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태경)와 양준홍 옛무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남성 선교 합창단에 속해있고 정기 연주를 한답니다.
늙어 가면서도 하나님을 찬양 한다는것 너무 감사 한일이지요
때로 나이드신 분들이 몸이 이젠 안따라서 찬양 못한다 하시면 꼭 내일같고 맴이 아픕니다.
하여간 하나님이 불러 가실때 까지 찬양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왜냐 하면 그분은 찬양 받기 합당 하시고 저는 찬양을 해야 하는 존재 이니까요.
저희 남성 합창단은 온누리교회 소속의 남성들이 모여 찬양합니다
30대에서 80대 까지 있습니다.
형제에서 장로님까지
전공한 목사님이 지휘하시죠
그리고 가끔 미국도가고 일본도가고 지방의 여러곳을 다닙니다.
우리 단원들 수보다 적은곳에가서 찬양도 합니다.
12월6일 찬양하는 선배들 보러오세요
필수는 아니나 선택이라도 강요가 있는듯한 선택입니다.
첫댓글 연말이라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군요....축하합니다....포인트가 되는 레퍼토리 몇개 공개하시죠.....그리고 양준홍어부는 넷맹은 아니시겠죠...아직안보이셔서....^^*
글씨 그양반이 나보다 선배라 ... 내가 뭐라 못하는딩 ...
3시부터 메시아 총 연습이 있는 날이군요....오후 8시니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열심히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