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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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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6/19 "누림" (요일1:3)
잎❦ 추천 0 조회 302 22.06.19 16:4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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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9 19:19

    첫댓글 아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사귐을 누립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영원한 생명 입니다.

    이 행복을 지속적으로 누리려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을때 가능합니다.
    보고,들은 바~생명의 말씀을 취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아담과 하와는
    내가 스스로 주체적으로 하나님 없이
    이 땅에서 성공하고 자아 실현을 하면 행복할줄 알아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아담이 여호와의 소리를 듣고, 벗었으므로 두려워 하여 숨었던 이유는 혼날까봐~죽을까봐가 아닌 구원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구원의 옷,의의 옷, 흰옷을 입어야 합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닌
    존재 자체가 죄인이라 죄를 짓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하나 어찌해볼수 없는 원래 존재 자체가 죄의 공장 입니다.

    코끝에 목숨이 아닌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을 알때 누릴수 있습니다.

    나의 나됨을 위해
    스스로 주인되어
    생명처럼 여기며 영원하지 않는것과 만족을 줄수 없는 자아 생명인 자녀,재정,건강,꿈...십자가에서죽어야만 영원한 예수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때 이곳에 와 계신 하나님을 볼수 있습니다.

  • 22.06.19 19:20

    소돔과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타락한 도시에도,들릴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 탕자가 돌아온 것처럼~

    가망없을것 같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질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예수님과 함께 자아가 죽고 산 자 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습니다.
    예, 주님... 감격합니다.
    주님이면 됩니다 .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19 22:59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어
    구원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만져지고 보여지는 자녀, 재정, 꿈을
    생명처럼 여기는 자아 생명은
    십자가에서 끝장 내어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과 연합 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견디고 기뻐하며
    이 땅에서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을 누리는 은혜 간구합니다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 22.06.20 06:46

    아멘~♡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사귐을 누립니다. "세레"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어 자아와 세상을 던져버립니다. 오직 구속한주님과만 연합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그 주님으로만 내 만족함 됩니다. 예,주님~!!

  • 22.06.20 08:24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가
    사귀는 것처럼♡ 사귐을 누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기뻐하며 견디며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은 마음을 돌이키며
    성령님이 임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심령에 가득해
    보고 듣는 하나님이 현실된 그 누림을
    전하는 증인되어 더불어 누립니다♡

    구원의 손길과 보호하심,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린, 벗어버린
    존재의 타락으로 두려워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나
    되지 않습니다.

    아이도, 신앙의 경륜이 많아도
    존재적 죄인입니다.
    죄인이어서 죄짓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나의 나됨을 위해
    보이는 자녀와 재정, 성공 등의 조건에
    에너지를 투자하며 행복을 누리려는,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한 것으로 여기며 생명삼는
    자아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소돔의 관원도, 고모라 백성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환경, 죄에 찌든 그 상황에서도.
    둘째아들이 돌아옵니다.
    그 누림 있단다~!
    그 누림이 소원되어 주님 앞에 있습니다.

    의지, 꿈, 미움, 아픔, 상처까지도
    모두 죽고 새 생명 얻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있어
    보는 것을 그대로 해석하지 않고
    환경따라 움직이지 않고
    주님 마음이 흐르는 은혜로 임하소서

  • 22.06.20 09:42

    아멘!
    자아생명이 내 생명이었습니다.
    나의 나됨을 위해 세상의 생명들을 이루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였던것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자아생명이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이 실제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6.20 09:57

    아멘
    하나님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귐을
    더불어 누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그대로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주체적으로 선악과를 먹은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의 의,구원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하나님의 눈길이 떠나,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들로
    내 삶을 개선하고 나의 나됨을 풍성하게 복되게 하기위해 코끝에 호흡이 멈추면 끝나는 모든것에 에너지를 쓰며 자아생명을 위해 사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자아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을 때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원한 예수 생명이 옵니다
    볼수도 들을수도 없었던
    하나님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이 깨달아집니다
    영원하지 않은 이땅의 생명을 위해 사는 존재적 죄인인 내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원한 생명을 보고 듣고 누리며
    견딜수있고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보이는 것을 보이는데로 해석하지 않고
    나를 위한 관계와 환경이
    변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소돔의 관원들아 들으라~!
    죄에 쪄든 상황에도 들려져서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누림 있단다~!
    보고 들은 바를 전하며 더불어 누리는~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 22.06.20 10:05

