 산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약 처방을 위한 2개월 마다 병원을 찾았으며 복령고도 꾸준하게 복용되었습니다
저는 이걸 기적이란 말로 표현하고자 하며 제가 약재상에 입문한게 저의 생명 연장을 위한 천만 다행의 길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저는 살아 났으며 언제 내가 환자 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몸은 튼튼하여 져 갔으며 힘이 쏟아 나는 발걸음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어느날 부터 새롭게 음주를 시작 하게 되었고 내가 환자란 사실을 아예 잊어가는 세월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몇년간이나 마시지 못하였던 술이 었기에 술이 저를 불럿고 저녁이면 술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회원들과 같이 산행도 하였으며
이 시기에도 방송 출연은 계속하여 우리민간요법의 전도사를 자처하였습니다
그러나 끝내 놓지 못하였던 이 술잔은 또한번의 저의 죽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생활 중에서도 저는 부지런한 가장이라는 직책은 지켯지만 한잔술은 마다 하지 않았지만 그리 고주 망태가 되도록 마신날은 거의 없을 정도엿습니다
그렇게 또 세월이 흘럿고 전 이제 나에게 간 경화라는 단어는 사라졋는가 보다라고 느꼇습니다
완치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속이 더부럭 하였고 무언가 불편하였으며 왠일인가 싶어 걱정도 하는 차에 저는 제 병이 간경화 말기에 나타나는 복수 란걸 느꼇지만 이걸 느낄수록 저는 불안감에 시달려야 햇습니다
아직 까지 복수가 차 오르고 병원에서 빼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이분들이 거의 완치 된적이 없었다는 사실은 또 한번 저를 삶의 구렁털이로 몰아 넣었고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겟지만 박근혜 정부 말기 부터 일기 시작한 전국적 경기 한파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자영업자들에게 폐업이냐 죽음이냐만 생각 하던 시절로 이어지고 있는데 일손을 놓아가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빚이라는 개념 보단 살아 남아냐 내일도 있다라는 생각 뿐인데 건강은 복수로 죽음을 생각 하였고 사업은 전반적인 경기 하락이란 말로 적자 란 말을 지나 폐업 위기로 몰아 넣었지만 점차 나빠져 가는 건강속에 출근도 못하는 날이 부지 기수로 쌓여 갔습니다
의자에 앉을 수만 있다면 간경화 검색을 눌렀으며 복수라는 검색어만 찾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몰랏던 그 좋다는 민간 요법을 찾게 되었고 한동안 놓고 지냇던 풀꾼고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저는 바보 엿습니다
복령고를 새로 시작한지 한달 여가 지나자 피곤한게 줄어 들면서 무언가 기력이 솓아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왜?
저는 왜 이렇게 바보엿나 하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그 좋다고 선전 하면서 특히 내가 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이 한약을 나는 귀찮다라는 안이함과 설마 내가 또 병마가 찾아오랴 하는 설마지심이 멀리도 아닌 작년 10월 경에 제 몸에 나타나기 시작 하였던 겄입니다
부랴 부랴 복령고를 찾았으며 또한차례 제 지인들을 찾았고 끝없는 컴퓨터 지식에 매달려도 보았습니다
차에 올라 타면 운전대에 내 배가 걸리는 통에 의자를 반 눕히다 싶이 운전을 하였고 좋다는 약초를 찾아 무한히도 다녓지만 저는 포기를 하였고 누워 일어나기가 힘들어 소파에서 줄을 매달아 놓고 일어나는 고통
무었보다 오줌이 나오지 않는 고통
이럴바에는 살아서 무었하나 하는 생각에 혼자서 차를 몰고 언덕을 올라도 가 봣습니다만 그 또한 더한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3개월여
일어설수도 앉을 수도 없는 고통과 가족들의 애원속에 처음으로 병원을 찾게 되었고 다급함에 주사기로 복수를 뽑아내는 엄청난 시련을 일주일에 두번을 한번에 4000ml 를 빼는 속에서도 입원은 하지 않고 복령고만 믿는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약 3단지를 먹으면서 무언가 힘이 더 돋는 느낌을 받았으며 저는 이 시기라는 생각으로 담당 주치의에게 입원을 부탁 드렷습니다
약 2주일후 ( 처음은 3~4일 2주차는 일주일에 한번 복수 빼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전 이제 내가 내 몸을 콘트롤 할수 있겟다는 자신감이 왓고 퇴원을 부탁 드렷습니다
그리고 저는 병원약과 풀꾼고를 병행 하면서 몸을 추수려 나갔으며 이후 복수는 아직 까지는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약 6개월 만에 저의 허리 둘레는 113센티에서 102센티 수준으로 줄어 들었고 몸무게도 약 20키로 그람이 빠져 남들이 보기에는 똥배도 없이 참 멋있어 졋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게 지난 5월경 일이 었으니 약 6개월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 길로 저는 아파서 할수 없었던 지난 세월의 장사를 보상 받아야 겟다는 마음으로 가계도 시내에서 고경면 창고로 옮겻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자라는 생각으로 지난 6개월을 매달렷습니다
몸은 갈수록 좋아 지더군요
