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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2년 산행 후기 2022. 6/19(일) 1121차 서울 우면산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16 22.06.20 17: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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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0 22:12

    첫댓글 요즘 뒤풀이는 치맥이 대세라, 후기의 음식구경 하는 맛은 줄었네ᆢ그래도
    이제는 많이 먹지말고 간단하게 뒤풀이 하는 것도
    건강에 좋은 일이죠ᆢ

  • 작성자 22.06.20 22:30

    장부 말대로 모두들 뒤풀이를 간단히 하자는 의견이 대세라....

  • 22.06.21 04:44

    오늘도 자상한 후기 고맙습니다.
    밤나무와 상수리 나무의 차이도
    배웠어요.

  • 22.06.21 21:56

    한 줄 댓글은 우리 산케의 지킴이요.

  • 22.06.22 15:45

    바뀐 글자체, 바탕
    옛날 교과서 읽는 것처럼 정겹습니다.

    시대는 앞서 가고
    산길은 따라 가고
    친구는 같이 가는 겁니다.
    同友의 산행은 그런 겁니다.

    간단한 뒤풀이가 대세인 줄 알지만
    오르지 못할 산,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야...ㅠㅠ

  • 작성자 22.06.21 10:14

    소재 회장의 댓글이 반갑기 그지없네요.
    그러고보니 뒤풀이 장소 정할 때 보는 사람 입장은 생각해 본적 없는 것 같소.
    담주 제부도 여행 뒤풀이를 기대해 주시길...

  • 22.06.21 10:33

    소재의 해학은 촌철살인이요
    서울 있었으면 자주 즐길텐데 아쉽소..

  • 22.06.21 21:59

    오랫만의 댓글에 감사.
    한 편의 시를 보는 듯...
    자주 들러주소.

  • 22.06.22 15:44

    @百山 이주형 모두모두 감사!

  • 22.06.21 10:31

    산행기를 읽으니
    생맥의 시원한 기운이 전해오네~~

  • 작성자 22.06.21 17:44

    중산과 같이 하는 생맥은 훨씬 시원할낀데...

  • 22.06.22 11:14

    여름 철, 지치고 땀 흘린 뒤 마시는 생맥은 어떤 술과도 비교 불가.
    스폰한 동현께 감사드리네.

  • 22.06.21 10:37

    한발 한발 열심히 걷고 샘물같은 생맥 한잔 들이키면 불역낙호아가 아니겠소..

  • 22.06.21 21:53

    같은 산이라도 꺼꾸로 올라가니 전혀 새로운 산이더라.
    임시대장을 맡은 새샘주필이 막걸리를 챙기니 고마웠네.
    오랫만에 땀흘리고, 사당동 단골집에서 생맥 석 잔에 전기구이 통닭을 즐기니 멋진 하루였다.

  • 22.06.22 16:18

    도심속 우면산 숲길은 여름 산행지로 제격인듯, 그늘에 흙길에~
    여름 산행후 마시는 시원한 생맥주 한잔, 더한 피서가 있을까!
    동현,백산 감사하고, 새샘 수고 많았습니다~~

  • 22.06.22 16:43

    이제는 우면산도 나에게는
    어려운 코스로 잡아야할듯ᆢ
    스폰해준 동현과 회장님께
    감사 ᆢ
    후기 쓰느라고 고생하신
    주필께 감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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