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공급자시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내게 가르치려 광야의 고난 중에 두시는 것을 잘 압니다.
원장님이 수액을 다른 병원처럼 인센티브제로 변경해 직원들에게 7%씩 주겠다는 제안에 난 불참하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참아야 될거 같아 귀뚱으로도 안 듣고 눈도 안 마주치고 마지 못해 척했어요.🤭
평소에 과잉진료하는 듯 하면 마음으로 수액 맞지 마. 맞지 마.😴 그때 뿐이고 그 돈으로 맛난 거 사먹어. 코로나검사 하지마. 하지마. 그냥 감기 약인데 안 해도 되🤪 수액실에서 환자가 물으면 밥 잘 먹는 게 최고예요. 이게 사실이니까요. 또 원장님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한 탓으로 동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까요.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가정경제는 더 쪼그라 들었고 기도해도 환경이 개선 될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기도하는데 더 나빠지면 잘 되고 있는 거랬어요.😁)
"오늘 있다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둘풀도 하나님이 먹이시거늘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없는 자들아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데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리라"
이젠 말씀을 믿기에 환경에 요동하는 마음이 없어졌으니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사랑에서 예수님 한분으로 충만하거든요.🌹
돈 자체는 악이 아니에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문제죠. 한 집에 두 주인은 😷 하나님 나라에 아름답게 사용하면 정말 유용한 꼭 필요한 것이에요.
제가 기도 한 것이 있으니 손 아프게 청소알바 할 생각 말고 병원에서 공급해 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이 기도응답이네요. 할렐루야🙋♀️
선배가 계산해 보니 한 달에 대략 10만원이 인센티브로 잡히네요.
오늘 제가 한 말과 행동이 주님 보시게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면 가르쳐 주세요. 그리 안 하겠습니다. 제 입술로 신약구약이 아닌 세상의 약을 파는 말들이 괜찮으신가요?
인간이 어찌 이리 간사한지요. 이로 인해 더 친절하게 되고 늦은 시간 수액 환자도 기쁘게 응대하고 있으니 전 속물이에요 ㅠ 죄송해요🤐
믿음의 선배 정계순님 두번째 만남이에요. 짬 내서 손 잡고 기도해 드렸어요. 제가 더 은혜받았어요 94세라는 장수의 복을 받으신 분.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주세요.' 라고 기도 하시는 분. 친정엄마가 귀신들려 교회 가서 치료 받고 덕분에 9살에 하나님를 만나셨니 부러웠어요. 전 47살 넘 늦은 나이에요. 하나님은 나이는 상관 없으시다지만 전 아니에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라고 어르신이 절 위로하시지만 전 아니에요. 쑥떡 해 줄테니 집에 놀러 오라는 말이 왜케 정겹세 들리죠.🫠♥️ 주님 안에서는 모두 가족 같고 낮설지 않고 도와드리고 싶고 이것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인가봐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이 머물라시는 이 곳에서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결하고 순결한 마음을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반장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평안과 믿음을 누리시고 지켜가시니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데이빗리목사님
😁🙋♀️
아멘 ✝️
성령님께 여쭤보니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하듯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세요
그것이 세상일이든 주의 일이든 내가 어떤 중심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주님으로 자유해지는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이안나목사님
무엇을 하든 주님께 하듯 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
🙏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자유해졌어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기쁘게 읽고 감사하게 읽고 사랑함으로 읽고 마음에 주님 사랑 받아갑니다
같은 업종 종사자 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최서영반장님
같은 업종이에요?
😊
감사합니다.
송구스럽지만
함께 나누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김에스더 저의 다루심은 직장에서죠~
처음엔 날카로운 정 으로 바위에 대서
망치로 치는 깨트리는것같은 고통이 10년 이였어요
하나님께서 만지셨죠
20년 넘게 병원일 하고 있어요
반가워용 ♡♡♡
솔직한 마음의 고백들ᆢ
은혜받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47살 넘 늦은 나이 아니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예쁜 사랑방목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에스더반장님
매일마다
주님의마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주시는
지혜와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반석목 우리 목사님🫠
주님 마음으로 되길 노력합니다.
될 때까지요.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너의 소리는 아름답구나!
너의 말은 아름답구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