    벗었음으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구원을 잃어버리면
    사랑으로 부르시는 음성도 두렵습니다.
    스스로 개척하며 행복을 추구하여도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자아가 원하는 생명으로 목숨까지 버리며
    영원하지 않는 것을 생명 삼는
    소돔과 고모라 같이 변할수 없는
    가망없는 존재입니다.
    가망없어 보이는 나 가망없이 보이는 그들을보는 것이 아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마음쓰고 힘을 다하며 목숨을 걸어야할 대상 영원한 생명 영원한 말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타락한 존재의 생각의 전환 가치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 주님의 음성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귀셨던 사귐
    제자들도 그러하였듯이 지금 하나님을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실재를 누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생명으로 여기는 것들
    자기애를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생명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관심 예수 생명~
    하나님과 연합한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의에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보이는 것에 마음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영원한 생명으로 볼수 있는 안목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통로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안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20 10:07

    예,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립니다
    모든 순간에 주님을 주목하며,
    목자이신 주님을 따릅니다~!

    영원할 것 같이 여기며
    이 땅의 가치들을 구하고 채우려는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구원을 잃어버리고 두려하며
    추구했던 자아생명이 아니라,
    예수 생명으로 살도록
    우리에게 십자가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 주님!
    보고 듣고 만진 바인
    예수 그리스도!
    목자이신 주님을 주목하며
    순하게 목자를 목적 삼습니다!

    영원할 것처럼 그것을 구하고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실존이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사오니,
    삶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더욱 주님을 보게 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말씀을 들을 수 있지요!
    예, 저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예수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합니다!

  • 22.06.20 11:55

    아멘♡

    이 땅에서의 누림을 나의 나됨으로
    누리려했습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고.기쁘고,안정감있게 살고싶음을

    선악과를 따먹은후 구원이 떠나간
    벌거벗음에 두려워 떨면서도
    보이는것 들리는것을 생명삼아
    내 안에 투입하며 불안을
    덮으려했습니다

    구원이 떠나간
    존재적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볼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보이는것을 생명삼고 자아를 사랑하며
    어차피 끊어질 목숨에 에너지를 투입했음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사귐을
    우리와 더불어 누리게하시는
    주님의 사랑♡

    자아생명으로 여겼던
    자녀, 건강, 물질 ..
    어디나 계시는 주님과 연합해 죽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보이는
    예수생명으로 영원을 살게하소서

    생명이라 속았던 자아생명이 깨어지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누림의 시간♡
    지금이게하소서

  • 22.06.20 12:54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같던 나에게 생명의 복음을 들려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영원하지 않은 가치를 생명처럼 여기는 병든 자아생명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효율과 원함 아닌 사귐이었습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내 생각이 제로되고 하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의 사귐을 함께 누리게 하시는 영원한 생명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지금 여기계신 주님을 주목하여 주님의 말씀듣고 순종하는 순종의 전문가 되고 싶습니다.

    예, 주님!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내가 가는 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22.06.20 19:52

    이 땅에서 안정감을
    누리기 위해서 세상의
    것들을 생명으로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육체의 눈으로 보는 것을
    생명이라 여기며
    자아사랑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나 됨이 되기 위해서
    투입되었던 생명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자아생명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내가 생명으로 여겼던
    가치가 죽길 소원합니다.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임하길 소원합니다.

