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필요성, 웃음치료, 웃음박사 한광일교수,강사섭외 최은미교수와 살펴보기

[이쁜미야]

대한민국에서 레크레이션(레크리에이션)

 강사는 수 없이 많습니다.

30년 넘게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약해 오고

대한민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기관 한국레크레이션회장

레크레이션의 대가 

웃음박사 한광일교수가 이야기하는

레크레이션의 이야기를 최은미교수와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웃음박사 한광일교수 직강

상담 직통   02)712-3474~6 / 02)712-3192

* 2011 대한민국 교육대상 스타강사 수상

* KBS, MBC, SBS  등 방송출연 및 특강 6900회

* 한국강사은행 총재*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www.ha.or.kr

*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회장 www.krec.or.kr

* 한국강사센터 대표 www.funny.or.kr

* 저서 : 웃음치료, 뉴레크리에이션, 펀경영리더십 등 25권

* 웃음치료사 창시자 자격증 방송 http://www.ha.or.kr/wmv/wide.htm

* 특허청에 유일하게 등록됨(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아래주소 직접 검색 필수!!)

http://k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웃음치료사/레크리에이션/펀리더십 취득과정 한광일 KBS 특강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yP_DURphJ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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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7기 웃음치료사(지도사) 1급/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펀리더십지도사 1급

★ 3종 동시취득 과정 / 2급없이 1급지원 가능 / 대학역량강화사업 교육 기관

★ 학생 / 구직자 / 전업주부 혜택 / 서울 2일과정에 한함

★ 단체과정 파격 할인 / 상담 직통  010-5249-9200 / 02)712-3474~6 / 02)712-3192

★ 민간자격등록기관(자격기본법 제33조)   웃음지도사 2012-0112, 레크리에이션지도사 2012-0113, 펀리더십지도사 201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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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웃음치료협회는 웃음치료사(지도사) 창시기관으로 사단법인, 국제법인, 특허등록,  정부등록 된 자격증을 수여하며, 현재 3만4천명을 양성하였고, 1077기 강습중에 있습니다. 유사기관의 웃음치료사는 2010년 8월 18일 특허청에서 최종처분 심판 거절 결정되었고, 발급시 특허법 위반과 부정경쟁위반으로 법적인 처벌을 반드시 받습니다.특허청에 유일하게 등록됨(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아래주소 직접 검색 필수!!) http://k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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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직통   02)712-3474~6 / 02)712-3192

레크리에이션 필요성

노동시간의 단축, 휴일과 휴가의 증가, 여행의 증가, 3D현상, 여가시간의 증가, 기계화, 전문화로 인한 인간소외와 일에 대한 흥미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증가, 정년퇴직후의 프로그램 부재, 건전한 여가 생활지도의 부재 등 현대 산업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또한 현대의 산업사회는 물질추구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인간성 상실과 함께 많은 사회병리현상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레크리에이션은 사회적 인식의 부족, 정책의 부재, 레크리에이션 기관의 영세성과 지도자의 부족 등으로 인해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현대인의 문제가 복합적인 것처럼 그들의 욕구는 매우 다차원적이라 할 수 있는데, 레크리에이션의 방법과 기술이 기존의 흥미 위주에서 탈피하여 보다 사회과학적이고, 예방과 치료적인 차원에서 전문적이고 다양화되어야 할 것이다.

