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신유보(貞洞譜)의 갑산선영도를 보면
중간에 봉분의 모양이 4개 나오는데
옆으로 2개의 모습은 진원부원군 창귀(4세)의 현존묘소이고
세로로 2개의 모습(두 봉단사이)은 현재 없어진 구기의 위치를 보여 줍니다
전에 본카페에 올렸던
Re:<50회>19. 잃어버린 선조님 묘를 찾기까지의 우여곡절(迂餘曲折)| 강씨역사와 족보 가정교사
姜明求(통계공-청풍공-忠烈公종회) | 등급변경▼ | 조회 38 |추천 0 | 2016.12.28. 22:16 글과 비교하여 읽어 보시면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갑산선영의 역사적 보존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을 느끼실 겁니다.
첫댓글 본 카페 족보열람의 p2 10번째
<2017년도 족보여행에서 만난 강달희님의 사진첩>에서
갑산묘역의 정비 하기전
어사공과 대장군의 단비 옛모습과
단비 뒤로 옛 고총의 실제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