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문 더 세이 백화점 상가투자 가치성★
구도심 재개발 지역이 부통산 투자의 떠어르는 '블루칩'
2009년까지 복개되어 있는 지동교와 매교교 구간의 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적 하천으로 복원하려는 계획아래 지금까지 조성된 자연하천 구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구상으로는 수원역에서 도청 앞길과 교동을 거쳐 팔달문 로데오거리를 잇는 이 구역을 자동차 없는 구역으로 정하고 바닥을 아스팔트가 아닌 특수 재질로 포장을 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수원역에서부터 수원 화성을 둘러볼수 있는 산책로와 쇼핑의 두부로 잇고 현재 공사진행중이며 관광객 유치 및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됨으로써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과 연결, 접근성이 용이해진것이다.
▶제 2의 청계천 '수원천 복원사업'◀
수원의 예전의 남문의 상권의 부활을 기대함과 동시에 뉴타운의 조성으로 세이 백화점 주변의 핵심 상권으로 부활!!
수원시는 지난 1994년 복개한 수원천의 지동교~매교교 구간 780M를 뜯어내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689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까지 서울의 청계천처럼 복원, 관광객 유치 및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주민과 상의들의 기대감이 커진셈이다.
또 수원역~팔달문~화성행궁을 연결하는 이면도로 2.4Km(너비 8M)에 '차없는 거리'도 조성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과 연결, 접근성이 용이해진것이다.
원래의 자연하천을 보기좋게 꾸미고 가꾸어 시민들에게 돌려주려는 수원시의 노력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에 환영할 일이나 산책로 조성과 하천의 생태복원만으로 수원천의 복원사업은 완성되지 않는다.
청계천이 가지는 서울의 브랜드 가치는 복원사업에 소요된 수 천억원의 사업비를 능가하고있다. 추운겨울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찾아 지하철을 타고 청계천을 찾는 서울시민들은 청계천에 조성된 컨덴츠를 찾아가는것이다.
수원시도 이같은 서울시의 사례에 비추어볼때 수원천의 복원사업은 서울의 청계천주변의 상권부활처럼 수원시의 팔달문 상권의 부활도 꿰하고있다. 이로인해 수원시민들은 수원천에 조성된 컨덴츠를 찾아가게될것이다.
▶주변 개발바람도 상권부활 기대감에 한몫◀
남문(팔달문) 상권 주변에 대한 각종 개발소식도 기대감을 부추기고있다. 더욱이 인근 지동과 매교동 등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복잡한 교통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남문 주변의 낙후된 상권의 철거예정 및 재개발 예정지역과 세이백화점(구 디자이너클럽)의 20M의 거리에 그 일대의 4400세대 아파트의 조성사업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남문 주변의 뉴타운 개발과 남문시장의 새로운 쇼핑 거리의 타운조성으로 개발진행중이다.
특히 로터리 주변의 미즈몰의 종합쇼핑몰과 2001아울렛 세이백화점(구 디자이너클럽)을 잇는 주변의 종합쇼핑타운의 개발과 부활을 추진중이다.
-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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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 > 문화재 > 한국 > 사적 및 명승 > 경기도
... 조선 정조 때 성곽을 새로이 축조함으로써 이후로는 화성(華城)이라 하였다. 성내에 어목헌지(禦牧軒池) 관청전지(官廳前池) 문루...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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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상권의 랜드마크◀
▶'The Say Food Galleria'◀
구 디자이너클럽을 세이백화점이 인수를 함으로서 새로운 쇼핑타운인 혼수백화점(1F~5F), 및 웨딩홀(9F~13F) 으로 5월 30일 그랜드 오픈을 준비중이다.
2011년 세이백화점 주변의 수원복개천 공사(제 2의 청계천)와 세이백화점 주변의 재개발의 타운조성으로 쇼핑 및 종합 쇼핑건립 추진중이다.
(대전 백화점 세이 전경사진)
(수원 세이백화점 위치도)
▶3~5천만원대 실투자로 안전한 임대소득◀
남문 상권은 공실률이 없고 주변의 높은 시세에 비해 은행융자(국민은행 30~최고 40%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액 최저 3천만원대에서 1억투자로 소수익을 올릴수 있다. 5월말 오픈을 목표로 '상가등기분양' 중이다. 팔달구 남문상권에 흔치않은 등기분양 상가로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임대수익이 발생될수 있으며 (주)우인산업개발에서 계약과 동시에 임대확약서를 발급해주기때문에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