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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축국 (독일어: Achsenmachte, 이탈리아어: Potenze dell'Asse, 일본어: Sūjikukoku)은 20세기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연합국에 대항하여 전쟁을 한 세력이다. 그것은 1936년에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사이의 우호 조약으로 시작되었다. 로마-베를린 축의 1939년에 맺어진 군사 동맹인 강철 조약, 1940년에 맺어진 삼국 동맹 조약으로 완전히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전쟁 목표를 통합했다. 추축국은 2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많은 부분을 지배했지만 결국 전쟁의 패배로 해산되었다. 연합국과 마찬가지로, 추축국의 회원은 유동적이였고 그 외 다른 나라는 전쟁 과정 동안 추축국의 압력을 받고, 나중에 떠났다
추축국이라는 용어는 첫 번째로 헝가리의 파시스트 총리인 주러 굄뵈시가 처음 만들어낸 것으로 생각되며, 그는 삼국 동맹을 주장한 독일, 헝가리, 그리고 이탈리아의 동맹을 달성하기 위한 두 나라의 차이를 완화하기 위해 독일과 이탈리아의 중계자로 활동했다.[2] 1936년, 굄뵈시의 갑작스런 죽음과, 독일이 뮌헨에서 협정을 체결하면서 칼먼 더라니 새로운 파시스트 정부 후계자가 헝가리 초기의 삼변형 구도를 추구한 헝가리의 개입을 종료하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차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면서 협력하는 이변형 구도가 되었다.[2]
1936년 11월에는, 추축(axis)이라는 용어가 첫 번째로 공식적으로 이탈리아의 독재자인 베니토 무솔리니에 의해 언급되었다. 그는, 1636년 10월 25일에 우정 조약을 체결하면서 베를린-로마 추축(영어: Rome-Berlin axis)을 언급했다. 이 조약은 원래 이탈리아가 나치 독일에 반대하던 때에 만들어 졌는데,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 독일로 인해 국제 연맹에서 지원을 받았다. 이후 1939년에, 이 관계는 무솔리니에 의해 강철 조약이라는 동맹으로 성장했다.
추축국은 공식적으로 삼국 동맹 협정을 독일의 베를린에서 1940년 9월 27일에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서명하며 시작하였다. 이 조약은 이후 헝가리(1940년 11월 20일), 루마니아(1940년 11월 23일), 슬로바키아(1940년 11월 24일), 불가리아(1941년 3월 1일)가 합류했다. 이탈리아어 동맹 이름인 로베르토(ROBERTO)는 1940년부터 1945년까지 로마-베를린-도쿄 추축의 영어명인 "Rome-Berlin-Tokyo"를 딴 것이다.[3] 가장 강력한 군사적 회원국은 독일과 일본이었다. 이 두 나라는 1936년에 방공 협정을 맺었다.
원문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C%B6%94%EC%B6%95%EA%B5%AD
첫댓글 오.. 그렇군요. 추축국이 그런 동맹을 일컷는군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추축이라는 말 뜻대로 축을 이루는(추축) 삼개국이 세계의 축이 되겠다는 헛된 망상에서 시작했다는... 잡것들 ^^'
오메...저런 심오한 뜻이..
저런 추출을 해도 뭐한 추출국^^ 인데 독일은 무기는 완전 멋죠~ 여하튼 독일사람들이 쇳띠를 가공하는 기술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잘 나간다는 자동차를 비롯 기계들과 공구들까지 추축국 독일,일본산이면................
관리및 유지보수가 비싸서 그렇지 먹힘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도사님!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호. 연합군의 반댓말도 있었군요...... 그냥 좋은편 나쁜편 ... 막연하게 그렇게 구분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해져서..... 연합군 대 추축국~~~~
Axis & Allies라는 게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