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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성경: 시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해 두셨나이다."
사람들은 유한한 인생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영토나 민족감정 따위의 문제로 끝없는 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주위를 365일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이 움직임에는 수 천년이 지나도록 일 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어마어마한 별이라고 여기는 태양도 사실은 우주 공간에 널려 있는 수백만 개의 별 가운데 하나이며 태양보다 큰 별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도 사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축으로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주기가 2억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도는 속도는 무려 10만 킬로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지만 지구상 어떤 물체도 떨어져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우주를 지으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광활한 우주 속의 한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는 역사를 실행에 옮기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오직 감격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기도: 우주를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때론 인간의 지식과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으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한계 속에 갇혀있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은 하나님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주라는 콘셉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질 않고, 무신론자가 되고 만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이 너무도 중요하다. 그 말씀이 완전히 이해되고 믿어져야 신앙입문이 가능한 것이다.
그 말씀을 건너 뛴 사람들은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해도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라는 의문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한 상태가 반복되는 성도는 피드백해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에 관한 믿음을 다시금 정립해야 한다.
▣ 생명은 창조주의 것
병원은 몸을 고치고 병을 낫게 하는 곳입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기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생명을 살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바로 거기에 영안실이 있고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생명 그 자체는 인간의 손 안에 있지 않고, 오직 창조의 주요, 부활의 주이신 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산마루 부활절 설교 중에서
<이주연>
▣ 그리스도인의 프레임
본문 : 창 13:11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창13:14)
국내 한 대학의 유명한 물리학과 교수가 강의 중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지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온 우주 구석구석을 뒤져보고 또 찾아가고 있지만 천국이나 지옥, 천사나 하나님과 같은 존재를 전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과학자로써 너무나 놀랍습니다.”
런던대학의 우주물리학 교수인 보이드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10만개나 됩니다. 허블 망원경을 사용하면 2천억 개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더 최신의 망원경을 사용하면 죽을 때까지 별만봐도 다볼 수 없는 엄청난 개수의 별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이런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갈 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믿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같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라 하더라도 한 사람에겐 그것이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한 사람에겐 무신론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말씀이란 창에 비추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근거로 생각해보고 또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 기도: 주님,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 묵상: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할 수 있음을 고백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창조주를 바라보라
어니스트 새클턴의 탐험대를 실은 인듀어런스 호는 남극 대륙 횡단의 꿈을 안고 사우스 조지아 섬을 출발했다. 그러나 남극 대륙을 불과 150km 앞둔 상태에서 항해는 중단되었다. 표류하는 부빙들이 인듀어런스 호를 가두어 버린 것이다. 결국 새클턴의 탐험대는 안전한 육지를 찾아 행군을 시작해야 했다. 새클턴은 대원들의 개인 소지품을 1kg으로 제한했다. 행군을 위해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만을 추려야 했다. 먼저 새클턴 자신이 금화와 시계, 은 브러시와 여행 가방을 얼음 위에 버렸다. 그리고는 성경에서 기도문이 씌어진 여백지와 시편 23편이 들어 있는 페이지를 뜯어내었다. 또 다음 구절이 적혀 있는 욥기에서도 한 페이지를 뜯었다.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욥 36:29~30).
새클턴은 자신 앞에 끝없이 펼쳐진 눈 덮힌 부빙들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그가 믿는 하나님의 창조물이었다. 그분은 지금도 그것을 다스리고 계신다. 새클턴은 그분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497일 동안 얼음바다를 떠돌다 엘리펀트 섬에 상륙할 수 있었다. 그 해안에서 파도와 추위와 부족한 식량, 지루함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버텨나갔다. 새클턴은 몇 명의 대원들과 함께 구조요청을 위한 행군을 시작했고, 그들은 성공하였다. “이 시기를 되돌아 보면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와 빙원에서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셨으며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는 드디어 해냈다. 한 사람도 잃지 않고, 우리는 지옥을 헤쳐 나왔다.”
- 「인듀어런스」/ 캐롤라인 알렉산더
▣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서울역에 이르는 남대문통 거리는 학생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전문학교 학생들은 한복을 입었으며 교복을 입은 중학생도 많이 있었다.오전 10시경 남대문 쪽에서 인력거 두 대가 나란히 달려오고 있었다.
