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님 반갑습니다! 동숙의노래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목포의눈물까지 능숙하게 연주하시는 보리수님의 일취월장하는 연주력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코를 사랑하면 젊은 기분을 잃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한 곡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4월도 다가고 . . 그 흔하던 벚꽃 , 개나리, 진달래도 다 지고 . . 이제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겠지요 . . 이 곡은 선율도 은은하고 리듬도 탱고라서 . . 듣기가 참 좋습니다 .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가 부럽습니다 5월 모임때 야외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야지요 . . ,
첫댓글 안녕 하세요 오대감님
이 좋은 봄날에 탱고 음악 4월이가면 을 연주 하셨군요 ㅎㅎ
너무 멋집니다 탱고 쉽지 않은데 ㅎㅎ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잘 연주 하지는 못 하지만 노래 제목 처럼 왠지 4월이 가기 전에 올려야 될 곡 같아서 연주 해 보았습니다.^^
탱고 맛을 멋지게 잘 살려야 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농장일과 함께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즐기시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분명 4월이 가면 오월에 뵐 일이 있겠지오ㅡ. 늘 건강하소서!
거비당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모임에도 오시어 2파트 합주로 월례 모임을 즐겁게 해 주시기를 기대 하옵니다.
어느덧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네요.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아코와도 잘어울리는
멋진 탱고리듬의노래 정말 좋습니다.
좋은 계절인 봄 날이 빠르게 지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곧 초여름이 성큼 다가 오겠지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부드럽게 들리는 쟈니강님의 파올로 악기 연주도 감상하고 싶네요~ 내 달 모임 때도 뵙기 바랍니다.
오대감님 안녕하세요?
벌써 사월 하순으로 접어 들었군요.
곡명 같이 사월이 가는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곧 오월이 시작 되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연주모임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야외로 나가서 아코를 즐기면 심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기님과의 삼척에서의 연주는 즐겁게 잘 하셨겠지요? 즐거운 봄 날 되시기 바랍니다~
4월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웠나 봅니다
아직도 젊은이 못지 않는 오선생님의 아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리수님 반갑습니다!
동숙의노래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목포의눈물까지 능숙하게 연주하시는 보리수님의 일취월장하는 연주력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코를 사랑하면 젊은 기분을 잃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한 곡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4월도 다가고 . .
그 흔하던 벚꽃 , 개나리, 진달래도 다 지고 . .
이제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겠지요 . .
이 곡은 선율도 은은하고 리듬도 탱고라서 . .
듣기가 참 좋습니다 .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가 부럽습니다
5월 모임때 야외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야지요 . . ,
삼척에서 합주 영상을 보니 너무 잘 하시던데 동해 바다 경치가 좋아 분위기도 up 되셨나봐요~^^
5월달도 區행사도 있으시고 바쁘시겠네요. 매 달 모임을 주선 해 주시어 저도 아코 연습을 열심히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5월달 야외 모임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