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도 중국어 수업은 시작된다~

[우아아동사랑]

친구들과 둘러 앉아, 중국을 알아갑니다.

멀고 먼 이웃나라 중국이,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의 주제가 됩니다.

어색한 발음으로 중국의 기본 모음과 성조를 따라해 봅니다.

서툰 발음으로 서로에게 중국 인사말을 전해봅니다.

비록 지금은 중국어가 어색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따라하고 배우다보면 멀고 먼 이웃나라 중국이,

아이들에게 가보고 싶은 친근한 나라가 되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