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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자 [노자] 老子 제4장 - 도는 우주보다 먼저 존재했다
가원/佳園 추천 0 조회 310 06.06.12 07: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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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30 13:44

    첫댓글 깨달음의 경지는 몰라도 가락에취해, 글에 취해 흠뻑빠져 나오기가 아쉽습니다.色이 곧 空이라.

  • 작성자 06.05.30 17:52

    지성님!!~~반갑습니다~~^*^~~눈으로 훝어만 보아주신다면 81장까지 열심히 퍼다 나르겠습니다~~()~~오늘 날이 많이 덥네요~~아이스께끼 갖다 놓구 갑니데이

  • 06.05.31 09:01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날카로움을 꺾고 어지러움을 풀며, 빛을 감추고 티끌과 하나가 된다)……좋운귀절이라 평소 작품에 이용합니다...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6.06.04 18:07

    ~~^*^~~()

  • 06.06.01 08:48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6.04 18:07

    감사합니다~~()

  • 06.06.04 17:42

    도는텅 비었지만,이를 활용해도 항상 차지 않으며. 깊고 깊어서 만물의 근본 같다,도는 만물의 예리한 끋을 꺽어 그紛을 풀고,그 빛 을 부드럽게 하여 그 티끌에도.뒤섞이니.깊고 깊어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이 보인다,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모르겠는데,천재보다 앞선 것 같다,가원님 덕분에 노자4장 다시한번 봅니다.

  • 작성자 06.06.04 18:06

    재원님!!~~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 06.06.10 10:44

    덕분에 귀한 말씀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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