레크리에이션은 '인간존중' 과 '인간에 대한 깊은 신뢰'를 이념적 바탕으로 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사회적인 능력향상과 자아실현 그리고 여가선용, 건전한 문화의식 함양, 문화창조, 문화전수, 등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실천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레크리에이션은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과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된다. 레크리에이션은 짧은 시간내에 장소와 대상, 예산 등에 구애받음없이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매우 역동적이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우리나라의 건전한 문화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같이 레크리에이션은 개인적으로는 국민들의 정서적,정신적 자아실현을 도와줄 수 있으며, 국가적으로는 건전한 문화창조와 창달을 위해 크게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레크리에이션은 '회복하다','새롭게 한다'는 뜻을 지닌 라틴어의 '레크레아싸오'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근원을 살펴보면 1885년경 미국의 어린이 놀이터 만들기를 중심으로 한 플레이 그라운드(Play ground)운동으로 부터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언어로 발표된 것은 1932년 미국의 L.A 에서 열린 '제 1회 세계 레크리에이션 대회'부터이며, 이때부터 레크리에이션이 보편어(語)로 쓰이게 되었으며 일반인들에게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레크리에이션은 리크리에이션(Re-cre-a-tion)과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의 두가지 발음과 뜻이 있다. 앞 단어는 재창조, 개조, 새롭게 만든다 라는 뜻이며 뒷 단어는 유희, 휴양, 오락,취미, 기분전환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위의 두가지는 따로 구분하지 않고 서로 묶어 해석하며 보편적으로 레크리에이션으로 불러지고 있다. 레크리에이션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또한 인위적인 집단을 형성한 집단활동의 역동을 통해서 자기발견과 자기계발을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시켜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활동'이다.

레크리에이션 의미에 관한 재해석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의미는 아래와 같이 고전·현대적 의미로 살펴 볼 수 있는데 고전적인 의미도 중요하지만 현대의 산업사회에서는 오히려 현대적인 의미를 더 부여해야 할 것이다.

레크리에이션의 현대적 의미

가) 고전적 의미

2000년 현재 국내 레크리에이션 관련 서적이 100편에 이르고 있다. 대부분 유사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레크리에이션 정의를 대부분 여가와 관련지어 말하고 있다.

김오중교수는 레크리에이션의 본질적 요소를 다섯가지로 정리하여 정의하였는데 첫째로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둘째로 사회적으로 용납될 것, 세째로 여가시간에 행할 것, 넷째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것, 다섯째로 자발적으로 행할 것으로 정리하였다. 외국 서적도 마찬가지이다. 메이어(Harold D. Meyer)는 '레크리에이션은 여가시간과 관련되는 활동이며, 그러한 활동으로부터 생기는 만족에 의하여 주로 동기화된 것이다' 라고 말하였고, 일본서적도 레크리에이션은 인간의 기대에 있어서 다양한 욕구를 자유시간중에 만족하도록 해주는 주체적,창조적인 행위이다.  

이와같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이론으로, 레크리에이션은 자유시간,여가시간과 참가자들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서만이 이루어지는 활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 레크리에이션지도자,집단사회사업가,체육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인 것이다. 먼저 여가에 대한 어원과 해석을 살펴보고자 한다. 어원은 그리스어인 스꼴레(Schole)와 라틴어인 리께레(Licere)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스꼴레는 '여가','학술토론'등이 열리는 장소란 뜻이며 오늘날 이 용어는 영어의 '학교'(School) 또는 '학자'(Scholar)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라틴어인 리께레는 '허락되다','자유스러워 지다'란 뜻으로 오늘날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여가'(Leisure)가 되었다. 웹스터(Webster) 사전에는 여가란 '일이나 의무에서 벗어난 시간','안일','한가한 시간'(Spare time),'즐기거나 쉴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이란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우리말 사전에는 '일하다 남은 틈','놀거나 쉴 수 있는 겨를'이란 뜻으로 해석되었다.