  • 22.06.20 21:28

    자아생명으로 누리고
    안정감을 갖고자 하는
    내 속마음이 일상 들켜져

    영원한 생명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는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이
    날마다 실제되는 은혜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 22.06.20 22:33

    아멘~♡
    지금 내마음에 계신 주님을 확인합니다 영원한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육체의 옷을 입고 자아생명을 취하고 누리고자 한 죄성을 회개합니다

    믿음을 말하고 주님을 애기 하지만 주님과 실제적인 관계를
    지속 시키지 못한것은 내안에 자리잡고 있는 자아생명 이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은혜로 베푸신 십자가에 철저히 나를 못박는 죽음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영원한 예수생명을 받아 누리며 코끝에 호흡 멈추는 그날까지 주님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 22.06.20 22:46

    살아있는 이땅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누리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것 무엇인지 귀가 열려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이땅에서 행복하다 영원하다 여겨져 자주취하려는것 자아생명이 십자가에서 끝장나는 은혜로
    예수생명 깃들어 하늘생명 맛보는 예수그리스도 주님으로 가득한 삶 믿음의 실제로 보고 들은것 전하는 증인된 삶 살게하소서

    예,주님♡
    영원한 생명 예수그리스도로 옷입습니다

    감사드리며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22.06.20 22:53

    아멘~아멘~💕

    생명과 목숨은 다릅니다
    목숨은 육신의 숨이고
    생명은 마음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자아생명!
    그 생명을 유지하려
    애쓰고 투자하고 보수하는
    죄된실존!

    죄를 지어 죄인이 아닌
    죄인이라 죄를 짓는,
    마음하나 생각하나 어찌해 볼 수
    없는 인생입니다.

    가망없는 인생에게
    영원한 생명누림을 얻게하러
    오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생명입니다.

    자녀,재정,관계,건강..
    끈질기게 자아생명을 유지하려
    부추기는 존재의 죄성!
    날마다 십자가에 죽습니다.
    오직 주님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주의 말씀이 들려지는
    인생으로 예수생명 누림의 영광
    모든 삶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6.20 22:53

    아멘!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닌
    존재 자체가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자아 생명, 자아사랑은 영원하지 않음에도
    영원한 것으로 여김을 지금 십자가로 돌이킵니다.

    오직 영원한 생명은 예수생명 뿐입니다!
    그 예수생명만 따라가는 한주 되길 소원합니다~

  • 22.06.20 23:11

    아멘~
    구원을 잃어버린 존재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눈이 밝아져 목숨으로 여기며 영원하지도 않은것을 생명삼아 취하려는 자아생명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죄인이라 죄짓는 존재가 세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주님을 찬송하는 일상이 되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21 02:07

    아멘!
    내가 원하고 생명처럼 취하려고 했던 자아생명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자아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6.21 07:09

    아멘♡
    존재적으로 타락한 인생이기에 하나님의 구원이 떠나갔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갑니다
    마음에 온전히 육신이 말씀되어 오신 예수님이 깃들어 있을때 증인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사귄 것처럼 그와 함께 더불어 누리게 하시려고♡

    나의 나됨을 위해
    내 존재가 아름답고 복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이라 여겼던 자아생명이 (행복,가정,자식,재정,내삶의 욕구 미움 아픔 상처)까지도 십자가에서 죽고 영원한 생명 예수생명 날마다 소원합니다

    소돔의 관원들아 들으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들으라
    타락한 문화적 환경에서도
    생명이 아니여도
    생명처럼 여기는 가치가 만연한 환경에도
    들리고 누림 있는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과 함께 견디며 하나님의 말씀이 거리낌없이 그대로 들려지는 복있는 인생으로♡
    하나님이 더욱 실제되기를 기도하며 영원한 생명이 내 마음에 있어서 주님의 마음이 넉넉히 흘러가게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6.21 11:22

    아멘♡
    나의 나됨을 위해 필요한 생명,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고 주체적으로
    살려하는 존재적 죄인은
    보이는 것을 생명삼아 살려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의 말씀이 생명인데,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그러니,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이십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
    벗었음으로 두려운것은
    구원의 옷이 벗겨져 하나님의 손길이
    떠나간 두려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영원하지도 않고 보이는것으로
    자아를 더욱 강화시키려는
    재정, 자녀, 성취, 인정을 생명삼았던것은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죽었습니다

