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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쥔장-다이어리 2월 2코스 크린 올레(2010년2월27일)
민중각 추천 0 조회 215 10.03.01 01: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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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1 11:02

    첫댓글 광치기해변에서의 한겨울 해수욕 ㅋㅋ 벌써 추억이되었군요.
    꼭 혼자 걸어보고 싶은 2코스 곧 걷게되겠죠?

  • 10.03.01 21:45

    鳥柳님 나도 빨랑 2코스 가고싶당...~

  • 10.03.01 13:48

    좀 찌뿌둥 한듯, 피곤할때도 막상 길 나서고 나면 상쾌하고, 마음도 시원해지는듯,
    자연의 치유란 그런것,,,, 바람의 어루만짐, 햇살의 다독거림, 파도소리의 속삭임,,,,,
    그 어떤 손길보다 , 이야기보다, 더 큰 therapy인듯,,,,

  • 10.03.01 13:51

    참나~ 다락방에서 같은 글 읽고 있었네요

  • 작성자 10.03.01 14:04

    몇일 외로운 카페에서 홀로 몸서리를 치고 있는데
    다락방에들 숨어있었군요...
    음....

  • 10.03.01 13:51

    담에는 2코스도 걸어야지 싶었는데..이 후기가 그 마음에 도장까지 꽉 눌러주네요
    저 말을 보니 예전 몽골 초지에서 보았던 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기회되면 그때의 사진을 꺼내서 묵은 감상을 정리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3.01 14:05

    내수면 철새도래지는 아마도 4월까지 통제될 겁니다.

  • 10.03.01 14:35

    철새철이고 통제가 없을 때를 골라 걸어야겠네요
    나중에 귀뜸해주삼^^

  • 10.03.01 13:59

    2월의 2코스는 저런 느낌이군요. 쥔장의 후기와 더불어 그날의 즐거움이 마구 느껴지네요.
    역시 쥔장을 계속 일기를 써야해.

  • 작성자 10.03.01 14:06

    일기를 꼬박 꼬박 쓰는 착한 사람이 되야 할 텐데... ㅎㅎ
    발랄님 ~ 오랫만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건강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10.03.01 19:29

    건강 너무 챙겨 자꾸 튼튼해지려해 걱정임다.

  • 10.03.01 16:18

    눈꺼풀에 대한 단어들이 기깔나게 잼나는데요 , 얼렁 작가등단 하셔요

  • 10.03.01 23:18

    등단하라..등단하라...씨~~~~

  • 10.03.02 23:33

    민중각 문고 냅시다,,, 까잇거,,,!!!

  • 10.03.01 21:46

    아~2코스가 이런 곳이군요. 지난번 1코스, 1-1코스 걸은 후 5코스로 건너 뛰었는데...2코스에 대한 글들이 별로 안 올라와서 마음이 動하지 않았다는...ㅎㅎㅎ 다음에 가야지

  • 10.03.02 12:30

    음...요즘 너무 부지런 해지신 듯 연달아 올라오는 주인장 일기...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암튼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임다. 앞으로도 불철주야 달려주십시요.

  • 작성자 10.03.02 13:36

    어쩌다 일어난 현상이니 많은 기대는 No~~~!!
    장 루슬로 님의 시로 인해 반성문 쓰신 분들이 왜 이리 살살 떠미시나?~~ ㅎㅎ

  • 10.03.02 23:19

    어차피 떠민다고 더 빨리 흐를 강물도 아니잖수...ㅎㅎ

  • 10.03.02 18:23

    2코스 별루라길래 뛰었는데 후회되네요. 요즘 언니 일기 보는 낙이 하나 더 늘었어요^^

  • 10.03.10 14:27

    2코스 : 지난 늦가을 하루종일 혼자 걸으며 외로움에 부르르 떨다 위 사진에 나오는 묘지를 지난후 길을 잃어 버려 무지하게 헤매었던 기억이 뇌리를 떄리는 군요 중간에 절대 길 물어 볼수 없고 제주민&올레여행객도 아주 만나기 힘든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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