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을,모슬포와 대정항까지 갔다가,
기상악화로 갈수 없었던 마라도를,,밟았습니디.
근사한 해변에서, 한참을 머물었습니다.
내조국도 이처럼 맑은 바다가 있습니다.
유명한 짜장면도 먹었습니다.
뿔소라와 홍삼과 삶은 문어를 안주해서, 걸친 술맛.혼자 였지만, 표현할수 없을만큼 향긋했습니다.
여기 방문하신 님에게, 마라도를,
보여드립니다.허고보니 여름이 오고 있읍니다.
첫댓글 섬중에섬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고 바다가 꼐끗하니한번 호기심에 보고픈곳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섬중에섬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고 바다가 꼐끗하니
한번 호기심에 보고픈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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