여가는 이처럼 '쉴 수 있는 자유스러운 시간'이라고 정리하여 볼 수 있는데, 고전적 의미에서의 레크리에이션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간에만 이루어지며 스스로 선택한 활동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근세 초기만 해도 여가는 미국,유럽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오직 특정계급인 소수의 가진자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었다. 즉 여가라는 것은 일반 대중에게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리스토 텔레스가 지적한대로 '고귀한 여가'가 아니라 8만명 노예들의 혹독한 노동속에 안주하고 있는 오직 2만명의 아테네 시민들만이 즐길 수 있는 여가와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현대의 다국적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소수의 여가에서 대중적 여가로 그 폭이 넓어졌다. 여가는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축복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즈음 현대인들은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될수록 많은 여가시간을 추구하고 있는데, 최근 더러운(Dirty), 위험한(Dangerous), 어려운(Difficult)일을 기피하는 3D 현상은 편안하고, 안전한 일과 충분한 여가시간을 갖고자하는 바램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노동시간은 줄어들고 여가시간은 길어졌지만 여가를 선용할 줄 모른다는 데에 있다. '한국인은 놀기를 즐겨하지만 놀 줄은 모른다'는 말처럼 건전한 여가생활지도의 부족으로 세속화된 여가생활을 하거나 그냥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동안의 레크리에이션은 단순히 개인의 여가시간에 따른 참가자들의 자발적 의사에 의해서만이 이루어져 왔으므로, 위와 같은 문제에 적극적, 전문적으로 개입하지 못하여 세속화된 여가생활을 비롯해 사회병리현상을 치료하는데 역부족이었다.

 이처럼 개개인과 집단의 올바른 여가선용 지도가 없다면 한 국가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데는 크나큰 어려움이 뒤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그 동안의 이론은 소극적이며 고전적인 의미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레크리에이션의 현대적 의미

나) 현대적 의미로의 개선

 이제까지 레크리에이션은 여가활동중에 그리고 자율적으로 선택한 활동과 경험, 만족, 즐거움, 혹은 그외 봉사기관과 참가자들을 위한 중요한 목적이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요즈음 어떤 학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이 여가중에나 하는 활동이나 경험, 그 자체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며 그 대신 레크리에이션이 자기실현, 성취, 자유 혹은 그 외의 어떤 만족감과 같은 참가자에 대한 정서적인 효과로 의미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로버트 리(Robert L) 교수는 '종교와 여가'라는 책에서 현대 여가를 가리켜 '자기습득과 자기발전의 시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여가는 의무에서 벗어난 시간, 한가한 시간, 쉬는 시간이라기 보다는 긍정적, 적극적 의미인 '자기계발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기계발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너와 나의 관계',조직 집단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의 레크리에이션은 자발적으로 모인 개인이나 집단보다는 인위적으로 모인 집단에서 이들의 심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예로 산업기관마다 직원 연수교육을 할 때 필히 레크리에이션에 포함되는 각 활동(심성수련,게임,노래,춤,체육 등)을 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초·중·고·대학, 지역사회학교, 문화센터, 사회체육센터, 여성단체, 교정기관, 정신병원 등에서도 교과과정(Curriculum)의 교과목은 물론 그밖에  캠프, 수련회 등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위와 같이 현재의 레크리에이션은 적극적으로 사회교육과 치료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레크리에이션이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제도적으로 사회문제를 예방, 치료, 계도, 교육하는 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참여는 물론 특히 현대적 의미인 인위적으로 모인 개인, 집단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바라는 목적들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한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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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최근기사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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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카네기가 말했데요
남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다구요
최명강사님은 그 카네기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옵니다.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습니다.

행복 여는 새날
우하

[이쁜미야]

아하하하하
저는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귀한 댓글 변함없이 달아주시는 청계산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사장]

잘보고 갑니다.

[이쁜미야]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빙그레 웃는 (최재철)]

큰 배려로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게한다.

[이쁜미야]

최재철선생님!!
사랑.나눔.배려가 있는 여기는 한국강사은행입니다^^

[빛과소리로]

지금도 멋있으시만 10년전의 총재님 모습 와우 최고^^

[이쁜미야]

하하하 그렇죠^^
우리 총재님 늘 멋지셔요^^

[신수환(멋진인생)]

최은미교수님의 멋진 홍보네요.

[이쁜미야]

감사합니다^^

[류현이/항상기쁨]

대단하십니다^^

[이쁜미야]

류현이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마하마]

레크레이션 필요성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