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경 생각지도 못한 임신으로 남편과 살게되엇고 사는동안 남편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으며 무능력으로 임신6개월까지 식당알바를
햇습니다. 그러다 출산을 하게되엇지만 남편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았으며 술마시고 귀가하는 날은 갓난아기와 저를 내쫓기도했습니다. 그렇게
4년을 참고 살던중 2011년경 제가 외도를하게되엇고 이를안 남편이 저를 땡전한푼없이 쫓아냈습니다. 그러던중 두달만에 합의하에 별거 어느덧
5년이 되엇습니다(나와있는동안 왕래도없엇고 연락도 별거합의문제로 만난게 다입니다. 주소지는 제가 아는언니댁에 얹혀살아 이전을
하지못햇습니다.)
그러다 올초 연락이닿아 5년이란시간동안 별거를하다 합의이혼절차를 밟앗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출석일날 남편이
출석을 거부하였습니다.
합의이혼이 무산되고 저한테 소송하자고 난리를 치더니 연락을 끊엇습니다.
이유가 제가 양육비를 안줄꺼
같다는겁니다.
저는 줄려는 의지가있고 분명줬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별거기간동안 주지못한게 미안해 줄려고햇고 합의이혼신청 첫달제외후
주엇지만 돌려준다 내가 하루일하면 그거보다 더번다는둥 비꼬기나하고 술을마셨는지 저희 어머니 아버지한테까지 문자로 괴롭히네요
이제
소송밖에 답이없는거같은데 제가 변호사 선임하는건 힘들꺼같고 나홀로 소송해야할꺼같은데 소장작성이랑 절차를 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유책배우자는 소송이 안된다던데 제가 유책배우자라서 소송이 안되나요? 남편이 보낸 카톡내용/합의이혼신청서 같은건 다 가지고 있는데 증거로 제출이
가능한가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ㅠ
벗어나게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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