    나의 나됨은 영원한 생명!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완성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살리셨고
    일으키사 하늘보좌 우편에서
    보고 듣고 만진바된 하나님 아버지♡
    그것이 가능하게 하시려고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주님과 연합 실제되는 십자가!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예수의 사귐을
    우리에게 똑같이 누리게 하시려고
    영원한 생명 주셔서 감격합니다♡

    소돔의 관원들에게도 들어라~
    하신 주님마음 심령 깊이 새깁니다
    예수생명 흘러가는
    그 누림을 소원하는 인생으로
    넉넉히 기다려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 22.06.21 11:30

    아멘!
    내가 누려야 할 것은 주님과의 사귐입니다.
    이 땅에서 행복, 안정감을 누리기 원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예수 생명이 아닌 자아 생명이 더 커져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고 연합합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내 안에 있는 걱정과 염려가 십자가에서 죽고, 일상에서 주님과의 사귐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6.21 11:32

    아멘!
    나의 안정을 누리기 위해,
    내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세상가치를 갈구하던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갖추고자 했던 것들은
    주님이 아닌 영원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나의 나됨을 위해 했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며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싶습니다.
    생명처럼 여기는 것들을 자꾸 취하려는
    나의 자아생명을 돌이키며 그리스도로 옷 입는 삶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6.21 11:32

    아멘. 주님이 아니라 내가 누리고자 하는 다른 것이 있었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지금 이 시간 그러한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을 누리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6.21 11:33

    아멘~

    내가 무엇을 누리려고 하고 있었는지 확인 합니다
    예수생명을 누리길 소원 합니다
    예수생명이 아닌 자아생명을 누리려고 하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6.21 11:35

    묵숨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듯이
    자의식 (나의 나됨) 도
    존재하기 위해서는
    자아 생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생명이라고 여기는 것은
    목숨이 끊기면 사라집니다.
    영원하지 않은 자아 생명을
    십자가에 내던지며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귐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예수 생명 누릴 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이 실감나는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스도로 옷 입어
    들을 수 있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22.06.21 11:36

    아멘!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하다 여기며
    힘쓰고 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자아생명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22.06.21 11:38

    아멘!
    다른 것이 생명되어 의지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다른 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내 의지를 가지고 살아갔던 순간을 돌이킵니다.
    자아 생명이 아닌 예수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6.21 11:40

    아멘!
    그동안 내가 포기하지 못하고 누려왔던 것들을 십자가에서 결론 냅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실제 되는 것이 실현되길 원합니다.
    영원하지 못한 내가 생명이라고 여겼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 22.06.21 11:40

    아멘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한 생명으로 취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과의 사귐으로 살아가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06.21 11:45

    그리스도의 옷인 의가 떠난 존재이기에
    땅의 것을 향하고 실존임을 애통해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하나되는 그리스도로 옷입습니다!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듣고 보고 만진 증인으로 전하고 흘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귐과 같이,
    예수님과 사귀고 지체들과 사귀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누림을 기뻐하고 소망합니다!

  • 22.06.21 11:45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내 존재를 정직하게 보여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들아, 들으라! 뼛속까지 타락했던 그들도 들을수 있는데, 듣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귀를 막고 있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 누리길 소원합니다.
    -단아

  • 22.06.21 11:46

    아멘!
    이 땅의 것들이 모두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그것들을 최대한 많이 누리려고 했던 저의 멍청함을 회개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증세였습니다. 십자가에서 뜯어 고치며 돌이킵니다.
    내 인생을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2.06.21 18:18