인력거가 서울역 부근에 이르자 인력거에 탔던 두 사람은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기 시작했다. 연도에 있던 학생들도 일제히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쳤다.1919년 3월5일 연희전문 학생이던 김원벽의 주도로 이뤄진 학생들의 독립만세운동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학생운동은 크게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일제의 억압으로 민족이 소멸되어가고 있을 때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독립운동에 몸을 던졌고, 인권이 유린되던 암울한 시대에는 민주화를 위해 젊음을 불살랐다. 젊은이는 민족과 교회의 내일을 책임질 사람들이다. 젊은이가 살면 민족이 살고 젊은이가 병들면 민족장래가 병들게 된다. 젊은이들이여,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라”(전도서12:1)
/박종순<충신교회 목사>
▣ 하나님의 창조
본문: 시편 144 장 15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5)
배가 항해 도중 파선해서 두 사람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섬을 돌아보고 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섬에 사람이 산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또 한 사람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그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서 샅샅이 섬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섬에 사람이 살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떤 것이라도 사람의 흔적만 발견하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일만 년 전에 사람이 살았지만 그 흔적이 다 사라졌다면 일만 년 전으로 되돌아가서 그 사실을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상반된 입장, 즉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도 바로 위와 같은 예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온 세상을 창조하고 지금도 유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은 크나큰 복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해도 옳은 선택임에 틀림없습니다.
* 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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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결혼합니다.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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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 결혼의 유익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언 18:2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 결혼의 필요성
음행(동성애, 근친상간, 매춘, 간음 등)은 무서운 죄입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결혼하야 합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전7:2)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 13: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31:10-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마19:5)
▣ 천문학자 케플러
천문학자 케플러는 신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는 한 친구는 늘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며 견지되는 것이니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케플러는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어서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을 했습니다. 그는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케플러는 아무도 만들지 않고 스스로 생겨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빨리 사실대로 말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저절로 생겨난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아!” 이때다 생각한 케플러는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것없는 장난감도 만든 사람이 분명히 있다면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나?”
케플러에게서 전도의 방법을 배웁니다. 확신한 신념을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집념과 지혜, 그리고 정성과 열정. 전도에 대한 열정이 케플러와 같다면 전도 못할 대상은 없습니다.
* 기도: 주님, 전도의 열정을 갖게 하소서.
▣ 태양을 창조하신 하나님
쉬지 않고 타오르는 헬륨가스 덩어리가 태양이다. 태양의 직경은 지구직경의 약 109배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약 70여종의 원소가 기체로 변하여 수소와 헬륨과 더불어 태양 안에 있다고 하는데, 태양은 거의 일정한 온도로 불타고 있다. 표면의 온도가 섭씨 약 6,000도이고 내부는 20,000도 정도이다. 따지고 보면 강력한 빛과 온도를 내면서 태양이 활활 타오르고 있기 때문에 지구촌의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다양한 형태의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구는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20억분의 1 정도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그것만 해도 지구의 생명체들이 살아가는데 충분하다. 하지만 만약 태양의 온도가 많이 변하거나, 태양이 수명이 다되어 갑자기 불이 꺼지고 빛과 열기가 사라져버린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그대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그 만큼 우주에 존재하는 태양의 존재는 중요하다.
태양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인들은 무덤덤하게 살아간다. 참으로 많은 별들 중에 하루도 쉬지 않고 불타고 있는 태양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우주에 태양이라는 거대한 기체 덩어리가 묵묵히 존재하고 있듯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침묵 속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자녀들을 지키신다. 그걸 믿고 확신하며 변함없이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김학규 목사
▣ 하나님에 관한 성경 말씀
0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잠53:2)
0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0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8)
0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7)
0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신18:13)
0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니라(출34:14)
0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0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16:13)
0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욜2:13)
0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0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
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5:10)
0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0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마4:4)
0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0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창3:23) 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32:7)
0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14:1)
0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시54:2)
0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4)
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렘10:10)
0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8)
0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롬2:11)
0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눅4:12)
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2)
0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렘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