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여 할 때는 어떤 것을 할까 많이 궁금했는데 꽤 많은 활동을 한것같고 내가 집중력이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많은 글들을 집중해서 사선도 쳐가면서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음 시간에는 이번 시간보다 더 집중을 하고 수다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날에는 공부를 할때는 자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쓴이가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은 걸 알게 되어서 즐겁고 너무 피곤해서 마지막에 졸았던 것이 아쉬웠다
나에게 있어 오늘 수업은 꽃이 였다 왜냐하면 내가 모르는 것들이 있을떄는 피지 않고 뭉쳐 있다가 새로운 것들을 알고나서 활짝 핀 것 같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가은 학생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