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쉐이크를 전혀 몰랐던 저였습니다.
40대 되기전에 살 꼭 빼야할것만 같아서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던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
처음이다보니 단백질쉐이크 부작용이 가장 신경이 쓰였는데,
코치분이 제품 설명도 차근이 잘해주고
몸상태에 맞춰 필요한 제품도 알려주었어요.
내 몸상태에 맞춰서 단백질쉐이크 먹으면
단백질쉐이크 부작용에 대한 부분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단백질쉐이크 부작용이 몸상태에 맞지 않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허긴, 좋은것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나니까
생각해보니 맞더라고요.
코치분이 믿음이 가서 의지박약!!! 단단히 잡아달라 부탁하고 구매를 했어요.
체지방이 많아서 체지방 위주로 제품들 구매를 했어요.
아침이랑 저녁 두끼 단백질쉐이크 식사로 하고
점심에는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좀 안심도 되었어요.
밥을 못 먹는다 생각하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오는데
밥을 먹는다 생각하니까 뭔가 안도감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ㅎㅎ
걱정하던 단백질쉐이크 부작용 같은거 전혀 없었구요.
맛있고 든든함도 있어서 한끼 밥대신해서 먹기에
간편하고 바쁜 아침시간에는 딱 좋더라고요.
살도 빼면서 끼니까지 해결이 되니 일석이조다 싶더라고요.ㅋㅋ
삼시세끼 다 챙겨 먹고도
중간에 간식도 챙겨 먹으면서
단백질쉐이크 식사 2주 되니까 몸무게가 3.7키로가 빠졌어요.
뱃살이 슬림해지는 표가 나더라고요.
뱃살이랑 옆구리살 때문에 옷 입을때 스트레스였는데,
단백질쉐이크 식사 2주만에도 몸이 슬림해졌어요.ㅎㅎ
치킨이나 피자 같은 거 간식으로 사무실에서 종종 먹었는데
단백질쉐이크 식사 하면서는
이런 기름진음식들이 별로 안 땡기더라고요.
마지못해 먹게 되도 한조각 먹고 나면 더 손도 안가는게 신기했어요.
먹는양도 줄어들고 말이죠!!!
먹고 싶다는 생각도 덜한것이 식탐이 줄어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러니 살이 빠지는구나 생각했네요.
차를 자주 마시니까 피부도 촉촉해지고 몸도 가벼운게
투자한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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