무었보다 혈색이 달라지기 시작 하였고 누르스럼하던 피부 색은 본래 색인 검은 빛을 나타내기 시작 하였고 몸에 힘이 돋아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환자 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는 안하지만 걷는데도 불편함은 전혀 없지만 다리에 힘은 아직 그 전과 같은 힘으로 돌아 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에는 좀 더 많이 걷고자 약초산행 계획도 잡고 있으며 집에서 저녁이면 자전거를 타고 때로는 풀꾼고 두 숟가락도 먹어 보면서 작년에 제 몸에 도달하고자 아직은 많은 노력 중입니다
혹여 간경화를 앓으시는 분들중 식도 정맥류나 복수를 앓고 계신분이 있다면 님에 맞는 면역을 생각 하십시요
저는 쉼없는 노력과 살아야 한다는 각오로 저에게만 맞는 풀꾼고를 개발하였고 많은 분들이 이걸 드시면서 효과가 좋다는 말씀을 하시지만 그 분들중 간 경화 환자는 거의 몇분이 계시지 않았으며 또 환자라고 하더라도 오래 지속 하시는 경우는 힘들 더군요
우리에게 조물주가 생명을 주실때 만년 불사를 하실 식량을 주셧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만 우리들은 그 음식의 조합을 찾을수가 없었기에 현재의 수명에서 만족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만족 수명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늘어 나고 있습니다
간경화라는 병명으로 남들만큼 수를 누리지 못하면 저는 못난이라고 생각 하고 있으며 저는 못난이를 벗어 나고자 하며 최하 남들 만큼은 수를 누리는 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살려고 노력하면 살아 날수 잇습니다
식도 정맥류로 복수로 2번이나 저승행 열차에 올랏지만 저는 살아 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병을 이겨 내었습니다
저에게 제 병을 이겨 내라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신분
특히 한방울의 술이라도 내 입에 들어 갈까 노심초사 하며 걱정하는 마나님
이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풀꾼고를 만들도록 지식을 만들어 주신 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ps) 차마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판매를 위한 글로 비추어 질까 ?
하는 생각에 여러분들에게 문자(1,000통)를 보내면서는 풀꾼고를 드시고 좋은 점은 올리지 못하고 이제 조회수 300을 넘어 문자 받으신 분들은 거의 읽은 싯점에서 이 글을 덧붙입니다
제 병만 나아진 방향으로 글을 올렷더니 오늘은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셧더군요
자기는 간 경화가 없는데 풀꾼고를 드시면 안되겟네요 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저는 이 식품을 만들면서 기존 경옥고 4재료(꿀 ,홍삼,지황,복령)에 제가 엄청나게 판매 하면서 효능을 입증하였던 적하수오 한가지만을 더하는 풀꾼고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전에 적하수오를 상시적으로 구증을 하여 달여 마셔본 결과 물맛도 좋고 몸도 상당히 좋아지는걸 직접 체험한 겄이기에 제가 먹는 경옥고는 남들의 경옥고가 아닌 제만의 풀꾼고를 만들었던 겄입니다
특히 경옥고를 냉장 보관하라는 회사들이 많은데 전 자연의 선선한 곳에서 보관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냉장고가 대단한 문명의 이기인냥 생각 하지만 냉장육과 냉동육이 엄청난 맛 차이를 느끼듯 냉장 보관 식품과 자연 보존의 식품은 효능이 많은 차이가 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만 정상적인 3박 4일 혹은 5일의 달임을 한 식품이라면 여러분이 6개월을 두셧다가 드시더라도 변질이 전혀 없는 식품이라고 저는 단언 합니다
이겄이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달임 방법이며 세계에서 찾을수 없는 우수 가공법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 보십시요
왜 풀꾼의 풀꾼고가 수 많은 사람들에 입에 회자되며 드시던 분들이 끊지를 못하고 드시는 지를 느끼시게 될겄입니다
꿀이 엄청 들어 갔기에 맛은 좋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이나 달포후면 느껴 지시는데 이 상품을 내가 먹은후에 이런게 좋아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느끼는 부위는 다르지만 거의 모든 분들이 느끼실 겄입니다
천안에는 한 여성 분이 자기의 갱년기 증후군을 깨끗하게 날려버리고 갱년기 증후군 잡는 약이라고 친구 들에게 입소문을 내는 통에 천안 쪽에서 전화 오시는 분은 거의 50대의 여성 분들 뿐이랍니다 ㅎㅎㅎㅎ
참 많이도 판매 하였지만 아직도 6년이란 긴 세월 이걸 끊지 못하시는 5분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첫 판매 이후 가격 한번 변동 없이 똑같은 가격 똑같은 재료로 한결같이 만들어 왓습니다
꼭 여러분에게 권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첫댓글 이글을 퍼온 뜻은 상업을 중개 하려는게 아니고 약초관련 상식을 남들보다 좀더 아시는 우리 회원님들께서 혹시
자가진단과 처방에 너무 의지하지 말것과 건강을 과신한 나머지 병을 얒잡아 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뜻입니다
가슴에 와닿는 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