    무엇을 누리고자 하는가, 속을 들키고 돌이키게 하사
    무엇을 누려야 하는가 알게 하시고 소원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입으로는 영생을 누리기 원한다 고백하지만,
    마음은 이 땅에서의 행복, 안정감, 기쁨을 누리기 원하는 존재입니다.
    죄를 지어 구원을 벗고, 그 두려움을 씻기 위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생명 삼는 죄 된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자아생명을 추구하는 존재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해 죽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예수생명으로 옷 입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와 더불어 누리는 십자가로 나아가는 힘 주소서.
    날마다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 되기를 소원하고 바람으로 주님 앞에 머물며 기도합니다~♡

  • 22.06.21 18:23

    아멘 :)

    나의 나됨을 지키기 위해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획하고 노력합니다

    재정 자녀 인정욕구 그것이 영원할거라 여겨 전부를 다해 마음을 드립니다

    옷을 벗어 두려워 숨은 실재 이유는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 구원을 옷이 벗겨져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을 취해 행복을 유지해야 합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존재자체가 죄인이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자아생명이 아닌 예수생명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나의 나됨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처럼 여겼던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결론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인생 구하고 구합니다

    되고 안되는 행위의 결과가 아닌 전심으로 주님께 마음 드립니다 그 자체로 기쁘고 넉넉한 인생 .. 예 주님!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

  • 22.06.21 22:06

    "누림"(요일1:3)

    영원한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그 영원은 주님이십니다.원래 하나님 예수님 인간이 붙어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져습니다. 구원을 벗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없어졌습니다.구원도 없어져 버렸습니다.두려워 졌습니다. 죄인 존재가 스스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이는것을 생명으로 여깁니다.
    돈.능력.성공.건강. 자아 사랑이 되었습니다.
    =자아 생명이되어습니다.이것들은다 영원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은 온통마음에 예수님이 가득 합니다.하나님 마음에 드는 의이가 나타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귀심에 우리도 함께 합니다. =자아가 죽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단비 💜

  • 22.06.21 22:21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벗으면 하나님의 손길과 보호가 없어집니다. 또 하나님의 구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스스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을 생명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보이는 영원하지 않는것을
    생명삼는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온통 마음에
    예수님이 가득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의가 나타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듣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귐에 함께합니다.
    ㅡ시온 ㅡ

  • 22.06.21 22:32

    아멘!
    하나님과의 사귐을 누려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 행복, 안정감을 누리려 했던 죄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보여지고 만져지는 이 세상에 것들이 나의 나됨을 위해서 생명되어 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현실되어 자아생명이 아닌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이 땅에것들을 추구하고 그것을 생명으로 여겼던 나를 돌이킵니다. 영원한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두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6.21 22:48

    주님 저의 생명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저의 생명이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에 생명을 두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자아생명이 아닌 예수생명을 누리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2.06.21 23:05

    구원을 벗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생명으로 여기지 않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소원합니다˚ෆ*₊:

  • 22.06.21 23:15


    구원을 벗음은 하나님의 보호 구원이 두렵고 존재가 죄인 스스로 구원하지 않고,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우리는 보이는 것을 생명으로 여김니다.
    그런 우리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옷입은것은
    온통 마음에 예수님이 가득한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의가 나타나야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들어야 합디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사귐에 함께해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ᐟ
    -정헌-🕊

  • 22.06.21 23:35

    누림(요일1:3)
    말씀 나눔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옷 입은 자는 온통 마음에 예수님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의가 나타나고 하늘의 계신 하나님을 보고 듣고 예수님과 하나님과 사귐을 함께 합니다
    아담과하와가 숨은 이유는 옷을 벌거 벗어서가 아니라 구원을 벗어서 입니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범죄 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현실 되기를 기도합니다
    -율기-

  • 22.06.22 00:02

    하나님의 은혜로
    스스로 삶을 개척하여
    아름답고 복 되게 할 수 없는 인생임을,

    주님 계셔야 할 마음에 내가 있어
    나의 나 됨을 위해,
    내가 잘 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종교적 열심을 부리고
    보이는 것을 생명 삼으면서
    영원을 말하는 것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반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무엇을 누리려고 하는지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주님 앞에 펼쳐 보입니다.

    무엇을 누려야 하는지
    말씀으로 선명해 집니다.

