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인가 78년인가 기억은 가물거립니디만....제1회TBC해변가요제인가..그때 휘버스란 그룹이 입상을했고 그 당시 보컬이 이명훈씨였던 기억이 나네요..(그 가요제에 기억나는 그룹은 같은해 입상한 배철수가씨가 대학때 속했던 항공대학교 그룹사운드"활주로"이고 노래는 김소월시에 곡을 부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가요제라고 명명할수 있는 것은 "77년 MBC에서 주최한 제1회 MBC대학가요제"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 우리가 386음악들을 대학가요제라고 칭하는 것은 그 당시 끼있는 젊은이들(주로 대학생들)이들이 많은 가요제에서 입상하고 그 노래들이 우리들에게 회귀 되기 때문 일 듯 합니다.
미라벨리 갈때마다 명훈이형 싸인만 봤는데 이렇게 동영상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내가 어지간해서는 가수분들 팬클럽 가입않하는데 명훈이형 팬클럽은 발견하고 바로 가입했답니다.. 때부터 유일하게 꼭 한번 만나보고 싶던 내마음의 스타였거든요 ^^ 그리고 2003년 수원콘서트때 드디어 만났죠.. 역시 콘서트때 모습 멋져불드만요 그리고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은 암으로 죽은 선배를 생각하면서 키보드담당하시던 정원찬님이 작사작곡한 노래임
첫댓글 우와 이명훈씨 제가 좋아했던분입니다..멋진분 작은거인....멋져요...
근데,,이양반이 여기는 왜? 이명훈은 정말 유명했던 사람인데 멋지인님 정말 몰라엽?? 혹시 깔아뭉개는거 아닌감??
제가 이분을 모르것읍니까
허허
ㅎㅎㅎㅎ 흐미..우린 잘 믿어요..ㅎㅎㅎ
그러죠..가수 이명훈을 갠적으로 어떻게 잘 알겠어요..그져 가수이며..노래를 알뿐..ㅎㅎㅎ
한동안 떳던 기억속의 가수,,,그대로 그러케란 노래 한곡 지대루 떳썼띠잉,,,밸리와서 노래도 해주엇꾸낭,,,
가수 이명훈씨 언제 오셨나요..아따..아쉽구만요..출장땀시 ..잉...가수보담..노래가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이명훈씨 를 모르는 사람은 드믈것인데요..아닌가요...ㅎㅎㅎㅎ
1977년인가 78년인가 기억은 가물거립니디만....제1회TBC해변가요제인가..그때 휘버스란 그룹이 입상을했고 그 당시 보컬이 이명훈씨였던 기억이 나네요..(그 가요제에 기억나는 그룹은 같은해 입상한 배철수가씨가 대학때 속했던 항공대학교 그룹사운드"활주로"이고 노래는 김소월시에 곡을 부친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가요제라고 명명할수 있는 것은 "77년 MBC에서 주최한 제1회 MBC대학가요제"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 우리가 386음악들을 대학가요제라고 칭하는 것은 그 당시 끼있는 젊은이들(주로 대학생들)이들이 많은 가요제에서 입상하고 그 노래들이 우리들에게 회귀 되기 때문 일 듯 합니다.
OK~~~
미라벨리 갈때마다 명훈이형 싸인만 봤는데 이렇게 동영상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내가 어지간해서는 가수분들 팬클럽 가입않하는데 명훈이형 팬클럽은 발견하고 바로 가입했답니다.. 
때부터 유일하게 꼭 한번 만나보고 싶던 내마음의 스타였거든요 ^^ 그리고 2003년 수원콘서트때 드디어 만났죠.. 역시 콘서트때 모습 멋져불드만요
그리고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은 암으로 죽은 선배를 생각하면서 키보드담당하시던 정원찬님이 작사작곡한 노래임
휘버스 보컬이신데!! 휘버스 노래 대부분이 맴버이신 정원찬님이 만드신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