    살 맛 나게 하는 것,
    살게 하는 것,
    생명처럼 여기는 가치와 기준들을 좇아
    유한한 육신으로
    영원할 것 처럼 살아가는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자아 생명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됨이 현실되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귐을
    일상에서 더불어 누리고,
    영원한 생명이 실제 마음에 있어
    그리스도로 옷 입고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22.06.22 09:26

    아멘~♡

    이 세상의 보이는 것들,
    자녀, 돈, 성공....들을 생명이라 여기는 죄된 본성을 날마다 돌이키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지독한 자아사랑, 자아생명을 소멸하소서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예수생명만이 참 생명이며 구원입니다

    구원의 옷, 그리스도로 옷입어
    복음의 기쁨가운데 살아가는 은혜 더욱 부으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 22.06.22 11:09

    아멘!
    하나님을 바라볼 수도 없는 죄인의 존재에게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눈길에서 벗어남의 두려움조차 자기애로 죄를 만들어내며 주님을 십자가에 매다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죄인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는 주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 사랑을 받고도 온전히 하늘생명 누리지 못하고 다시 오감을 쫒고 감정에 속아 유한한 것을 선택하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을 마음에 새겨
    자아생명을 십자가에서 잘 죽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 22.06.22 11:21

    아멘!!

    우리가 이땅에서 갖추고자 한 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님에도 생명으로 여겨
    영원토록 누리고 싶어하는 모순을
    보게 하시고 수정시키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존재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 주님의 저주의 손길만
    보이니 두려워 숨습니다.

    보이는 것을 생명삼아
    이것이 있으면 행복해~
    자아생명 품고 있는 존재,
    마음에 주님이 없는 것을 알아 돌이키며
    회개할 때 성령이 오셔서
    마음에 주님이 깃들게 하시며
    예수가 구원자임을 전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연합함으로
    유한한 목숨이 아닌 생명을 위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의
    사귐에 동참케 하시며 누리게 하시는
    예수생명 소원합니다.

    죄된 생각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십자가를 통해 날마다 주님앞으로
    나아가 자아생명된 돈,자녀,건강,사회적 위치,
    성공이 죽고 하늘 아버지를 마주하며
    영원한 생명을 일깨우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게 하소서.

    그것으로 기쁘고 넉넉 할 수 있고,
    사랑하며 감사하는 영원한 기쁨
    누림이 실제되도록~
    생명의 말씀과 그것이 실제되길
    바라는 기도에 성실하게 하소서.

    세상의 수많은 생명이 버려지고
    영원한 생명을 취하고 싶은 소원
    품게 하소서.

  • 22.06.22 11:22

    누림 있단다!
    가망 없는 나,그곳,그사람 가운데도
    주님의 말씀 그대로 들을 수 있는
    마음,눈,귀를 여시는 분 주님이시며
    둘째 아들이 돌아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신
    주님의 마음,사랑이 흘러가는
    은혜아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23 00:06

    아멘 ~♡

    코끝 숨이 멈추면 없어질 것들을 생명삼아 누리려했고 누려왔던 것들을 돌이킵니다

    말씀하여 주시고 끊임없이 주께로 이끄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의 사귐처럼
    그 사랑의 사귐에 들어가도록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더욱 연합합니다

    그 사귐에 동참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처럼 여겼던 생명 아닌것들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누리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 22.06.24 11:3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죄인인 내가 누리려고 하는 것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누림으로 행복, 기쁨, 안정감을 누립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발가벗은 두려움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구원의 옷을 입습니다. 받은 구원이 풍족함으로 토하여 버릴 수 있음을 날마다 죽음으로 이뤄갑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 있습니다! 예수님이 생명이십니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동일한 은혜로 소돔과 고모라에게도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오직 성령을 통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으니 십자가 죽음을 기도하며 존재를 회개합니다. 죄인이라 죄를 짓는 죄인에게 다른 희망이 아닌 주님을 믿어 누리니 주님이 희망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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